제 32부작 서바이벌 프로젝트라는 임무. 소설입니다.
안녕하슈 서프ABC 입니다. 청룡v 길드 개설했으니 매너 있으신분 게시판에 저희 길드만의 법읽어주시고
가입해주시기 바랍니다 -_ㅠ..
(이지툰 추가.) 대략 못했습니다요 ~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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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지난후 늙은이가 집에서 나와보니 아이들과 11명의 늙은이들이 모여있었다.
늙은 자이로는 천천히 가더니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리고 저희는 샤무에게 서바이벌 프로젝트라는 임무에대해서 자꾸, 자꾸만 물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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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로가 샤무를 쳐다보며 말을 시작했다.
"그니까.. 그 서바이벌 프로젝트라는 임무가 무슨 임무인데?"
"서바이벌 프로젝트는 첫번째로 모든 몬스터를 없애버리고 발록을 잡은뒤 그의 시체를 봉인시키는거야. 두번째로 폐허가 된 마을을 일으키고 몬스터가 다시는 나올수없도록 봉인시킨 카드에 또다시 봉인을 1억번 이상해둬야해."
샤무가 천천히 설명해주었다.
"그.. 그러면.. .그 나머지 7명은 도대체 누구야?"
롤랑도 질문을 내던졌다.
"나도 잘모르지만 성직자, 흑마법사, 전사2명과 벰파이어, 암살자. 이렇게 5명이야."
샤무는 약간 짜증난다는 듯이 다시 설명했다.
"그.. 그러면 어쩔수없이 만나게되는운명이겠네."
오렐리가 감탄하며 말했다.
"그런샘이지 .."
샤무는 이제 지친것같았다.
그들은 더이상 질문을 하지않았다.
"자 그럼 이젠 발록을잡으러 던전으로 가는 차례이군!"
자이로가 신나게 말했다.
하지만 그들은 시무룩했다.
"그래.. 던전으로 가자. 이곳에서 멀지않아."
샤무는 겨우겨우 한마디를 했다.
"다들 무장해둬."
롤랑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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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이는 말을했다.
"자.... 그렇게 우리 5명은 던전으로 출발을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안되 던전의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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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해골몬스터가 기다리고 있었다는듯 여러마리가 덤벼들었다.
그들은 아무말없이 해골을 부시는 중이었다.
그때였다. 해골을 모두 없애버리니 땅에서 지진이 일어나더니
바위문이 올라왔다.
"아무래도 저쪽이 다음으로 가는 입구같은데?"
호크가 천천히 말을했다.
하지만 그들은 말없이 그 문을 열고 들어가버렸다.
그리고는 어디선가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무.. 무슨소리지? 다들 들었지?"
오렐리가 당황하며 말을했다.
".. 그.. 그래.. 나도 들었어."
자이로는 거의 기절할정도였다.
"... 아무래도 7명중 1명을 찾은것같은데?"
샤무가 말을이었다.
"빨리가자!"
롤랑이 먼저 달려갔다.
점점 달리는 소리는 커져만가고 비명소리도 커져갔다.
그리고 바위문이 열려있었다.
그들은 침을 꿀꺽 삼키며 들어갔다.
파란옷을 입고 책을 들고 회오리를 발사하며 도망다니던
여자아이를 발견했다.
"꺅!!!"
해골들이 그에게 마구 덤벼들었고
그들을 발견한 해골들이 덤벼들었다.
그 여자아이까지 그들을 보게?怜? 그들 뒤로 숨어버렸다.
해골이 부서지는 소리뿐이 남았다.
그때였다. 해골궁수가 발사한 화살에 롤랑이 맞았다.
"크..크흐억!"
"로.. 롤랑!!"
자이로가 소리질럿다.
하지만 그 여자아이는 천천히 그에게로 다가갔다.
힘이 얼마나쌔던지 화살을 한손으로 그냥 뚝 빼버렸다.
"크으으으으으어어어어억!"
롤랑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져갔다.
그리고 그 여자아이는 책을 보더니 손으로 무슨 바람같은것을 일으켰다.
롤랑의 상처가 순식간에 사라졌다.
"이정도면 ?獰?.. 난 너희들이 어떤 아이들인지알아."
그 여자아이가 말했다.
"우.. 우리도 눈치채고온거야."
롤랑이 언제 다쳤나는둥 일어서며 말했다.
"내이름은 루시야."
그 여자아이가 말했다.
"성직자인가봐? 나는 오렐리고 저쪽은 호크, 저쪽은 자이로, 그리고 화살에 맞았던 아이는 롤랑이야. 그리고 이쪽은 샤무. 우리에게 서바이벌 프로젝트라는 임무를 알려줬지."
"루시 오랜만이야."
샤무가 말했다.
"뭐야? 둘이아는사이야?"
롤랑이 당황한듯 말했다.
"그래.."
샤무는 힘겹게 한마디했다.
"사실 나와같이가던 전사 1명이 발록을 본것같다면서 달려갔어. 나도 갈려했지만 갑자기
해골이들이닥치는바람에..."
"..... 그의이름은?"
샤무가 말했다.
"... 워렌!"
루시가 소리질렀다.
".. 그래.. 그자였구나?"
샤무가 말했다.
"도대체 누굴 말하는건지 .. 휴 .."
자이로가 한숨을 쉬며 말했다.
그때 바위문에 부셔지며 호랑이 가죽을 뒤집어쓴 한 아이가 나왔다. 그는 망치를 들고있었다.
"후.. 루시 여기있었구나. 오오! 샤무! 그 뒤에사람들은?... 아아.."
그 아이가 말했다.
"자 워렌이야!"
루시가 말했다.
"아.. 안녕?"
오렐리가 수줍게 인사를건냈다.
워렌을 제외한 남자들은 그들끼리 귓속말로 말을 주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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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이가 말을했다.
"그렇게 워렌이라는아이를 알게되고, 4번째 바위문까지 통과했습니다.
하지만 2번의 바위문이 남아있었습니다."
첫댓글 이지툰 대략 피식했삼 -ㅅ-;
워렌 ㄱ-;; 스벤일줄알았는데..
;ㅁ; ! 저작품은 망친작품인데 왜 저걸올렸지 .. 잘못올렸 .. [수정귀차니즘]
..이지툰대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