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묘소방명록입니다. 비록 10년이 넘었지만..ㅠㅠㅠㅠ
첫댓글 카페 회원이지만 자주 뵙지는 못한 분이겠군요저 귀한 글이 블로그에 있었다니요젊은 나이에 아들을 보냈는데 얼마나 맘이 아프시겠어요
그러네요! 짧은 글 이지만 자식을 생각하는 어머니의 마음이 애절한 글 이네요!
저도 커피님이랑 같은 맘이네요 ;;
재야라는 닉네임 쓴분의 블로그 예요..전엔 활동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탈퇴 를 했네요...달콤님 마지막 글은 재야라는 분의 글이예요..~~~~^^
늘~~ 얼마나 아쉽고 그리우실까요ㅠ
첫댓글 카페 회원이지만 자주 뵙지는 못한 분이겠군요
저 귀한 글이 블로그에 있었다니요
젊은 나이에 아들을 보냈는데 얼마나 맘이 아프시겠어요
그러네요! 짧은 글 이지만 자식을 생각하는 어머니의 마음이 애절한 글 이네요!
저도 커피님이랑 같은 맘이네요 ;;
재야라는 닉네임 쓴분의 블로그 예요..전엔 활동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탈퇴 를 했네요...
달콤님 마지막 글은 재야라는 분의 글이예요..~~~~^^
늘~~ 얼마나 아쉽고 그리우실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