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어찌하여 전능자는 때를 정해 놓지 아니하셨는고 그를 아는 자들이 그의 날을 보지 못하는고 |
카페 말씀 중에서 ( 욥기 24장 1-12)
-하나님 아버지 ~ 은혜를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은 월요모임이 있는 날입니다! 특별히 44기 스텝해단식도 겸하오니 많은 형제분들이 참석하게 하시옵소서! 아버지학교의 감동을 이어가는 길을 스텝으로 섬기는 일이오니 44기 수료한 형제들이 많이 참석하게 하시옵소서!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 모든 형제분들의 가정,직장,생업,건강,자녀 등등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 응답해 주시옵소서!
매일 카페에 들릴때 마다 하나님 은혜를 경험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도록 삶의 원동력을 주시고, 하나님의 손길과 사랑을 우리의 삶 속에서 발견하며, 만나는 모든 관계들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을 실천하는 자리로 인도하시니 또한 감사 드립니다.
아버지 ~ 우리가 하나님아버지의 자녀로 이 땅에 보냄을 받았지만 지극히 작은 일에도 말씀대로 행하지 못하고 우리 자신만을 고집하고 겸손치 못한 채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고, 이웃을 사랑하겠다고 했지만 순교적 삶을 살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저희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오니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