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시골집매매>
전남 영암군 학산면에
대지 750제곱미터(227평), 연면적 86.13제곱미터(26평)
1940년에 사용 승인된 시골집이 매물로 나왔는데
마을 외곽에 위치 하고
터가 넓으니
현황이 좋다면 리모델링이나 철거 하고 신축을 해도 좋을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학산면 소재지에서 조금 더 가니
농가주택이 있는 마을이 보이고
마을쪽으로 조금 더 가니
오늘의 시골집이 모습을 보인다.
건축물은 52.17제곱미터(16평) 주택 한동
6.5평 창고 한동
12.4제곱미터(3.8평) 다용도실
임의 건축물들로 이뤄졌고
집 앞으로 적당한 크기의 마당이 있으며
집 주변으로 여유터가 많아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마을 외곽에 위치해 외지인의 정착이 용이해 보이고
시골집의 운치가 살아 있어
리모델링 해서 세컨하우스로 사용해도 좋을듯 하며
넓은 집터를 활용해 철거 하고 신축을 해도 좋을듯 하다.
전체 매매 가격은 3700만원.
단점은 인접 건축물이 대지를 일부 침범했을 여지가 있어
이는 감안 하고 매수 해야 할듯 하고
전남 영암에 집터 넓은 농가주택을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 시골집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