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감상평 << 데드 사일런스 >> ☆☆
☆ 제작 : 2007
☆ 감독 : 제임스 완
☆ 출연 : 라이언 콴튼, 엠버 발레타, 도니 월버그, 마이클 페어먼 외
☆ 내 평점 : 5점
☆ 누적관객 : 자료 없음
☆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42987&t__nil_upper_mini=title
인간의 혀는 7~8cm 정도라고 한다.
그러나 인간이 혀를 통해 내뱉는 말은 수 천 수 만이 넘는다.
그 짧은 혀를 통해 달콤한 사랑을 속삭이기도 하고, 지워지지 않는 독설을 내뱉기도 한다.
아무렇지 않게 내뱉은 그 누군가의 독설에 영혼이 무너지고, 견디지 못해 죽기도 한다.
인형은 입은 만들어도 혀는 만들지 않는다.
https://www.youtube.com/watch?v=8b_HVtHmK30
첫댓글 근데 이야기 전개가 좀 그렇다.101개의 인형 아이들을 만든 의미도 모르겠고, 복수를 위해 혀를 자르는 것도 좀 그렇다.현대 사회에서 혀를 잘못 놀리는 것에 대한 지적이라도 되는 건가.옛날에 혀를 자르는 형벌이 있었다.다른 사람들에게 혀를 잘못 놀리는 것에 대한 경고의 의미였다.요즘 사람들은 할 말, 안 할 말 가리지 않고 다 내뱉는다.어제 박대통령도 그랬다.복면을 쓰고 시위하는 걸 IS 테러와 같다고 했으니 말이다.
첫댓글 근데 이야기 전개가 좀 그렇다.
101개의 인형 아이들을 만든 의미도 모르겠고, 복수를 위해 혀를 자르는 것도 좀 그렇다.
현대 사회에서 혀를 잘못 놀리는 것에 대한 지적이라도 되는 건가.
옛날에 혀를 자르는 형벌이 있었다.
다른 사람들에게 혀를 잘못 놀리는 것에 대한 경고의 의미였다.
요즘 사람들은 할 말, 안 할 말 가리지 않고 다 내뱉는다.
어제 박대통령도 그랬다.
복면을 쓰고 시위하는 걸 IS 테러와 같다고 했으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