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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감동 나눔(X) jms-충격! 감동! 내가 이렇게 변할줄은 상상도?/jms@JMS 정명석 목사
늘곁에계신성자주님:나=1:1 추천 9 조회 112 13.06.22 13:0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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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6.22 13:06

    첫댓글 진정 감동적인 글입니다.~진실로 삼위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글을 올렸어요^ 사랑해요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님~^^

  • 작성자 13.08.04 21:13

    육신만을 위해 살아가던 인생을 진실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을 사랑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정명석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 시대 최고의 멘토십니다.

  • 13.08.17 09:25

    이 세상 가장 위대한 성자 주님의 역사입니다~!!
    아무리 위대한 역사가 펼쳐진다해도 자신이 참여치 못하고 구경도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성자 주님의 참된 역사에 와 보세요~^^ 정명석 총재님은 성자 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해주시고 계십니다~!
    들어본 사람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역사입니다^^

  • 작성자 13.08.17 09:34

    진정 감사합니다. 늘 성자 주님을 사랑하며 살아가니 정말 허무하지 않고 보람있어요~ 어떻게 그럴수 있냐고요? 영계에 대해 눈에 보일 정도로 깨닫고 알게 해주시는 깊고 깊은 말씀, 하나님,성령님, 성자 주님을 확실히 느낄 수 있게 해줄 수 있는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근본을 깨우쳐주는 말씀이 있습니다. 듣고 모두 놀라서 인생을 진정 새롭게 변화되어 영원히 행복한 삶 이루시길 진실로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 13.08.17 09:36

    진정 사랑하여 영원히 함께 하길 간절히 원하는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님! 영원한 창조목적을 진실로 이루는 인생되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 13.08.17 10:54

    내몸이 보화덩어리라는 말은 아직도 생소해요.
    그렇게 만들지 못해서 그런가봐요.
    내 몸을 보화로 보고 그랗게 만들기를 기도해요.

  • 13.08.17 17:02

    육을 위해 산자의 삶은 눈으로 각종것을 만들어 웅장하고 신비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놓았어도 봄이오고 따뜻해지면 다 없어지듯이 육신만을 위해 산자는 남는것이 없다 . 비유가 너무 기가막히게 적절하고 이해가 확 오네요 감사 합니다. 영을 위해 사는 인생 될께요

  • 13.08.17 21:17

    주님의 향기를 풍기며 그의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 13.08.17 23:29

    영혼의 힐링이 되는 글입니다~

  • 13.08.18 00:45

    말씀들이 다 감동적이에요~!

  • 13.08.18 23:09

    감동 대박~~~^^

  • 13.10.06 00:11

    정말 좋은말씀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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