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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신세계질서의 비밀 한국 프리메이슨의 개신교에 대한 정책
샤론 추천 3 조회 6,151 12.10.07 00:35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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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07 03:19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10.07 03:2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10.07 15:00

  • 12.10.07 04:14

    카톨릭 프리메이슨에 대한 비밀스런 정보와 더불어 은연중 공포감을 심어주는 듯한 내용 같네요..
    그리고 신복음주의(이 용어조차 적합한지 잘 모르지만)에 대한 찬사일변도인 주장도 검증 필요성을 느끼게 하구요..
    어쩌면 이 또한 카톨릭 프리메이슨의 역정보공작은 아닐러는지요..?

  • 12.10.07 07:30

    내용에 신뢰가 안가네요. 개인적으로 이런 어지러운 글은 경건생활에 도움이 안되겠습니다.

  • 12.10.07 09:36

    하나님의 기준세우기 등의 다른 글 읽어 보시면 오해가 풀리실 것 같습니다.천국가는 믿음,참 구원의 믿음을 깨닫게 하시는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시는 사역자이십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0.07 15:08

    오해가 있으신것 같습니다. 마인드컨트롤의 종류를 열거한것은 제가 다 경험한 것입니다. 더 많은 종류가 있는데 그것도 당해봤습니다. 제가 당하지 않은 것은 설명하기 어렵고 또, 제가 당하는 것들은 프리메이슨이 마인드컨트롤 걸 때 자세히 설명해주어서 자세하게 알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모르는 더 많은 종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에게 마인드컨트롤 내용들을 알려준 것은, 맴버로 만들때 정보를 준것이고, 나중에는 제가 분노하고 회복시키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신복음주의에 대하여는, 미국에 아는 분이 있다면, 알아보십시오. 제가 거짓을 이야기 하는지 진실을 이야기 하는지 직접 알아보십시오.

  • 12.10.07 08:32

    다 읽어보았습니다. 작성자분께 한가지 질문이 생기네요.. 프리메이슨이 강합니까? 하나님이 강합니까?.... 골리앗이 아무리 강해보엿지만, 다윗은 그냥 눕혔습니다.

  • 작성자 12.10.07 15:04

    저의 글이 이런 인상을 줄 수 있는 글이군요. 좀더 신중하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 12.10.07 21:39

    선교사님의 글 언제나 기대하며 읽고 있습니다. 알고 계신 진실을 밝히시는데는 그들의 보복이 있지 않을까 우려도 됩니다.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기준으로 바로 서야 한다는 좋은 글들 자신을 뒤돌아 보게 합니다.
    주님만을 바라보시며 승리하신 선교사님 !!
    많은 성도들이 말씀으로 은혜받던 대형교회 목사님들이 마컨에 의해 프메의 조정을 받고 넘어갈 수 밖에 없었음에 가슴이 아픕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0.07 14:56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2.10.07 12:52

    긴 글이 중반 이후 삼천포로 빠지네요.. 빈야드와 신사도운동의 미혹과 거짓을 진짜인양 믿게 만드는 방법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거짓에 진실을 섞는 것이지요.. 사람들은 절대로 썩은 달걀만을 먹지는 않지만 많은 양의 맛있는 음식에 썩은 달걀 몇개를 으깨서 넣으면 의심없이 먹지요. 알고마시나 모르고 마시나 농약을 마시면 죽습니다. 맛있는 양념이나 조미료와 정말 똑같아서 먹고 마셨으니 봐달라는게 말이나 됩니까.

  • 작성자 12.10.07 15:01

    네 나들목님의 의견 잘 보았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12.10.07 15:25

    사단이 300 여년전부터 세상을 집어삼킬 구체적 대안으로 프리메이슨을 세워 착실히 진행하고 있었군요
    신앙생활에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다시금 말씀앞에 바로 서게하는 이 글에 감사드립니다
    사단의 전략을 알았기에 저는 티비를 금식하기로 결단하고 말씀으로 채우기를 부지런히 하겠습니다

  • 12.10.07 19:58

    저는 이들이 이렇게 생각하는 것 이면에는 개신교를 케톨릭의 배교자들이라는 인식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싫어하는 수준이 아니라, 증오하는 수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맞습니다. 교회사를 보면 이부분을 충분히 이해할수 있을것입니다.
    카톨릭이 세월이 흘러 관대해지거나 회개를 해서가 아니라 그들이야 말로 양의 탈을 쓴 늑대이지요.
    언제든 그들의 때가 되면 평화와 화합이라는 명목으로 또다시 진실한 성도들을
    잔인하게 죽일날이 올것 같습니다.

  • 12.10.07 19:36

    개역개정판을 만든것은 어렴풋이 짐작은 햇지만 상당히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빈야드는 그렇게만 생각할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온몸에 문신을 한 토드벤트리가 것도 큰믿음교회를
    통해서 기괴한 모습으로 예배를 인도하는 모습은 빈야드니 뭐니 떠나서 성경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2.10.07 20:34

    '토드벤트리가'는 제가 아는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큰믿음교회는 문제가 있는 교회라 이야기 들었습니다. 저는 미국의 빈야드를 말한 것입니다.

    빈야드와 문제있는 2개를 통함해서 같다고 글을 쓰면, 그렇게 되어지는 것이 한국의 풍토입니다. 중요한것은 미국에 아시는 분이 있다면 알아보시라는 것입니다. 한국은 미국 개신교를 잘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아무렇게나 말해도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미국에 계신 미국인 목사나 목회하고 있는 지인을 통해 직접 사실을 확인하라는 것입니다. 미국인 목사나 신학자가 가장 정확하게 알려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12.10.07 22:18

    샤론님 토드벤트리는 한국을 다녀간지 벌써 오래전입니다. 그를 안수해서 한국으로 보낸사람이 피터와그너 입니다.
    온몸에 문신을 하고 큰믿음교회에서 예배를 인도하던 동영상이 아직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샤론님이 설명하는 그런 정상적인 성령의 역사는 분명히 아니었습니다. 거룩한 웃음도 이상하지 않습니까?
    주님이 주시는 기쁨이 꼭 그렇게 집단으로 모여서 그단체가 그렇게 딩굴어가며 웃는것이 정상적인 은혜로 보시는지요?

  • 작성자 12.10.08 23:25

    제가 구체적으로 토드벤트와 큰믿음교회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는데,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큰믿음교회와 빈야드가 관련이 있나요? 타드벤틀리와 빈야드가 관련이 있나요?

    타드벤틀리는 신사도 운동 계통인데 빈야드와 관련이 있는 인터넷 글들이 보이는데, 빈야드가 신사도운동을 추구하는 소리리는 듣지 못했습니다. 한국에서 그런 글 쓰면 사실확인 없이 퍼질 수 있지만, 미국 개신교에서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12.10.07 19:49

    큰믿음 교회 변승우목사가 선지자학교라든가 예언사역이니 하면서 얼마나 미혹을 하며 해악을 끼치는지를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신천지 이만희만 심각한것 아닙니다. 차라리 이만희는 확실한 이단이지만 변승우는 무당같은 주남여사를 등에 업고 등장을 했기때문에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미혹을 당하고 있지요.

  • 12.10.08 20:44

    뭘좀 제대로 아시길 바랍니다.

  • 12.10.09 17:30

    저도 블럭 시켰는데요. ㅎ
    그교회 성도님들 눈멀어 볼줄 모르니 불쌍합니다.
    처음에는 변목사님 말씀이 좋았었는데요. 가다가 곁으로 새고 계시는데 불쌍한 생각이 듭니다.
    자신도 모르니까 그렇겠지요. 여러 말 하고 싶지는 않은데 ... 혹여 그곳으로 가지들 마시기 바랍니다.

  • 12.10.11 12:11

    촌뜨기님은 뭘 제대로 알아라고 말씀하시는지요?
    큰믿음교회에 대해 제가 잘못알고 있기라도 한지요?
    그렇다면 님이 제대로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곳은 정말 위험한곳입니다.

  • 12.10.07 19:56

    캘빈에 대한 부분도 상당히 저와는 생각이 다른것 같습니다. 캘빈에 대한 생각이 그러하다면 칼빈이 세루베투스를 왜 죽였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칼빈의 엉터리 예정론으로 한국교인들이 생활과 삶에 말씀대로 살지 않는 무지에 빠져있다고 봅니다.

  • 작성자 12.10.08 23:26

    오해를 일으킬 수 있는 저의 글이었나봅니다.

    칼빈주의 신앙을 찬양한것이 아니라, 경제사회 학자들은 부흥지역중에 칼빈주의 지역이 유독 세계역사에 주도권을 가지는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일반학자들이 연구한 것을 설명하려 한 것입니다. 그들은 나라의 성장은 국민성에 있는데, 칼빈주의 지역에 부흥이 왔을때, 국민성에 더 큰 영향을 주었다는 연구결과 때문입니다. 일반 학자들은 부흥이 국민들의 생각과 습관을 바꾼것인데, "정직, 시간엄수, 성실" 이 세가지가 핵심인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자세한것은 세뮤얼 헌턴팅이나 피터 드러커 같은 사회 정치 경제 학자들의 객관적인 글들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2.10.07 19:54

    저는 일단 샤론님의 글을 처음 부터 유심히 읽어 본 사람으로써 프메에 대해서만큼은 일관성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고 신뢰가 갑니다.

  • 작성자 12.10.07 21:52

    빈야드와 관련하여 여러가지 오해되는 것들이 있는것 같아서 빈야드 부분에 조금 첨가하여 적었습니다.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미국 빈야드를 지지하는 글을 쓴것이 아니라, 이단으로 규정할 수 있는 아무런 근거가 없다는 것입니다.
    미국 빈야드에 한국에서 말하는 빈야드 소속교회와 인물이 정말 연결되었는지는 미국에 직접 알아보아서 확인한 적도 없습니다. 모두 추정입니다.

    케톨릭 프리메이슨은 미국의 빈야드의 엄청난 성장 통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한국에 상륙하면 개신교 자체가 커지기 때문에, 한국에 절대 상륙시키지 못하게 하는 것이 그들의 목표였습니다.

  • 12.10.11 12:33

    빈야드를 지지하는 글이 아니라 하지만 지금의 윗글내용은 지지하는 글로 보여서입니다.

    빈야드 운동에서는 성령의 능력을 특히 강조하는 권능주의와 성령체험의 감정적 요소를 강조하는
    감정주의의 두 관점이 강조됩니다. 능력전도를 주장하는 죤 윔버의 경우는 권능주의적인 측면이 강합니다.

    여튼 빈야드 운동에서는 초자연적인 은사들과 능력과 신비 현상들이 지나치게 강조되고 있지 않습니까?

  • 12.10.11 12:27

    그현상들이란 바로 거룩한 웃음, 떨림, 쓰러짐, 짐승 소리 등은 비성경적인 현상들이지요.

    어떤미국목사가 3개월동안 거룩한 웃음을 웃느리고 설교를 못했다고 하더군요.

    강대상에서 온몸을 떨면서 설교를 하지 못하는것이 성경적인 현상입니까?

    성령의 역사가 거룩한 웃음을 웃게 하느라 아무말을 하지 못하게 합니까?

  • 12.10.12 11:14

    그런데 이빈야드가 이단으로 규정할수 없는 아무런 근거가 없다고 하시니
    샤론님이 소지하고 계시는 성경은 뭐라 적혀있기에 이런말씀을 하시는지요?

    여튼 이런 잘못된 빈야드운동이 빈야드운동이 지난 95년을 전후로 유행처럼 한국교회를 지나갔지요.
    당진에 있는 초락도기도원도 이운동으로 성경에 무지한 교인들이 목사손만 지나가면
    낙엽처럼 쓰러집니다. 이런 엄청난 폐해가 있는데도 이단으로 규정할수 없다고 하시는 샤론님은
    그리스도인입니까?
    카톨릭은 아닌것 같은데 카톨릭입니까?
    도대체 어떤분입니까?

  • 12.10.07 22:10

    빈야드 옹호하는 것도 그렇고 황당한 마인드 컨트롤 얘기하는 것도 그렇고 역시 일루미나티에 대해 잘 아는 것도 좋지만 역정보들을 우리가 분간하고 검증할 수 없기에 너무 깊게 빠지는 것도 위험한 듯 하네요

  • 12.10.07 23:21

    샤론님, 긴 글 잘 읽었습니다. 비록 프리메이슨 기계장치부분은 황당(?)한 느낌까지 들기도 합니다만 일관성있고 성령안에서 설득력이 강한 글로 생각합니다. 내용이 황당해보이기까지 함에도 그런 생각(결론)을 하게된 것은 님의 글에서 매우 정확한 통찰력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매우... 올려주신 글 복사해서 파일로 저장했구요; 작년에 몇달간 관심갖고 이런저런 자료들을 통해 나름의 공부도 했었는데 관심이 많습니다. 제게 메일을 통해 알려주실 수 있는 내용이 있다면 부탁드려봅니다. ljc2005@hanmail.net 입니다. 사탄의 구체적인 전술도 알아야하기에 청하는 것입니다. 샬롬~

  • 12.10.07 23:26

    한가지만 덧붙이면, 특히 마틴로이드존스 목사님의 저서 관련 부분도 그렇고; 빈야드 운동에 대한 시각과 신앙의 본질 관련 부분 등 매우 존중되어야할 의견이라고 공감하고 있습니다. 어리석은 자는 자신의 잣대로 하나님을 측량합니다. 이곳에도 많은 영혼들이 그렇게 보이구요;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며, 사탄의 계략에 걸려드는 것임을 아는 것이 절실합니다...

  • 12.10.08 18:21

    한기지 질문있는데요?
    제가 요즘 상담을 받으면서 참으로 혼란스러운것이 있는데요. 혹시 상담도 기독교를 허물기 위한 도구로 사용되나요? 특별히 모래놀이치료와 에니어그램과 관련되어 혼란스런것이 많습니다. 여기서는 자세히 쓸수 없어 일단 간단하게 올립니다.

  • 12.10.08 22:13

    절대자를 아는 그들은 구원자의 통치의 길 십자가의 길을 함께 다 거부하도록 도모하는 힘의 조직들
    보이지 않는 죄에서 보이는 죄의 조직으로
    결국은 인간의 모든 허물들이 역사사는 인생에서 오로지 주님과의 관계에서 진실함으로
    십자가 통치의 은혜 안으로 순종할 때
    자신의 죄의 고리에서부터 탄식하여 하나님 은혜 이웃사랑으로 지켜주시는 하나님만이 계시는군요
    샤론님의 고백에 하나님의 메세지도 찾아 감사합니다

  • 12.10.09 12:03

    마인드컨트롤에 대한 영상을 본적이 있는데.... 이글에 대해 상당히 심각하게 우리가 받아 들여 조심해야 할것을 생각해봅니다. 유명 목사들이 잘 나가다가 이상한 배도의 길을 걷는다던지, 예수님을 구원자로 보다가 갑자기 모든곳에 구원이 있다던지... 전 좀 이상했거든요. 마음을 컨트롤할수 있다고 여겨지는 부분이기에 참 무서운세상이구나 싶구요. 우리가 성령님의 인도에 따르지 않으면 정말 먹히는 위험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또한 붙어있는 포도가지를 영양공급하시고 보살피시기에 감사하며 갑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 13.03.04 18:48

    님의글을 잘읽었습니다.. 세대주의신학과 소위한국의 장로교단이 우상처럼 떠받드는 개혁교주의 신학의 다른점에 대해 분별할수있어 감사드립니다.. 빈야드에 대해 일부 문제점에 대해 그것도 사실로 검증된바 없는 일부교단에서 몇사람들이 속닦거려서 만든 이단연구로서 이단으로 정죄한것임을 알수 있었습니다. 저는 정통개신교 합동예장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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