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최수빈은
수: 수명이
빈: 빈대떡 같다.
소개글.... ( 별로 볼 건 없지만..)
내 이름은 최수빈이고, 전학 온지 얼마 안 되서 모든게 낯설다. 처음에는 친구를 어떻게 사귈지 고민했었는데 친구를 쉽게 사귀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다. 그리고 급식을 할 때 난 당연히 급식 실에서 먹는 줄 알았는데 교실에서 먹어서 참 놀랐다. 교실에서 먹어서 참 입 맛 없었는데 요즘은 나름대로 정이 들었다. 친구도 더 많이 사귀어서 나중에 또 떨어졌을때 골고루 다시 만나면 좋겠다.
그리고 난 다문초등학교에서 전학을 왔고 집을 옮기게 되어서 전학을 오게 되었다.
첫댓글 수빈이가 많은 친구들과 서로 친하게 지내면 좋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