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선배님들께서 자주 들르셔서 말도 공손히 해야한다는게 기쁩니다
병희선배님의 슬픔이흐르고나면 14기 구자근이 1월19일날 결혼으로 기쁨을 안겨줄것이고..3월이면 12기원철이형과 13기 형선이형이 여 명인들을 축복의 장소로 초대할것입니다.선배님과후배들도 요즘들어 뿌듯하실꺼라 생각하고 믿습니다.. 병희선배님의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지지만
우린 고인의 명복을 비는것으로 그치지안고..더나아가 여명이 대학생활의 추억으로 그치지안고 사회생활에서의 차지하는 큰 축이되길바랍니다
선배님들의 항상 축복으로 가득하시길 바라며..학교에서 공부하는후배들과 앞으로 우린 자주 만나게 될것입니다..만날날가지 서로의 자리에서 열심하시고..만날때..스트레스 확 풉시다요..
두서없는 저의 글쏨씨 잘아실껍니다..건강하시고 사랑과 일에대해서 열심합시다
그리고 이형표선배님..청주지방법원민원실에 박미란이라는 사랑스런 아가씨가 근무를 명 받았습니다..잘부탁드립니다 제애인입니다..전 13기 정문재입니다 쑥스럽네요..괜한 부탁이죠?
첫댓글 문재형도 올만이네요~ 자주 연락 못해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