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수 - 주일 말씀 중에서
(jms 정명석 선생님)
사람이 살아가면서 정말 생명시 하도록 필요한 것이 많습니다. 오늘은 물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본문말씀을 듣겠습니다.
물이 얼마나 필요하고 귀한지 깨닫고, 생명은 물 없이 살 수 없구나 하는 것을 알려면 물을 먹지 않고 10일 이상 살아보아야 하고, 물이 떨어져 일주일쯤 못 씻고 살아보아야 물의 가치를 알고 하나님께 감사하게 됩니다. 흐르는 물만 보아도 “하나님,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jms정명석 선생님)
저는 15일 동안 단식해보았습니다. 3일이 넘어가면 속에서 불이 납니다. 10일이 되면 갈증 때문에 뱃속이 뜨거워서 마치 성령의 불이라도 받은 듯이 온몸이 뜨겁습니다. 13일 이상이 되면 지옥에서 혀가 타 물 한 방울 달라고 했던 부자가 생각납니다. ‘물 한 방울만 혀에 떨어뜨리면 살겠다.’하게 됩니다.
(jms 정명석 선생님)
아픈 사람의 병을 고쳐주려고 기도하다가 단식을 했습니다. 결국 그 사람이 선고 받은 병이 낫게 되었습니다. 그와 똑같은 병을 앓은 자는 다 죽었습니다. 그 한 분만 살았습니다. 그러나 병이 나은 후에 교회를 다니다가 안 다녔습니다. 결국 다른 사고로 죽고 말았습니다.
(jms 정명석 선생님)
하나님께는 약속대로 해야 됩니다. 아팠을 때는 교회에 나오다가, 병을 고쳐주었더니 안 나오는 자가 우리 안에도 있습니다. ‘차라리 안 고쳐줬으면 지금도 교회에 나올 것인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날아다니던 새가 날갯죽지를 다쳐 날지 못하여 고쳐주었더니 날아가 버린 격입니다. 이제 병을 고쳐주는 것도 걱정이 됩니다.
(jms정명석 선생님)
가난했을 때 교회에 나온 자를 긍휼히 여겨 축복해주어 잘 살게 되니 사업하느라 교회를 안 나오고 세상으로 나가 버린 자도 많습니다. 그러니 축복을 해주시는 하나님이 좋아하시겠습니까? 생각해봐요.
하나님께 서약한 것은 무슨 일이든지 해가 될지라도 지켜야 됩니다. 안 지키면 더 화가 오기 때문입니다. 잘 살게 되거나 아픈 병이 나으면 더 잘한다고 약속하고 더 잘해야 됩니다. 건강해지고, 잘살게 된 후에 약속대로 안 하면 때가 되었을 때 하나님은 모두 심판하시고, 다시는 축복하지 않으심을 명심해야 됩니다.
(jms 정명석 선생님)
하나님을 속이면 안 됩니다. 이 시간 모두 하나님 앞에 주의 이름으로 약속하여 그렇게 살겠다고 하였기에, 그동안 받아놓고 약속대로 하고 있는지, 안 하고 있는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만일 안 하고 있으면 당장 행하기를 바랍니다.
(jms 정명석 선생님)
약속대로 안 한다고 하나님이 버리면 어떻게 하려고 그러지요? 사람 사이에서도 약속해놓고 안 하면 생각을 돌리고 맙니다. 하나님도 이스라엘 민족이 약속대로 안 하니 가나안 복지에 못 들어가게 했습니다.
(jms 정명석 선생님)
하나님은 기도하면 잘 들어주시는데 사람들이 자기 소원을 이루고 난 후에는 고통을 받지 않으니 잊어버리고 그 약속을 못 지키므로 책망 받고 대가를 받는 자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회개하고 옛날을 돌아보며 다시 다른 것으로 충성하겠다고 약속하고 기도하며 마음을 돌이켜야 됩니다.
(jms 정명석 선생님)
선생도 과거를 돌아보았을 때 하나님께나 주님 앞에 약속하고 맹세하고 살다보면 어려움과 고통과 생각지 않은 일도 닥쳤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사니 그만큼 어려움도 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그 뜻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럴지라도 참고 견디며 어려움을 이기고, 마음을 굳세게 하고 강하게 하며,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하면서 가야 됩니다
(jms 정명석 선생님)
예수님은 말씀을 영혼의 양식이라고 비유했습니다. 선생도 일주일, 한 달, 40일 동안 금식했을 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은 육신의 양식과 같이 영혼의 양식임을 절실히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말씀해주셨습니다. “누구든지 음식을 먹지 않으면 쓰러지고 바싹 마르듯이, 하나님의 말씀을 안 듣고 안 지키면 영혼이 힘이 없어 쓰러지고, 그 영혼은 마치 금식한 자의 육신과 같다.”
(jms 정명석 선생님)
또 말씀해주셨습니다. “말씀을 맛있고 영양가 있게, 영적으로 육적으로 신령한 말씀을 전해줘야 신앙인들이 힘을 받아 건강하게 신앙생활을 잘한다.”
아모스 8장 11-13절을 보면 젊은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여 비틀거린다고 했습니다. 시대의 말씀을 듣게 해줘야 젊은이들이 살아서 역사를 합니다
(jms 정명석 선생님)
말씀을 물로 비유했습니다. 그리고 은혜로도 비유했습니다. 가물면 곡식도 타고, 나무도 말라죽고, 사람까지 고통을 겪습니다. 그 시대에 해당되는 말씀과 각자에게 해당되는 말씀을 충분히 들어야 신앙이 건강하고 하나님이 맡긴 사명을 잘할 수 있습니다.
(jms 정명석 선생님)
여러분들은 시냇가나 폭포수 아래서, 혹은 목욕탕과 샤워장에서 깨끗하게 씻고 목욕하는 꿈을 꾸어 보았지요? 이는 말씀을 듣고 회개하는 삶을 계시로 보여준 것이며, 혹은 말씀의 은혜를 받은 것을 계시한 꿈입니다. 깨끗한 물에서 수영하는 꿈도 말씀과 은혜와 연관된 꿈의 계시들입니다.
(jms 정명석 선생님)
우리들이 생활할 때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묵었던 때를 씻어내야 합니다. 물론 매일 샤워하다가,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대청소하듯이 목욕탕에서 씻습니다. 이와 같이 매일 회개해야 됩니다. 그 날 할 것은 그 날 해야 됩니다. 그러다가 일주일의 마지막 날인 토요일에 행여 죄가 남아 있는지 다시 한 번 돌아보며 회개기도를 해야 됩니다.
(jms 정명석 선생님)
하늘 앞에는 더러우면 절대 안 됩니다. 이 같은 주일말씀의 은혜의 물로 깨끗이 회개하여 마음과 행실을 깨끗케 해야 됩니다. 주일도 먼저 회개를 한 후에 맞아야 됩니다. 물 없이는 깨끗하게 몸을 씻지 못하고 더러운 옷을 빨지 못하듯이, 말씀 없이는 죄의 때를 깨끗하게 씻어 없앨 수가 없습니다.
(jms 정명석 선생님)
은혜의 물줄기, 말씀의 물이 가물어 메마르면 물이 없어 빨래도 못하고 씻지 못하여 고통을 당하는 격과 같습니다. 물 공급이 안 될 때 물 없는 고통을 여러 가지로 받아보았을 것입니다. 그와 같이 긴 시간동안 물이 공급되지 않으면 화장실에서 오는 고통과 못 씻고 못 빨아서 오는 고통이 오며 결국 병이 오게 됩니다. 시대의 말씀을 그때그때 듣지 못하고, 또 주일말씀과 수요말씀의 은혜를 받지 못하면 물 없이 사는 자의 삶과 똑같습니다.
(jms 정명석 선생님)
말씀을 많이 들어야 됩니다. 집에서 나이 든 노인들처럼 글로 읽어 듣지 말고, 하나님의 전에 나와 성령으로 감동시켜 말씀을 전하는 목사들의 음성을 직접 들어야 됩니다. 정말 교회에 나올 수 없는 형편이라면 집에서 꼭꼭 말씀을 받아 하나하나 깊이 새기며 읽어 보아야 됩니다.
(jms 정명석 선생님)
하나님과 주님이 묵시하여 보내준 말씀을 지금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깨끗한 물에서 씻어야 몸도 옷도 깨끗하게 씻어집니다. 더러운 물이나 반쯤 썩은 물에서 몸을 씻거나 빨래를 해봐요. 몸을 씻어도 냄새가 나고, 옷을 빨아도 냄새가 날 것입니다. 그 물은 먹을 수도 없습니다.
( jms 정명석 선생님)
꿈에 더러운 물을 보았지요? 더러운 환경을 보았지요? 모두 계시들입니다. 자기의 행실이나 다른 자 행실과 그 마음들을 은밀히 계시해주는 것입니다. 더러우면 더러운 물이나 더러운 환경에서 있는 것을 보여줍니다.
(jms 정명석 선생님)
요한계시록 17장 15절을 보면 음녀가 앉은 물에 대해서 나옵니다. 더러운 것이나 더러운 말들을 더러운 물과 더러운 것으로 표현합니다. 말과 삶의 행실이 더러우면 더러운 물, 썩은 물, 배설물 등으로 보여주고 계시합니다.
(jms 정명석 선생님)
본문 말씀 에베소서 4장 29절에 더러운 말은 아예 입 밖에도 내지 말라고 했습니다. 더러운 말로는 깨끗하게 할 수 없습니다. 자기가 말한 것이 모두 형제들에게 전해지는 것을 모르지요? 듣고 기분 나빠하고, 그 형제를 인정하지 않게 됩니다. 악평도 더러운 말입니다. 험담도 더러운 말입니다. 주님께 하듯 말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jms 정명석 선생님)
예수님은 사람이 속에 있는 것을 입 밖으로 내놓는다고 말씀하시며, 선한 사람은 그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한 말을 하지만, 악한 사람은 그 마음에 쌓은 악에서 악한 말을 한다고 했습니다. 신앙은 열심인데, 험한 말을 하는 자가 많아요. 매너가 없는 것입니다. 무익한 말을 하는 자들은 심판 날에 다 심문을 받으며, “너희들이 한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정죄함을 받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jms 정명석 선생님)
예수님을 믿지 않고 핍박하던 자들은 예수님을 보고 “이단이다. 사이비다. 미쳤다. 귀신 들렸다. 적그리스도다.”라고 정말 막말을 했습니다. 우리들도 이단 소리를 너무 많이 들어왔지요? 누구를 보고 이단이라고 하는지 성경에 말씀한 것을 근거로 하여 30개론을 배우면서 배웠지요?
(jms 정명석 선생님)
(요일 2:22-23) 『[22]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뇨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뇨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23]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
우리는 처음부터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고, 하나님을 유일신이신 근본자로 믿고 가는데, 교리가 이상하다고 하며 이단시하지요. 근본은 같으나 교리는 하나님과 주님의 뜻을 따라 개인과 각 교파별로 사명적으로 개성적으로 주장하게 한 것입니다. 천주교, 개신교의 침례교,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는 모두 교리가 각각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서로 이단시했습니다
(jms 정명석 선생님)
성경은 광범위한 말씀입니다. 고로 하나님은 여러 종파로 그리스도 안에서 지체로서 말씀을 각각 주어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온 세계 모두에게 복음이 전파되어 갖가지로 주관을 가지고 사는 자들을 전도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 깊은 비밀을 모르고 하나님과 주님께 여쭈어 답도 못 받고 그저 자기감정대로 이단시해왔습니다.
(jms 정명석 선생님)
정말 하나님과 예수님을 잘 믿는 자들은 함부로 말하지 않습니다. 원수도 사랑하는데 그 잔인하고 더러운 말을 입 밖에 내겠습니까? 더러운 말을 입 밖에도 내지 말라고 했는데도 말씀을 범하며 갖가지 잔인한 말을 퍼붓습니다.
우리를 보고 이단시하는 자들은 속에 더러움이 쌓인 자들입니다. 그들은 결국 심문을 받고 정죄함을 받습니다.
(jms 정명석 선생님)
이 진리를 믿지 않는 자들이 우리를 이단이라고 합니다. 근본을 모르는 자들이 입버릇처럼 “이단! 이단!”합니다. 이 복음의 주인 되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이단시하는 자들입니다. 옛날에 예수님을 이단시하던 자들과 같은 자들입니다.
(jms 정명석 선생님)
하나님과 주님을 열심히 믿고 사는 자들을 보고 이단이다. 사이비다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제대로 못 읽어 본 무식함이 다 드러나고 있습니다.
아담이 인류의 조상이라고 하지만, 엄격히 말하면 종교의 조상입니다. 지구역사는 45억년이 되었고, 인류의 역사는 몇 년인지 잘 알지요? 6천년이 아니지요. 교회에서 이같이 가르치니 학교에서 배운 것과 비교해볼 때 종교는 인류 역사도 모른다고 하며, 초등학생들도 신학자들의 말에 트집을 잡습니다.
(jms 정명석 선생님)
창세기 5장 4-5절을 보면 6천년 전, 아담이 930세를 살았다고 했습니다. 지금도 아담이 930세를 살다가 죽은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타락한 아담은 930세나 살고, 하나님이 말씀을 절대 순종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200세도 못 살고 죽은 것입니다. 병들어 죽었나요? 중풍을 앓다가 죽었나요? 건강하게 살았지만 175세를 살다가 죽었습니다.(창 25:7)
(jms 정명석 선생님)
달력이 나오기 전인 3500년 전에는 나이 계산을 어떻게 했는지 생각해봐요. 이치를 모르는 자들입니다. 달을 보고 나이를 쳤습니다. 한 달을 한 살로 치기도 하고, 보름을 한 살로 치기도 했습니다. 나이 계산하는 법을 모르고 살던 시대였습니다. 과학적으로 입증을 하고 있고, 역사가 다 증명하고 있습니다.
달력이 나온 후부터는 1년을 한 살로 계산하니, 백 살 넘게 사는 자들이 드물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옛날 아담 시대 식으로 나이를 계산한다면 이 말씀을 듣고 있는 어른들 중에 60세 이상은 모두 700세 이상 나이가 들었고, 20세 이상은 240세, 300세, 400세가 된 것입니다. 그렇게 나이가 들어도 젊으니 기쁘고 좋지요?
(jms 정명석 선생님)
이곳은 기성교회와 말씀 하나가 다르지, 특별히 다른 것이 없어요. 똑같이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고, 성령의 감동 속에 살지요. 말씀의 차원이 높고, 근본을 알고 믿으니 사탄들과 귀신들이 건드려도 싸워 이기고 온 것입니다. 예수님도 위대한 말씀을 선포하니 젊은이들이 구름같이 따랐습니다.
유대 종교인들은 성경을 제대로 몰랐기에 예수님을 이단시하고 핍박하며 죽이기까지 한 것입니다. 어느 시대든지 모르는 자가 더 아는 자를 핍박하고 이단시했습니다.
(jms 정명석 선생님)
원주민들이 기구를 발달시킬 때의 역사를 보면 먼저는 돌도끼를 만들고, 돌에 구멍을 뚫어서 손잡이를 만들 때까지 1000년이 걸렸습니다. 돌도끼 하나 만드는데도 이처럼 시간이 걸리는데, 진리를 깨닫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아요? 수십만 번 기도하면서 수십 년이 걸립니다. 이같이 하여 하늘을 뚫고 말씀을 받아 옳은 말씀을 전하면 이단이라고 합니다. 그런다고 누가 그들의 말을 듣겠어요?
(jms 정명석 선생님)
지구가 생긴 이후 사람으로서는 처음으로 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이가 지동설을 주장했습니다. 그러니 태양이 간다고 천동설을 주장하던 자들이 모두 그들을 이단시했습니다. 그렇다고 태양이 갑니까? 공전과 자전을 하는 지구가 멈추겠습니까? 진리는 처음에서 나중까지 영원한 것입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이단이라고 하는 자는 그 마음에 쌓은 악에서 더러운 말을 하는 자라고 주께서 말씀하여 그 묵시를 전해주는 것입니다. 물론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하고, 자기가 메시아 예수라고 하는 잘못된 종교와 교파도 있지요. 그러나 잘 분별해서 말해야지요.
우리를 이단이라고 하는 자들은 우리와 사고가 다르기 때문에 우리 일을 돕지 못합니다.
첫댓글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사진이 정말 시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