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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주 맛 집 [◎카페/레스토랑◎] [서곡지구] 시실리
민유채 추천 0 조회 2,469 07.07.02 01:09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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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02 03:24

    첫댓글 심야에 함 가볼라고 하는 곳 .... 그런데 쫌 멀어... 이슬이와 궁합이 맞으면서리 맛있다 이거요?? 빠르시일에... 핸폰요금.. 가래떡...롯데백화점.. ㅋㅋ 어쩜 ㅋㅋ~~

  • 작성자 07.07.02 03:37

    2시? 까지 영업하시는걸루... 너무 심야는 피하세요 ㅎㅎ 팔복동에서 아중리까지 가는 나도 있고만... 멀기능 .. 이슬이없어도 궁합맞습니다. 맞구요.. 나머진 어찐다구요 ㅋㅋ

  • 07.07.03 22:46

    정해진 시간은 3시까지 영업이고 손님이 일찍 빠지시면 2시에 마감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7.02 09:20

    안주만 시킨다고 누가 뭐라그러는곳도 있어요?

  • 작성자 07.07.02 12:39

    어느 집이 그래요? 거긴 피해야겠네요 ^^

  • 07.07.02 23:26

    실제로는 안 그렇습니다. 술보다는 안주가 많이 남아요... 그래서 가게들이 영업용 술을 안팔고 가정용 할인매장용 쓰다 걸리죠... ㅋㅋㅋ 술집가서 술을 먹든 안주를 먹든 먹기만 하면 되는거지.. 그런집은 마인드가 안된집인듯..

  • 07.07.03 22:47

    저희 집은 안주를 식사개념으로 많이 드십니다...술을 못 마시는데 일부러 술을 시키실 필요는 없죠..저흰 술집이긴 하지만 퓨전요리주점이 타이틀 입니다..

  • 07.07.02 09:21

    시실리 괜찮은 집 같아요 빠른 시일내에 접수한번 해야겠네

  • 작성자 07.07.02 12:41

    다녀오심 후기도 써주세용 .. 다른분 의견도 듣고싶삼 ^^

  • 07.07.03 08:58

    ㅇ옜 설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 07.07.03 22:43

    괜찮은 집 과찬이십니다..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아직 부족한게 많은 매장입니다..그리고 그냥 편하게 와주시기 바랍니다..기대는 하시지 마시고..

  • 작성자 07.07.20 00:31

    역쉬.. 다시 읽어두 넘 완벽해 ㅋㅋ 자화자찬...

  • 07.07.02 23:26

    왠일로 이스리 공주님께서 듁는다는 소릴다한데요.. ㅋㅋㅋ

  • 07.07.03 22:44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너무 매장에 비해 좋은 말씀이라 부끄럽기만 하네요...열심히 최선을 다하라는 걸로 생각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07.07.21 19:41

    ㅋㅋㅋ 웃기셔.. 거쉭띄... 이제와서 수정은 무신일로?? ㅋㅋㅋ

  • 작성자 07.07.21 20:34

    많이알면다쳐 ㅎㅎ

  • 07.07.02 13:29

    그놈한테 안부 전해주이소...ㅋㅋㅋ

  • 작성자 07.07.02 19:27

    그놈 아세요?? ㅋㅋ

  • 07.07.03 22:48

    그분...저희 고객님이신데 저도 안부 전해 주세요...

  • 07.07.02 15:06

    무엇가 무럭 무럭 자란다는 기분~~~혹 거시기ㅋㅋㅋ(덩 배)아닌 감요 ㅎㅎㅎㅎㅎ

  • 작성자 07.07.02 19:27

    똥배 ㅠ.ㅠ 맞습니다. 맞고요 ~~

  • 07.07.02 17:28

    그냥 동네 술집일뿐인데 후기까지 올려주시고 감사합니다....저희집은 그냥 편안히 오시면 좋겠어요..건물 외관은 좀 럭셜 하지만 정이 넘치는 매장을 만들고 싶은 매장입니다...아 그리고 한가지 자신 하는건 저희 음식은 90% 핸드메이드입니다..단무지는 아니지만 피클도 제가 직접 다 담는거고 샐러드 드레싱 ,돈까스 소스 ,돈까스 작업..거의 모든 제품 핸드메이드 입니다..그래서 다소 다른 호프집에 비해 조리 시간이 좀 걸리는게 흠 입니다..이해 바래요.

  • 작성자 07.07.02 19:29

    팔복동엔 없어요 ^^ 부담까지는 아니구요.. 애인하고 가면 딱 좋은 분위기 ^^ 피클 너무 맛있어서 리필까지 ... ^^ 메뉴가 너무 늦다는 생각은 안들었는데요 ~~

  • 07.07.02 23:27

    저도 바다주시나효? ㅋ

  • 07.07.03 22:39

    일러봐님은 저랑 술 한잔 하면서 친구 하자고 맨날 말씀만 그러시고 전주 오시면 맨날 연락도 없으시고 언제 함 들리세요...시간 넉넉하실때 81년생 번개나 함 해요..

  • 작성자 07.07.04 02:02

    흠... 81년생은 ... 12월생도 81년생 쳐주시나요? ㅋㅋㅋㅋ

  • 07.07.04 04:22

    12월생도 81년생이죠..ㅋㅋ 당연한 말씀 하지만 82년 1월은 아니라는 ㅋㅋ

  • 작성자 07.07.04 04:36

    헉.. 이시간까지 뭐하신대요 ㅋㅋ

  • 07.07.02 21:56

    [괜찮은 술집] 코너에 저도 올린 곳이랍니당~~~ 진짜 돈까스 강추~~~ 입니다.. 전 가면 항상 골고루`~~ 이런 저런 각종 맥주.. 맛 보고... 안주는 배터지게.. 토 나오게 먹고...ㅋㅋㅋ 다 좋은데.. 집이랑 좀 멀다는거.//ㅋ

  • 07.07.03 22:45

    맞아요 서곡 무지 멀지요..그래서 항상 감사합니다..서곡에서도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술집이라 항상 찾아 와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07.04 02:03

    아.. 글을 괜찮은 술집 코너에서 읽었구나.. 어서 본것 같아서 검색해봤는데 이 게시판에 없어서.. 잘못본줄 알았어요 ㅠㅠ

  • 07.07.02 22:30

    아무리 괜찮아도 나같이 멀리 사는 사람은 누가 끌고 가지 않는 이상 가기 힘들겠네요....누가 나 좀 끌구가라~

  • 07.07.03 00:01

    같이 굴러갈까요? ㅋㅋㅋ 저도 가고 싶은데- ㅋㅋ

  • 07.07.03 22:12

    언제 여성분들끼리 모여서 한번가세요~

  • 07.07.03 22:50

    여성분들끼리 오시면 시실리 입구에서 마당쇠를 찾아주세요..최선을 다해 분위기 업 시켜 드릴게요..ㅋㅋㅋㅋ

  • 작성자 07.07.04 02:04

    언니.. 안끌구가두 언니가 오실거믄서 ㅋㅋㅋㅋㅋ

  • 07.07.04 17:19

    저도 불러주세요~ 아중리까지 굴러가겠음당.

  • 07.07.04 18:21

    어제 갔는데... 맛있었어요.. 해물떡복이가 넘 매워서... 좀 안타까웠다는.. 담엔 볶음우동이랑 또 뭐드라 ... 먹자고 아이들이랑 약속하고 왔답니당~~ㅋㅋ 참고로 전 우아동에 살아요... 차비가 만만치 않았다는~~~

  • 07.07.07 19:18

    아 진짜 멀리서 오셨네요... 감사합니다...다음엔 입맛을 자세히 물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07.07.05 01:44

    감 계 무 량...ㅋㅋㅋ 아님 더 쪽팔리는거고`~ ㅎㅎㅎ

  • 작성자 07.07.05 12:38

    ^^

  • 07.07.06 11:20

    ㅋ감개무량이 옳바른 표기일 듯.... 나도 가볼라요~! 꼭 한번....

  • 07.08.31 21:06

    헉 나도 우아동 살아염~ ㅋㅋ 쫌이따 여친이랑 가기로 했답니다~ sunny님 이따 가면 맛있는거 많이 주세염 ~ ㅋㅋ

  • 07.09.15 15:28

    오홋 시실리~~쪼아요~~제가 작년 말까지 서곡에서 살다가 이사했는데요 시실리는 무엇보다 친절이 최고죠! 그리구 안주도 푸짐하구요~~ 조만간 함 가렵니다.^^

  • 07.10.17 02:20

    약 한달전에 올려주신 댓글이네요...^^ 이제서야 봤습니다..감사합니다..

  • 07.10.21 00:19

    서곡사는데,남편이랑 한번 가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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