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중 낮이 가장 길다는 하지인 오늘 아침엔 어제 서울에서 오신 신**님에게 구매한 디플 에디션과 디플엔 프리미엄 그리고 선물로 주신 클린장큐까지 마시고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뇌수술 이후 손끝 힘은 3년만에 생겼는데 기력은 어떤걸 먹어봐도 돌아오지 않기에 (네트워크 제품) 속는셈 치고 구매 하였습니다 제품을 의심 하는게 아니라 한달 먹고 좋아질수 있겠느냐 하는거임요.. 한 1년은 먹어야 될것 같아서 속는셈 치고 라고 표현 해보았습니다
유니시티 제품도 200만원 현금 결재하고 사놓은게 아직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중앙미생물연구소에서 연구 및 개발한 에모딘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뉴질랜드 사슴태반 건강기능 식품은 어떨까 싶어 구매하였고 먹어보았습니다 참고로 제품 판매와 저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여튼.. 이번 주부터 시작한 구약성경 히브리어의 정신을 담고 있는 헬라어 공부를 시작 했습니다 상당히 어려울것 같음요
헬라어는 누구나 입문은 쉽지만 어미변화가 심하거나 인칭별 변화가 어근의 형태와 너무 다른 경우가 있고 또 단어끼리 결합하여 새로운 단어를 만들기 때문에 이러한 이유로 공부를 마치기는 힘들다고 합니다
그렇기는 하지만 하나님을 더 깊게 알아가고 싶은 마음에 헬라어 알파벳의 첫 글자 (A) 알파와 끝 글자 (Ω) 오메가를 소 걸음으로 걸어가 봐야 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