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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의 투병이야기. 가입후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만년살이 추천 0 조회 702 11.07.19 13:5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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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21 08:54

    첫댓글 저기 인터넷에 나온 전화번호로 전화를 해봤더니.. 100만원짜리 교육들으라고 하는데요...

  • 작성자 11.07.23 11:02

    100만원짜리 교육은 다 이유가 있어요. 그리고 전화로 돈을 미리 낼수도 없어요. 교육할때 할아버지께서 체모관측을 해보고 직접 거두시죠. 치료가능한 사람만 돈을 받습니다.

  • 작성자 11.07.23 11:03

    할아버지께 집적 대답을 들으셔야 합니다. 제가 쪽지로 보냈습니다.

  • 11.07.22 03:27

    헐~

  • 11.07.23 03:55

    쪽지보냈는데요.
    연락처좀 꼭 알려주세요. 급합니다.

  • 작성자 11.07.23 11:04

    그냥 전화번호는 (062)227-9004 입니다. 10일 동안 할아버지께서 교육때문에 바쁘셔서 받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 11.09.09 23:36

    매우 특이 하네요. 투병생활하면서 이런 건 처음 들어보는;;; 하지만 선택은 잘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전 투병생활 20년 하면서 처음 걸렸을 때 pd잠깐 먹은 거 이외에는 아무런 치료를 받지 않고 자기 관리만으로 완치에 가까운 판정에 도달했습니다. 증상이 약하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발병당시 헤모가 4였구요, 수혈도 한 번도 받지 않았습니다. 물론 효과가 중요하겠지만, 음 방법상의 문제 라기 보다는 자기 관리 상의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이 경우도 사실 상 당사자께서 받은 도움 + 자기 관리와 의지가 더 중요한게 아닐까요.

  • 11.09.09 23:39

    그리고 태클은 아닌데요. 분명 민간요법도 효과를 받는 사람도 있고 그러니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어른의 경우는 살이 빠지고 해도 괜찮겠지만
    아이들의 경우, 단백질이 부족하면 살이 빠지는게 문제가 아니라 성장이 저해 되고 몸의 효소와 호르몬이 생산되지 않습니다.
    글의 할아버지의 방법과 병원 의사의 방법을 확실히 비교하고 판단하는 것이 더 좋을 듯 싶네요.

  • 작성자 12.02.18 16:23

    휴~정말 못믿으시네... 쩝 사람 살릴 방법을 알려주는데도 마다하시니
    그리고 네이버에 건강아이라고 쳐 보세요..

  • 작성자 12.02.18 16:37

    그리고 호르몬은요 이미 몸이 정상이 아닌데 무슨 호르몬이 나오면 얼마나 잘 나오겠습니까? 단식을 하면서 몸을 비워야하고 거기에 맞춰서 효소를 섭취하면서 호르몬의 분비를 정상화 시킵니다. 그리고 제가 사이비를 소개하는 것도 아닙니다. 병원 의사라 하셨는데요. 호서대학교 한국암센터 병원장도 할아버지에게 교육을 받고 갑니다. 왜 인줄 아십니까? 암센터 병원장도 무작정 주입하는 항암물질들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죠. 그리고 제가 하는 말이 정 내키시면 님이 집적 공부해보세요. 할아버지가 지은 건강공부 책을 구매해서요. 몸은 절대로 기계가 아니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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