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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의 진동과 방사
출처: http://cafe.daum.net/alabi/VkWC/1
모든 살아있는 세포는 본질적으로 세포의 핵에 의존하며,
이 세포의 핵은 세포가 내보내는 방사와 진동의 중심이 된다.
세포 진동 회로[Cellular Oscillating Circuit]의 구성
세포는 본질적으로 핵 또는 ‘중심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고, 이 세포의 핵은 세포질[protoplasm]에 담겨 있으며,
그 자체는 반-투과성 막[semi-permeable membrane]에 의해 둘러싸여 있다.
세포핵을 관찰해 보면, 그 안에는 실제 전기 회로를 구성하는 작고 꼬여진 필라멘트들이 들어 있다.
그림 12는 이러한 필라멘트들 가운데 하나의 조각을 보여준다.
이 필라멘트들은 광물성 전도체[mineral conductors] 구실을 하는
유기 물질들[organic materials]로 구성되어 있으며,
콜레스테롤[cholesterol], 플라스틴[plastin]
그리고 여타의 절연성 물질들[insulating material]로 구성된 관상 막[tubular membrane]으로 둘러싸여 있다.
따라서 전도성 필라멘트[conducting filaments]의 형태를 띠는 이 같은 유기적 구조[organic structures]는
자기-유도[self-inductance] 그리고 (전기적) 용량[capacity]을 갖춘 전기 회로[electric circuit]를 구성하며,
이는 진동 회로[oscillating circuit]에 견줘볼 수 있다.
이러한 회로들은 나선형 운동과 (전기적) 용량[spiral and capacity](기술적 지식을 갖춘 독자들이 보기에,
여기 “나선형 운동[spiral]”이라는 단어는 영어로 번역할 때,
“유도[inductance]”라는 단어가 들어가야 할 자리로, 그래야 정전(靜電) 용량[capacitance]
또는 (전기적) 용량[capacity]이라는 표현과 함께 썼을 때, 보다 정확한 전기적 개념[electrical concept]이 될 것이다.
세포 방사의 특징과 파동의 길이
현미경과 형태학상의 연구를 통해 밝혀진 세포의 구조로부터 이제 다음과 같은 사실이 분명해졌는데,
각각의 세포는 빛과 밀접히 연계된 ‘범위[gamut]’에 속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높은 진동수(고주파수)의 방사를 내보내는 진동 중심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코리낙티스 비리디스[Corynactis viridis](말미잘의 일종인 바다 생물--역주)를 천 배로 확대해 보자.
그 실제 크기에 기초해서 나는 이 복잡한 회로의 자기 유도[self-inductance]를 대략적으로 계산해 보았다.(그림 14)
그러나, (전기적) 용량[capacity]을 정하기는 대단히 어려웠다.
일련의 평균값만을 가지고, 나는 적외선 영역에서 나타나는 방사 현상을 발견할 수 있었다.
또한 파장(파동의 길이)의 범위도 알 수 있었는데, 아주 대략적으로는, 필라멘트 길이를 재었을 때,
그 길이를 두 배로 곱한 값이었다.
양 극단에 필라멘트가 절연된 채 놓여 있는 세포들은
반-파동의 원칙[half-wave principle]에 따라 진동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말하자면,
헤르츠의 전기 쌍극자[the electric dipoles of Hertz]처럼,
파동의 길이는 필라멘트 길이의 거의 두 배가 되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러한 계산은 그렇게 정확하지 않으며, 한 종류의 파동의 길이만을 알려줄 뿐이다.
나중에 우리는 세포들이 왜 진동을 하며, 어떤 영향력 아래에서 진동을 하는지를 볼 것이다.
그렇지만, 우선적으로 내가 독자들에게 확신시켜 주고 싶은 것이 있다면,
살아있는 세포들은, 그 구성에 따라, 자체적으로 진동할 수 있으며, 방사를 내 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다시 한 번 참견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세포 안의 “안테나 기능[antenna action]”에 대한
위와 같은 아주 거친 계산은 보다 높은 진동수를 갖는 진동 방식은 배제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의 위의 논의는 세포가 주고 받는 가장 긴 파동(가장 낮은 진동수)의 진동만을 개략적으로 설명해 보이고 있다.
그렇지만, 안테나 이론을 고려하지 않고 보더라도, 이러한 설명은 명백히 맞는 것이다!--편집자주)
동물학자들이 새와 곤충들이 갖는 ‘특별한 본능[special instinct]’이라고 가정했던,
이 유명하고도 미스터리한 감각의 근원은 다름 아닌 ‘방사 현상[phenomenon of radiation]’인 것이다.
‘내부 세포 방사[internal cellular radiation]’를 통해 빛을 발하는 벌레가 만들어 내는
이 특별한 빛은 결코 꺼질 수 없는 성격을 갖는다.
다른 진동수를 갖는 ‘유사한 방식의 방사[similar radiation]’가 곤충들이 갖는 여러 가지 특이한 능력의 원인으로,
이 능력은 후각으로부터 생기는 것이 아니라, 바로 ‘에테르 상의 방사[radiation in the ether]’에 따른 것이다.
이 똑같은 방사는 생명체들을 창조하고 유지시키기도 하는 것으로,
방사 현상은 생명체들의 직접적이고도 분리될 수 없는 표현 방식인 셈이다.
암컷 누에나방[Bombyx]의 난소에서 뿜어져 나오는 것이 바로 이러한 방사이며,
이 방사에 따라 수컷을 유혹하게 된다.
부패한 동물의 사체에 서식하는 미생물들로부터 생성되는 방사가 파리와 송장벌레들을 끌어들이는 것이다.
올빼미나 레밍스[lemmings] 떼가 엄청난 거리를 직선으로 가로지르는 것도 이러한 방사에 원인이 있으며,
박쥐가 먹이를 향하는 것도, 전서(傳書) 비둘기[carrier pigeons]가 길을 찾아가는 것도 모두 방사 때문인 것이다.
곤충, 새 또는 다른 생명체들이 갖는 본능 또는 사회적 습관 등과 관련된
모든 미스터리들은 이제 분명히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이론은 방사와 관련된 그리고 생명 그 자체와 관련된 수수께끼들에 새로운 빛을 비춰주는 것이다.
많은 유용한 응용이 가능할 것이며,
동물의 지능에 관한 수많은 의문들에 대해서도 기준점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미생물의 진동 행위[Oscillatory Action of Microbes]
병원균 역시 살아있는 유기체로서, 대상이 되는 유기체보다 높거나 낮은 진동수(주파수)에서 진동하며,
대상 유기체에게 진동 불균형을 야기하는 것이다.
만약 병원균이 유도력을 통해 얼마간 완전하게 대상이 되는 유기체의 진동을 압도해 버리게 되면,
이 유기체의 건강한 세포는 더 이상 정상적으로 진동하지 못하고,
진동의 규모 또는 진동수(주파수)를 수정하는 일이 강제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비정상 상태에서 진동하도록 강요된 이 세포는 더 이상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없게 된다. ;
사실상 이건 이제 병든 세포가 되는 것이다.
이 세포의 건강을 되찾아 주기 위해서는
‘적절한 진동수(주파수)의 방사[radiation of appropriate frequency]’라는 방법으로 치료해 주어야만 한다.
건강을 되찾고 원래의 정상 상태를 되찾아 주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재충전시켜 주는 방식이 필요한 것이다
인간 체온의 의미
열과 그 기능
내 이론을 토대로 했을 때, 인체의 체온이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되는 현상을 설명하는 건 가능한 일이다.
우선 체온이 어떻게 일정하게 유지되는지를 한 번 살펴 보기로 하자.
음식이 섭취되고, 소화 및 다른 내부적 과정을 통해 화학적으로 변환된 후에는, 혈
액이나 세포질[protoplasm] 등에 의해 각각 부분적으로 흡수되어 체내의 각 세포들에게 전달된다.
말하자면, 음식물은 ‘바이오매그노모빌 개체들[biomagnomobile entities]’을 형성하는데,
이것은 화학적 물질이 분자와 원자로 구성되듯이, 살아있는 유기체의 기초적 단위들을 구성하는 것이다.
음식물들은 이러한 기초 단위에, 모든 종류의 화학 물질들, 금속들, 비금속들을 실어 나르게 되며,
이를 통해, 세포의 핵, 막, 유기적 필라멘트[organic filament] 등을 구성하는데 필요한
전도성[conducting] 또는 절연성[insulating] 화합물들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세포) 핵은 뚜렷이 구분되는 두 부분으로 나뉜다.
1. 필라멘트 안쪽의 미네랄 물질들은 필라멘트의 전도성 수준을 유지해 준다.
2. 필라멘트를 둘러싸는 막은 절연성 물질들로 구성되며 필라멘트를 절연시키는 구실을 한다.
우리는 열린 회로든 닫힌 회로든, 전기 회로 상에서의 어떤 진동이라도,
전류가 회로의 전도성 또는 절연성 부분을 통과해 지나감에 따라 열을 발산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달리 말하자면, 회로내 저항에 따른 전류의 마찰이 열 발생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모든 세포 안에서, 얼마간 전기적 저항력을 갖는 전도성 물질들로 구성되는 필라멘트는
전류의 흐름에 의해 과열되게 된다.
말하자면, 세포가 진동한다는 사실은 세포가 열을 내어 놓는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러한 열은 음식물 그리고 대기[atmosphere](‘우주적 광선[cosmic rays]’에 의한 작용을 의미하며,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살펴 볼 것이다.)
로부터 생기는 ‘화학적 에너지’가 상승함에 따라 ‘전기적 에너지’가 쇠퇴하는 과정을 통해 생성되는 것이다.
이제 다음과 같이 가정해 볼 수 있는데,
어떤 병원균 인자가 침입해 들어 왔을 때, 세포핵 필라멘트의 전기적 저항이 달라지게 되고,
필라멘트 막의 전기적 저항도 달라지게 된다.
결국, 이에 따른 결과로 비정상적인 발열이 생겨나고, 이러한 현상은 이웃한 세포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방출된 열이 이웃 세포들에게 연쇄적으로 닿게 될 때,
체온은 서서히 올라가고, 이는 결국 열병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고열로 인해 사망에 이르기도 하는 몇몇 환자들의 사례를 이러한 사실들과 연계해 보는 것도 어쩌면 가능할 것이다.
앞에서 보았듯이, 유기 필라멘트[organic filament]로 구성된 회로는,
다른 전기 회로와 마찬가지로, 만약 어떤 액체 속에 담겨 절연 상태에 있으면, 오직 진동만 할 뿐이다.
--즉, ‘세포가 오직 살아 있을 뿐이다’라고 말할 수도 있다.
사실상 필라멘트의 막은 전선을 싸고 있는 천[silk]이나 합성수지[gutta-percha]와 유사한 기능을 한다.
만약 체온이 41°C(약 105.8°F)에 이르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단순히 말하자면 다음과 같다.
: 전도성 필라멘트를 둘러싸고 있는, 플라스틴[plastin](세포질을 구성하는 주요 단백질 가운데 하나인
‘인함유 단백질[phosphorised protein]’) 또는 그와 유사한 물질로 구성되는 절연성의 막은,
그 두께가 너무나도 얇기 때문에, 그리고 그 일반적인 물리적 특성 때문에, 그와 같은 고열에서는 녹아 내리게 된다.
그러면 회로는 더 이상 절연이 안 되는 것이다.
; 결국 회로는 파괴된다. 말하자면 세포는 더 이상 전기적 진동의 원천으로 기능하지 못한다.
세포들은 더 이상 살아 있지 못하고, 죽는 것이다.
어떤 환자들이 이러한 고열에도 불구하고 얼마간 더 연장되는 저항력을 갖는 것은,
세포핵 필라멘트 막의 특정한 화학적 상수 때문에, 즉 그 녹는 점이 더 높기 때문이다.
이러한 원칙에 따르면, 많은 질병들이 적절한 온도에서 유지되는 열에 의해 분명히 치료될 수 있다.
즉, 병원균의 세포핵이 먼저 녹아 내리도록 만들면, 결과적으로 병원균이 먼저 파괴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는 임균(淋菌)[gonococcus]이 40°C에서 버티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즉 열이 이 온도를 초과하는 수준까지 이르면, 임균의 세포핵은 녹아 내려 파괴되는 것이다.
나아가, 과거 한 때, 열은 병리학적 현상으로서 위험하다거나 불가피한 것으로만 간주되지는 않은 적도 있었다.
비록 임상적 영역에 국한된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열이 놀랄만한 치료 기제가 되기도 했다.
(라코프스키가 이 글을 쓴 이후, 열 치료법이 실제로 개발되었으며,
피레토요법[Pyretotherapy]이라 불리는 치료 방식으로 받아들여지기도 했다.
피레토 치료[Pyrothermy]는 환자에게 열을 적용하는 것으로,
약 30미터의 파장(약 초당 천만 사이클의 주파수)을 통해 생겨나는
일반적인 열로 환자의 몸을 데우는 방식이다.--편집자주)
(피레토 치료는 많은 연구가들에 의해 류머티즘이나 다른 질환들,
심지어 정신병자들의 일반적인 마비 증세에도 적용되어 왔다.--원문(불문-영문) 번역자의 역주)
[하톤: 나는 당신들이 에이즈를 포함한 몇몇 질병들의 치료와 관련하여
여기 이 설명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요청합니다.
혈액이 신체 바깥으로 흐르도록 관으로 연결하여, 열을 가한 다음 다시 주입되도록 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말하자면, 열의 원인과 효과를 주의깊게 연구하는 것은 무가치한 일이 아닌 셈이다.
발열을 인위적으로 유도하고, 그에 따른 적합한 조치를 취하는 것은 이러한 지식에 근거한 것이다.
다만, 지금 여기서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세포 진동에 관한 내 이론이 어떤 범위에 있어서 이러한 목적에 부합될 수 있는가 하는 부분이다.
[하톤: 부디 항생제가 사용되기 이전에,
질병을 앓았던 모든 환자들이 경험한 “위기” 단계를 한 번 상기해 보기 바랍니다.
열이 과도하게 올라갈 때는 항상 위기가 있으며,
그런 다음엔 위기가 “꺾이고”, “위기를 넘겼다”고 할 만한 때가 옵니다.
이 결정적인 온도를 넘기면, 주어진 병원균이 살아서 버틸 수 있는 한계도 넘게 되며,
결국 병원균들은 “죽고 마는” 것입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백신 접종을 통한 발열 현상에 주목해 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다.
1885년 초, 비엔나의 바그너 폰 야우레크 교수[Professor Wagner von Jauregg]가
고안해 낸 것을 상기해 볼 수 있을 것인데,
그는 말라리아 접종을 통해 정신병자의 일반적인 마비 현상을 치료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것은 루이 11세[Louis XI]의 간질을 치료할 때 쓰였던 것과 동일한 방법이었다.
병원균들이 제대로 파악되지 못했던 시절, 열은 이미 치료 효과를 갖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저명한 프랑스 정신과 의사인 오귀스틴 마리 박사[Dr. Augustine Marie]는 에스키롤[Esquirol]이
1818년에 쓴 논문에 나오는 다음 관찰 내용을 자신의 최근 연구에서 인용하고 있다.
“예기치 못한 발열로도 치료되지 않는 몇 가지 만성 질환들이 있다.
우리 임상의사들은 이러한 환자들을 상대로 적절한 열을 만들어 내지 못하는 것에 대해 실의에 빠져 있다.
몇몇은 발열을 유도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해왔다...”
[하톤: 나는 이제 당신들이 열의 가치에 관한 보다 주의깊은 관심을 갖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당신들은 어떤 질병에 대한 항생제를 처방해 준 다음, 병원균이 이에 대한 저항력을 갖지 못하기를 기대하며,
열을 최대한 끌어 내리려고 애쓰지만, 실은 병원균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해 주는 셈입니다.
종종 열이 낮아지면 병원균들은 단순히 어떠한 방해도 없이 더욱 더 잘 자라는 것입니다.]
열이 났을 때, 체온이 상승하는 현상은 항상 저녁, 일몰 무렵에 관찰되는데,
이 때, 태양 빛에 의한 대기 이온화[atmospheric ionization] 수준이 갑자기 줄어들게 되며,
이는 무선 단 파동[short wireless waves] 뿐만 아니라
우주 파동[cosmic waves]의 유입량을 현저히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반면, 체온이 낮아지는 현상은 아침, 일출 무렵에 관찰되는데,
이는 우주 파동에 대해 간섭 작용을 갖는 밝은 광선으로 인해, 우주 파동이 낮의 시작과 함께 약해지고,
이로 인한 대기 이온화가 생기기 때문이다.
[하톤: 가이안드리아나[Gaiandrianas]를 복용하는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는데,
이것이 바로 내가 매개체(컵)를 하루 종일 밖에 두라고 주장하는 이유입니다!
당신들은 단순히 왜 그렇게 하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이유 때문에 우리가 제시하는 것들에는 모두 가이안드리아나가 들어가는 것입니다.
--나는 진동수와 우주적 광선[cosmic ray]이 미치는 영향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들은 태양빛이 아닌 내부적인 빛(인공적인 빛)을 통해서는 단순히 아무것도 얻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충분한 광선은 건물 등에 의해 차단되기도 하는데,
이로 인해 당연히 충분하지 못한 수준의 광선만 전달되곤 합니다.]
이러한 관찰에 따라, 나는 위험한 질병을 환자에게
접종시키거나 또는 다른 종류의 물질을 신체에 주입시켜서 병원균을 파괴시키는 것이 아니라,
치료 목적의 열을 통해 병원균을 공격하는 방식이 완벽하게 안전한 치료법임을 알게 되었다.
제대로 된 전기적 도구, 예를 들어, 앞에서도 내가 이미 설명했지만,
초단파동 발생기[ultra-short wave generator]와 같은 장치를 사용하고,
이에 더해 진동 회로[oscillating circuits]와 적절한 공명기[appropriate resonators]를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투열성[diathermy]을 가진 상대적으로 긴 장-파동은
충분한 고온을 생성해 내기에는 진동수[frequency]가 너무 낮은 데다,
열 치료 효과가 필요한 정확한 위치에 맞추기도 힘들다.
그러나 1.5에서 3미터 범위(초당 약 2억 사이클의 주파수)의 보다 짧은 파동들을 사용하면,
훨씬 집약적인 발열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높은 에너지 잠재력을 갖는 초단파동[ultra-short wave] 생성 기구의 제작은 이미 완료되었으며,
작동자는 이를 통해 일부러 고열 증세를 만들어 낼 수도 있게 되었다.
이러한 장치를 이용하면, 우리는 적절한 열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필요한 열을 적당한 양으로 만들어 내어, 병원균의 핵을 녹여 버릴 수 있는 것이다.
내 견해로는 이러한 방식의 치료법은 인류를 질병으로부터 자유롭게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특히 매독[syphilis]과 같은 것은 가장 심각한 질병 중의 한가지이지만,
그 병원체가 되는 스피로헤타[spirochaete](나사선 모양의 세균의 총칭으로 매독 병원균도
해당--역주)는 40°C에서는 녹아버리고 마는 것이다.
그렇지만, 어떤 병원균들은 우리 몸의 세포가 견딜 수 있는 수준보다 더 높은 온도에서 녹는데,
특히 결핵균[bacillus of tuberculosis]이 그러하다.
이런 경우에는 인위적인 발열 유도를 적용할 수 없기 때문에,
화학적인 방법을 통해, 문제가 되는 병원균의 핵을 보다 잘 녹게 만들어 준다거나,
혹은 우리 몸의 세포핵이 보다 높은 온도에서 견딜 수 있도록 만들어줘야 하며,
이런 조치들이 선행적으로 취해질 때에만 초단파동 발생기를 보다 성공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하톤 : 물론 제대로 된 해결책은 우리가 제시하는 것들을 사용하는 방법이 될 것이며,
이를 통해 당신들은 질병 매개체들과 파괴적인 성향의 기생충들을 모두 없앨 수 있을 것입니다.
드리아 계열의 액체들[the dria products]을 사용하면, 병원균들의 핵을 녹이는 방식은 아니지만,
박테리아 형태의 병원균들, 스피로헤타들 뿐만 아니라 에이즈[HIV],
기타 인간이 만들어낸 병원균들을 모두 파괴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파동수 Wave Water 가이안드리아나 Gaiandriana
출처: http://cafe.daum.net/alabi/VkWC/2
파동수Wave Water에 대한 기본적 내용을 검토하기 위해,
먼저 빛Light으로부터 창조된 물질계(인간의 신체도 당연히 포함)에 파동에너지가 전달되는 형태에 따라,
산소O도 수소H도 질소N도 납Pb도 구리Cu도 금Au도 .....
즉 우리 지구에서 발견된 자연적 원소인 약 100가지
(유란티아 책에 따르면, 정확히 100가지임)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이러한 물질구조가 불균형상태에 들어감은, 즉 물질이 가지는 고유한 기본 주파수를 잃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렇게 물질마다 고유한 주파수가 파괴되었을 경우,
인간의 몸의 기본단위인, 세포내에 유전정보와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 DNA 역시
그 구조가 파괴되어 신체정보 능력의 기능을 잃게됨으로 육체가 점차 손상되어 감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육체를 구성하는 이러한 기본 기능을 이해한 후 적절한 처방을 할 경우,
우리는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는데,
여기 우주과학기술의 최고수준에서 평가하는, 플레이아데스인인 하톤Hatonn 선장이
소개하는 가이안드리아나Gaiandriana 복용법으로, 건강한 삶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가이안드리아나Gaiandriana는 파동수인데, 물의 성질을 바꿔
인체의 성분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물Water을 통해 안정되고 균형된 원자와 분자구조를 유지하여,
신체의 손상된 모든 DNA를 복원하여,
순수에서 벗어난 어떠한 주파수에도 대응하는 영구적 처방임을 알리고 있어, 이를 소개합니다.
먼저, 연결된 내용의 빛Light과 파동Wave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피닉스저널Phoenix Journals에 언급된 우주과학정보로
당신의 삶을 질병으로부터 영구적이고 근원적으로 예방하고 치료하는 획기적 처방이 될 것인데,
단지 물과 크리스탈Crystal 물잔(컵)과 햇빛만으로 그렇게 되니, 놀라운 비방이 아닐런지요.
우리가 당신들을 도울 수 있을까요?
실로 그러합니다. 적절한 방식으로, 약간의 가이안드리아나[gaiandriana]를 섭취하는 것이
이에 대한 대응이 될 수 있으며, 쏟아지는 진동으로 인한 위험을 무마시켜 줄 수 있습니다.
(가이안드리아나는 가이아[Gaia](어머니 지구)와 드리아나[Driana](음료)의 합성어로
산화연(PbO) 함량 24%의 순수 크리스탈 잔에 물을 담아 햇볕이 잘 드는 곳에
최소 하루 이상 두었을 때 만들어지는 액체입니다.
현대과학에서는 이것을 물과 동일한 것으로 평가하지만 이것은 더 이상 물이 아니며,
‘가이안드리아나’라는 특수한 액체인 것입니다.
가이안드리아나를 처음 복용할 때는 첫 날 약 120ml정도(큰 요쿠르트 한 병 정도)를 마시고,
이후 12일간은 30ml정도(작은 요구르트 반 병 정도)를 마십니다.
(가이안드리아나는 물보다 조금 더 무겁고 농도가 짙은 듯한 느낌이 납니다.)
이렇게 13일이 지난 이후로는 혀 밑과 아랫니 사이의 공간에
8-10방울 정도의 소량의 가이안드리아나만을 떨어뜨린 후
최소 3분이상 그 사이에 가두어 둔 채 머금고 있다가 삼키면 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이 3분동안 가이안드리아나가 우리 몸의 정확한 DNA구조를 리딩[Reading]하게 되고,
이후 체내로 들어갔을 때, 몸 속의 손상된 DNA구조가 발견되면 이를 복구시켜주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계속 섭취하면 몸 전체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혹시 감기에 걸리거나 면역력이 떨어진 듯한 느낌이 들 때는,
가이안드리아나 복용량과 복용횟수를 조금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이 피닉스 저널에서 권장하는 가이안드리아나의 올바른 복용방법입니다.
한편 가이안드리아나를 조금 덜어서 로션을 바르듯이 얼굴이나 손에 바르면 피부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가이안 드리아나로 음식만들어 보신분?
출처: http://cafe.daum.net/alabi/VkWC/45
가이안드리아나를 넣고 음식을 만들어 먹으면,
포만감이 그렇게 오래갑니다.
저번에 카레만들어 먹었는데, 한끼 먹고나면 하루종을 배가 안고플정도..
이게 저만그런것은 아니고,
저희어머니도 카레한번 먹고났더니 하루종일 배가안꺼져서 배가고프지 않고,
배가 고프지 않으니 입맛도 없다고 합니다.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저희어머니도 이런 얘기를 하니 어...이거 가이안드리아나를 넣어 요리를하면..
포만감이 오래간다..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음식은 안 해 봤지만 물을 먹으면 뭔가 묵직하니 걸쭉한 느낌이 든다니까요.ㅎ
■베이킹 소다를 뭔 건강식품으로 알고 드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요. ㅎㅎㅎ
이건 단기적으로 드시는 것이지, 일반인들은 장기적으로 드시는 물건은 아니에요.
■가이안드리아나가 많아서 호기심에 그 물로 라면을 끓여 먹어봤는데 잘 모르겠든데요
가이안드리아나 + 유리컵
출처: http://cafe.daum.net/alabi/VkWC/46
한 이틀 날씨가 좋아 새로 가이안드리아나를 만들려고, 기존에 있던 것을 유리컵에 담아 놓았습니다.
어제 먹었을 때는 맛이 괜찮았는데, 오늘 먹어보니 맛이 변했네요.
에이!! 이게 뭔 맛이람~~ 그래서 유리컵에 있는 것을 과감하게 다 버렸네요.
아까버~~ 이틀 간 만든 새로운 가이안드리아나를 맛 보는데, 아직 맛이 약하네요.
여긴 햇빛을 보는 시간이 넘 짧아요. 하루에 몇 시간도 안 되는 것 같네요.
날도 추운데, 창문 열어 놓고 만드는데, 햇님이 안 나타나니~ 이건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지 모르겠습니다.
울 나라 날씨는 정말 좋다는 생각 계속하고 있습니다.
가이안드리아나와 유리컵은 좋은 만남은 아닌 것 같아요.
■그러면 보관도 크리스탈컵으로 해야겠군요.
그래야 할 것 같아요. 맛이 영 이상하네요
■큰컵 작은컵 모조리 베란다 창문사이에 놓고 먹은만큼 채워넣기를 반복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라면도 끓여먹고, 된장찌개에도 넣고....ㅋ
이거 많이 먹는다고 좋은 것 아니에요~
몸에 특별한 증상이나 문제가 있을 때는 먹는 양과 횟수를 조금 늘릴 수 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보관은 크리스탈 병에 그대로 보관하시면 됩니다. 상온에 보관 하셔도 됩니다.
이 가이안드리아나는 크리스탈의 굴절각을 이용해서 만든 물이라서, 다른 곳에 옮기진 마세요.
■테스트 하고 싶으시면,
크리스탈 컵과 유리컵에 같은 물을 넣고, 햇볕에 하루만 둬 보세요. 그리고 드셔 보세요. ㅎㅎㅎ
■열심히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맑은 날이 요즈음은 얼마 안되네요?
그래도 구름 아래라도 놓으면 되겠지요?
구름이 끼면 이틀 정도 두세요. 그리고 천천히 드셔보세요~~
가이안드리아나~
출처: http://cafe.daum.net/alabi/VkWC/47
가이안드리아나 맛을 보시면, 분명 생수를
단지 크리스탈 컵에 넣고, 햇빛에 하루 놓아 뒀을 뿐인데, 분명 물맛이 다릅니다.
그렇죠? 이제부터 중요해요. 좋다고 많이 드시지도 마시고, 물이라고 생각해서 우습게도 여기지 마세요.
이게 그냥 먹고 좋아진다면, 왜 먹는 법을 정했을까요?
첫 날 120ml 그 다음 날부터 12일간 30ml 그 이후로는 8~ 10방울입니다.
먹는 법은 혀 밑에 놓고 3분간 머금고 있기~ 이젠 다들 아시죠?
조금 귀찮아도 이렇게 한 달 정도만 해 보세요.
그리고 최소 3개월 기본 6개월은 한다는 마음으로 접근해 보세요.
이건 아침에 일어나 제일 먼저 하는 일로 정해 두시면 될 거예요.
이건 단순하게 몸의 DNA 복원 기능도 있지만, 인간의 진동값을 올리는 역할을 한다고요.
제가 좀 과장되게 표현하면 주변 세상이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그것을 느껴요. 어제 올린 나무프레스 잣기름 이야기, 그 전에 잣기름에대한 아쉬움에 대한 글을 올린 후에,
어제 나무프레스 잣기름을 좀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길을, 생각도 못한 곳에서 알려주잖아요.
이게 단순한 우연일까요?
저는 이런 일은 인간의 기본 능력이라 생각하지만,
다만 지금은 진동값이 낮아 빠르게 이뤄내지 못한다고 생각해요.
낮아진 진동값을 올려주는 것이 이 가이안드리아나라 생각해요.
부디 꾸준하게 행하셔서, 여러분도 자신이 원하는 것을 빨리 물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지녔으면 합니다.
■여긴 주로 흐린 날의 연속이에요. 그래도 창물을 열어놓고 창가에 놔 두면 물 맛이 변해요.
조금 시간을 길게 잡고 만들어 보세요~
흐린 날에도 일광욕의 효과가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이안드리아나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
한국에서는 흐리다고 해도 이곳과는 전혀 다르죠. 한 이틀 두시면 맛이 좋아질 거예요~
가이안드리아나최종
잊을만 하면 언급하는 가이안드리아나.
출처: http://cafe.daum.net/alabi/VkWC/48
Gaiandriana는 세포의 DNA / RNA 청사진을 완벽하게 교정함으로써 세포 수준에서 일어난
잘못된 프로그래밍을 바로 잡는 데 도움이되는 제품입니다.
바이러스는 박테리아와 달리 세포 내의 DNA 가닥과 융합하여 그 세포에 돌연변이를 일으킵니다.
DNA / RNA 청사진을 완성함으로써 세포는 들어오는 바이러스와 싸우고 세포 내에서 항상성을 유지하고
기관 시스템 내에서 차례대로 유지할 수있는 활력의 수준으로 되돌아 갈 수 있습니다.
이것은 면역계에 필수적입니다.건강한 세포가 없으면 자유 라디칼, 바이러스 및 누적 된 방사선 수준과 같은
가해자와 싸울 수 있기 때문에
면역 체계가 피로의 지점까지 과도하게 지나치게되어 결국에는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Gaiandriana를 소비하는 또 다른 이점은 매일 우리에게 충격을주는
보이지 않는 높은 광자 주파수에서 번성 할 수있는 능력과 성격입니다.
Gaiandriana는 세포의 빈도를 높여 신체에 쏟아져 들어오는 에너지와 더 가깝게 일치시킬 수 있습니다.
이것은 차례로 두 가지 이점을 제공 할 수 있습니다.
이점 중 하나는 세포가 이러한 손상된 에너지에 견딜 수 있고 실제로 적응할 수있는 능력입니다.
다른 이점은 인류를 가차없이 비추는 펄스 빔을 통해 마음을 조작하는 것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원래 복용량은 10 방울, 하루 3 회, 혀 아래에있었습니다.
그러나, 엘리트에 의한 우리의 몰락을 위한 "제조 된"전염병 및 기타 단계적 계획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아마도 더 많은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하루에 1 온스 이상은 더 빠르고 효과적인 결과를 산출 할 수 있습니다.
크리스탈 물병, 잔의 팩트
출처: http://cafe.daum.net/alabi/VkWC/60
* 물병 가운데에 크리스탈이 설치되어 있네요!
1. 위와같은 크리스탈 물병이 가이안드리아나수 만들기엔 제격일거 같은 데
지기님, 그리고 회원님들께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 쿠팡에 가면 아래와 같은 크리스탈 병과 크리스탈잔이 있어요!
이게 참 좋은데 재질이 산화연 24%로 만들었다는 정보가 없어서 망서려집니다!
3. 옥션, G마켓에 가면 아래와 같은
산화연 24%짜리 크리스탈 머그잔이 있긴 있는데 사실과 다르다고 생산업자는 이야기합니다!
국내에서 크리스탈 24%머그잔을 만드는 회사가 모두 문을 닫았다고 합니다!
고가여서 경쟁이 안된다는 거죠!
■2번과 3번은 아마도 산화연이 없을 듯 하네요.
■국내것은 24%가 없으니 외국거 사야하는 데, 24%신뢰성이 문제가 되네요!
차라리 1번이 좋은 방법일거 같은데 문제는 근본원리에서 차이점이 없어야한다는 건데..................!
■그럼 여테 가짜 크리스탈잔에 가이안드리아나를 만들었단 얘기인데요?
아라비님 1번에 병안에 수정을 넣어서 했볕을 보게하면 어떨까요?
■아뇨~~ 저건 안됩니다.
햇빛이 크리스탈을 통과하면서, 크리스탈 결정으로 인해 다양한 굴절이 생겨요.
이 굴절된 빛이 가진 그 뭔가를 우리가 얻는 것인데, 1번은 겉면이 유리면 이게 안됩니다.
아마 물맛이 이상해서 먹기 힘들거에요.
크리스탈 물병, 잔의 팩트(2) - 상품명 : 파카크리스탈 Pbo 24
출처: http://cafe.daum.net/alabi/VkWC/61
가이안드리아나 수를 만드는데 표면이 조각되지 않아야합니다!(아주 중요한 사항입니다!)
잔은 표면에 조각이 되어있어서
제대로된 가이안드리아나수가 만들어질지 의심스럽네요!
왜냐하면 에너지 파동간섭이 있을거란 생각입니다!
■잔에 무늬가 없어야 한다는 것 저도 첨 듣네요. 피닉스 저널에서는 못 본것 같아요.
크리스탈잔 문의드려요
출처: http://cafe.daum.net/alabi/VkWC/65
혹시 파란색 크리스탈도 가능할까요?
블루솔라워터를 마시는 중이라 혹시 두가지를 한꺼번에 해결할수 있나 싶어서요
■색이 있으면 파장에 영향을 줄 것 같아요. 가능하시면 흰색으로 해 보세요.
■산화연(pbo) 24%가 중요한데 포장에 그렇게 되어있어도 저렴하면 세미 크리스탈이 대부분입니다
직접 제조사에 문의해보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요즘은 그렇게 잘 안만든다고 해요 알아보고 구매하세요~
크리스탈 진동수 가이안드리아나(gaiandriana)
출처: http://cafe.daum.net/awaretrans/bXG8/3?q=%EA%B0%80%EC%9D%B4%EC%95%88%EB%93%9C%EB%A6%AC%EC%95%84%EB%82%98
카페에서 크리스탈이란 단어를 참 자주 접하죠?
크리스탈아이들, 크리스탈 보울 명상, 세포의 크리스탈 구조로 변화등등.
보통 크리스탈이라 하면 보석을 생각하는데 정확히는 결정체(Crystal)을 말해요.
결정체인 것들은 대부분 규산(Sio2)이 주성분이고 보석류가 많고요.
이 결정체 구조의 크리스탈은 진동하는 특성이 있어 에너지를 모으면서 강력하게 증폭시키는 역활을 해요.
그건 그렇고 모든 생명체는 태양에너지를 기반으로 생명을 유지하죠.
그러니까 태양에너지를 어떻게 활용하냐가 중요한데
가이안드리아나가 바로 태양에너지를 증폭시킨 크리스탈 진동수예요.
1. 우모, 쏠라워터와 가이안드리아나의 차이가 뭐죠?
우모는 수용성 규소가 다량 함유된 미네랄이자나요.
그러니까 우모섭취는 곧 규소 섭취가 되는 거구요.
규소는 체내에서 중요한 영양소로써의 역할 이외에 혈액을 직접 진동수로 만드는 역활을 병행하죠.
단순 비교를 하자면 우모는 직접적이고 즉각적이지만
가이안드리아나는 진동수 말고도 태양에너지에 다양한 에너지를 함유한 종합비타민 성격이 크구요.
블루 쏠라 워터는 태양에너지속에 정화대역의 에너지만 필터링한 특화된 정화수라고 보면 되고요.
정화 측면에서만 단순 비교하면 단연 블루쏠라워터가 월등하지만
가이안드리아나는 정화수나 진동수외에 종합비타민 같은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되고요.
2. 백열등으로도 가이안드리아나를 만들 수 있나?
위에 설명을 잘 이해했다면 백열등으로 정화수는 만들 수 있지만 가이안드리아나를 만들순 없지요.
3. 크리스탈 유리잔에 먼지나 이물질 유입 방지 뚜껑은?
크리스탈 유리판을 사용하면 좋아요 비닐랩 일반 유리를 사용하는 것 안좋아요.
4. 계절병 일조량을 감안했을때 최소 하루이상을 어떻게 해석할지?
최소 하루 이상이란 문장을 사용한 이유는 계절과 날씨 변수를 감안해서 그래요.
그러니까 겨울철 일조량이 가장 적은날(날씨는 하루 종일 맑음)을 기준으로 잡으시면 되요.
5. 수정의 종류가 먾은데 아무거나 물속에 넣어도 효과가 있나요?
그리고 유리잔이 매끈하지 않고 조각된거도 되는지?
그리고 크리스탈에 체화된 부정적인 에너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느 수정이든 어떤 형태든 모두 좋구요.
수정에 체화된 부정적 에너지는 ceeport나, 감사한 마음이나, 소금물등으로 정화가 가능하지만
그런 필요 없이 태양에너지를 접하면 부정적 에너지가 긍적적인 에너지로 전환되요.
- 네이버 에너지힐링 까페지기 폴리야나 작성 -
■끓여 마시거나 다를 물과 섞어도 되는지?
-가이안드리아나만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흐린날에도24시간을 놓아두면 가이안드리아나워터가 생성이되는지?
- 생성이 됩니다. 피닉스 저널에선
해가 떠서 질때까지는 태양에너지를 이용하고
해가 지고 다시 뜰 때까지는 행성등으로 부터의 방사에너지(우주 방사에너지)를 이용한다고 합니다.
태양에너지 보다 이 방사에너지가 더 강력하여 반드시 24시간 이상의 시간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이 방사에너지는 밤 12시에 최고조에 이르는데
아기들이 밤중에 열이나는 이유가 이 방사에너지가 원인이라고 부가 설명도 합니다
■저는 햇빛이 없는 날에는 2~3일간 두었습니다. 때로는 4~5일도 두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