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덕화만발(德華滿發)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碩峰 조성학님의 한류와 글 우이독경(牛耳讀經)과 후안무치(厚顔無恥) 박근혜 ①
석봉 추천 0 조회 271 16.12.03 07:4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6.12.03 08:05

    첫댓글 "성현(聖賢)이 환생하신다면 어떤 교훈을 주실까"
    이는 필자가 성구를 인용, 전파하는 배경이다.

    "인심여면(人心如面)" 중심의 "지당 선생 댓글"을 쓰다가...
    이러한 평소의 생각이 박근혜의 후안무치(厚顔無恥)에 이르러 여기까지 왔다.

  • 16.12.03 09:57

    하하하하하하하하하! 박근혜는 불쌍한 여인네니다.
    이제는 두 손 들고 내려오는 길 밖에 없습니다.
    너무 극단적으로 대하지 않으면 좋겠네요!
    치우침은 도가 아니니까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작성자 16.12.05 00:22

    @덕산 <야당 일각에서는 국회 탄핵 부결을 원하고,
    청와대는 탄핵부결을 위해 국정원, 검경, 국세청 사냥개를 동원 비박계 의원 약점을 들어 겁박한다는데...>

    어차피 시민혁명은 불가피한 마당에
    -가결되면, 박근혜 퇴진 외에 국회와 재벌 개혁을 요구하되 평화적으로 할 것이나
    -부결되면, 시위대가 절제를 잃고 포력화되어 유혈혁명으로 갈 것은 자명.

    급하게 해야하는 다음 대선에 유리한 건 준비된 후보가 있는 야당이 어부지리하게 될 터.

  • 16.12.03 19:03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뽑은 유권자들은
    우리 민족의 또 하나의 치욕의 역사를 만들었다.
    국가권력의 정점인 대통령을 선택하는 유권자의 한 표가
    얼마나 중요한가 국민 모두가 느꼈을 것이다.
    다시는 이 땅에 이처럼 우매한 일이 없기를 바랄 뿐이다.
    석봉님 좋은 명언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6.12.03 22:16

    말 없이 발가벗은 12월의 나무를 봅니다.
    발가벗은 나무의 침묵의 목소리를 들어봅니다.
    12월은 그러한 계절입니다. 석봉 선생님의 자상한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 16.12.04 19:32

    석봉선생님

    늘 높으신 격려주심에 행복합니다

    늘 언제나 너무 높고 깊으신 말씀으로

    저의 무식을 탓하심에 고개를 못 드옵니다

    노력하겠씁니다

    참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