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감 두레시 곶감 만들기 덕장 풍경
상강절기부터 감을 깍기 시작합니다.
은행잎은 노랗게 물들어가고 황홀하다.
어린시절 울타리나무 탱자나무는
지금 보니 정겹다.
좋은아침~♡
상강절기 전후로 운주는
토종감 두레시를 깍아서 곶감 만들기를 합니다.
가을 햇살과 겨울 눈바람에 얼고녹고 얼고녹아서 꿀맛 반건시가 11월 중순
탄생합니다.
12월 16일(금)~12월18일(일)
감고장 운주에서 계속 개최되는
제8회 완주 곶감축제에 꼭 오셔서 자연건조한 두레시 곶감의
사랑스럽고 탁월한 달콤함을 꼭 느끼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좋아요
두분 다복하게 사세요
감사합니다.
여전히 건강하시죠.
아름답고 열정적인 활동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