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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수필(수기,꽁트,칼럼,기행) 즐거운 청춘
윤슬 강순덕 추천 0 조회 96 17.05.16 17:2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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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5.16 21:03

    첫댓글 두 딸 라니와 리니를 향한 엄마의 따뜻한 마음이,
    한편으로는 안쓰럽고도 시린 마음이 담담하게 담겨 있군요..
    요즘 취업 절벽 만만치 않습니다.. 다그칠 수도 없는 노릇이니..
    '엄마의 자리에서 지켜볼 따름이다.​'라는 작가의 글에 방점을 찍어 봅니다.. ^^

  • 작성자 17.05.17 08:34

    방점에 힘을 얻습니다.. 감사..

  • 17.05.17 10:39

    시험 점수가 바닥이어도 괜찮다 괜찮다 했더니 아빠 말 따라서 바닥으로 고등학교 졸업한 아들...
    대학은 가기 싫다 하고 입대는 미루고, 알바해서 번 돈 한 번도 안 보여주고... 연애만 상위급 ^^

  • 작성자 17.05.17 12:55

    요즘 청춘들은 넘 슬퍼요..
    괜찮다 괜찮다 등 두드려주시면 연애소설을 잘 쓰지않을까요?

  • 17.05.17 17:59

    동감하면서도 제 자식들도 걱정입니다.

  • 작성자 17.05.18 12:48

    더디게 오더라도.. 느리게 가더라도.. 과정인 거죠.. 좋은 소식을 기대해봅니다..

  • 라니와 리니에게 깊은 응원을 보냅니다

  • 작성자 17.05.18 12:49

    유작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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