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그렇게 나이를 먹었을까!
언새 14살 관절염에 백내장 까지
볼때마다 안스러워 눈물이 자꾸난다.
2년전만해도 산길을 누비던 녀석인데
잘 보이지 않으니까 고개를 반쯤 수구리고
뒤뚱뒤뚱 걷는모습 가여워.
그래도 오래오래 살았으면 하고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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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희 언새 14살이네
차분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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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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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1 23:31
첫댓글
ㅠ 더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함께 하길 바랍니다~~^^
구름 (김 해숙)
17.02.22 07:28
룩히야 남은 견생 무탈하게 지내렴
예사
17.02.22 21:48
우리 쫑이도 같은 나이 잘 건강히 지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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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ㅠ 더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함께 하길 바랍니다~~^^
룩히야 남은 견생 무탈하게 지내렴
우리 쫑이도 같은 나이 잘 건강히 지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