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요코하마 #ASCO와 #도쿄, #시즈오카, #쓰꾸바, #오카야마 대학 초청강연에서 나노식품(#nanofood)과 #대체식품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고 치솟는 #먹거리 물가와 #환경문제 등을 해결하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광복절인 양력 8월 15일은 일본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오봉(お盆)’으로 기린다. 이날을 전후로 매년 8월 13~16일이 연휴에 해당하는 ‘오봉 야스미(休み·휴일)’다. ‘#오쇼가쓰(お正月·1월 1일)’ ‘#골든위크(4월 말~5월 초)’와 함께 일본의 주요 연휴 중 하나로 꼽힌다. 올해의 경우 ‘산의 날’이었던 11일과 주말을 합쳐 11~16일이 연휴였다. 오봉에는 계절 음식을 차려 조상을 기리고 가족과 회사 동료 등에게 상품권과 술 같은 선물을 돌린다. 한국의 #추석(음력 8월 15일)에 자주 비견되지만, 실제 유래는 #백중(百中·음력 7월 15일)에 가깝다. 백중은 농민들이 여름철 일손을 놓고 술과 음식을 나눈 날이다. 이날 불교에선 조상을 기리는 공양 행사인 #우란분재(盂蘭盆齋)가 열리는데 오봉이란 이름이 여기서 왔다. 일본의 #불교 문화가 융성했던 나라시대(710~794년) 무렵 시작됐다는 추정이 많다. 오봉덕분에 #불꽃축제 등 현란한 #볼거리 먹거리로 눈과 입이 호강한다. #나노식품 #영양전달체 #창시자 #김동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