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텍(045660)카카오택시 본격성장
시장에서 반신반의 했던 ‘카카오택시’가 기대를 뛰어넘는 반응으로 흥행속도를 높여가고 있다.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발 빠른 업데이트도 카카오택시 인기에 더욱 속도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거기에 최근 무인항공기 관련기업들의 급등에 동참하는 모습이다.
무인항공기용 솔루션을 제작할 정부의 월드베스트소프트웨어(WBS) 프로젝트 1차 과제 수행 사업자(한국항공우주산업 컨소시엄)로 선정된바 있다.
에이텍은 사물인터넷+서울버스 결제시스템 교체사업 수혜+카카오택시 수혜주로 보면 된다.
소형주라 오래 보유할 생각은 없지만 이슈를 노린 매매용입니다.
지금은 시장이 고점부근이라 베트를 짧게 잡고 가야 합니다.
*카카오택시란?
카카오 택시의 사업모델은 이렇다. 이용자가 안드로이드 및 iOS 기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자신의 현위치와 목적지를 입력하면, 카카오는 주변에 있는 제휴 택시들에 정보를 전송하여 근거리에 위치한 택시를 배차한다.
카카오택시 앱은 택시 기사의 회원 등록 및 호출 확인을 위한 '기사용'과 택시 호출 및 배차 확인을 위한 '승객용' 두 가지로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택시는 국내 3700만명이 이용하는 카카오톡이라는 플랫폼을 활용해 모바일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오프라인까지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차량 앱 서비스인 ‘우버’처럼 앱을 통해 간편하게 택시를 부르는 서비스다.
우버가 사설택시 콜 서비스라면 카카오는 등록택시(전국 25만여대) 중 일부가 제휴대상이다. 우버가 국내에 진출하면서 개인 승용차나 렌터카 등을 활용한 탓에 서울시와 불법 논란을 빚고 있다. 카카오는 기존 택시를 이용해 불법 요소를 없애고, 상생 협력도 모색한다는 전략이다. 기업이 보증하는 택시를 타는 이용자는 걱정 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고, 택시 처지에는 한밤에 목 좋은 곳에서 무한정 대기할 필요가 없다.
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 이석우)가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회장 박복규)와 손을 잡고 카카오택시 기사 회원 확대에 나선다.
다음카카오는 21일 서울 역삼동 전국택시연합회관에서 이석우 대표와 박복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카카오택시 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카카오택시 사업 관련 협력 체계를 구축,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며 향후 모바일 택시 관련 신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다음카카오는 카카오택시 서비스 관련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그에 따른 시스템의 개발 및 운영, 관련 정책의 수립, 서비스 확산을 위한 홍보·마케팅·프로모션을 담당한다. 전국 16개 지자체 택시운송조합의 연합인 전국택시연합회는 카카오택시 서비스의 안정적인 기사 회원 확보와 이들의 지속적인 서비스 사용 유도를 위해 협력하고, 서비스 관련 주요 정책 수립에 조언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3일 카카오택시 기사용 안드로이드 앱을 출시한 다음카카오는 기사 회원 모집에 주력하고 있다. 이미 협약을 맺은 바 있는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 및 주식회사 한국스마트카드와 함께 서울 지역 택시 회사 담당자 대상 홍보 활동에 돌입했다.
정주환 다음카카오 TF장은 “스마트폰이나 모바일 앱 사용에 익숙지 않더라도 택시 운전 자격을 보유한 전국의 기사 누구나 어려움 없이 카카오택시를 이용하고, 더 많은 승객과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접점에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카카오택시 기사 회원 신청은 전국의 택시 운전 자격증 보유자 누구나 가능하다. 구글플레이에서 카카오택시 기사용 앱을 다운로드 받은 후 사진과 이름, 택시 운전 자격증 정보 등을 입력해 신청한 후 다음카카오의 심사 및 승인을 거치면 정식 기사 회원 자격을 얻게 된다. 3월31일까지 가입 완료한 기사 회원 선착순 5만 명에게는 1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카카오택시 승객용 앱은 1분기 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승객용 앱 공개에 맞춰 기사용 앱에 승객의 콜 요청 확인 및 배차 등록을 위한 기능 등이 자동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이러한 O2O중 하나로 1분기말 출시 예정인 '카카오택시'에 주목했다. 국내 택시이용요금 시장규모가 약 23조원으로 예상되는데, 간편결제수수료(택시요금의 1% 미만 예상)에 의한 수익보다 '카카오택시' 이용수수료에 의한 수수료 수익이 보다 더 큰 신규 수익원이 될 것으로 봤다. 택시 공유앱 서비스인 우버 택시의 경우 택시요금의 20%를 수수료로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에이텍과 다음카카오는 무슨 관계
에이텍은 교통단말기를 전문제조하는 기업이다.
버스, 택시,지하철등에 카드를 대면 결제가 되는 시스템을 만든 기업이라 보면된다.
*위 글에 보면.. 카카오는 서울택시운동 조합 및 한국스마트카드 와 제휴를 맺는다는 말이 있다.
*한국스마트카드는
이런 사업을 하고 있다.
요금 기본정보 관리
차등요금 및 할인, 환승정책에 맞춰 기본정보를 관리하는 작업
분석/통계관리
교통기관의 거래내역 및 유통 거래내역을 시스템으로부터 통합 수집하여
회계 및 통계자료를 제공하는 사업
정산연계관리
교통운영기관, 외부 정산센터 및 타 시 · 도 정산기관의 연계처리
위에보면.. 택시정산이라는 말이 있다.
이게 바로 제휴한 내용보면 될듯 하다.
*에이텍은 한국스마트카드 지분 10%를 보유하고 있어 카카오택시 수혜주로 분류된다.
@사물인터넷은 참고사항
이희성 인텔코리아 사장은 차기 IoT 플랫폼을 소개하며 “국내 사물인터넷 시장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내 SI 업체들과도 협력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시스템통합(SI) 전문업체 에이텍은 인텔의 저전력 쿼크 프로세서를 탑재한 ‘RFID 음식물 개별 계량기’와 ‘무선 버스 단말기, ’복합계수기‘ 등을 선보이며 관심을 모았다.
에이텍은 이런 뉴스로 인해 상한가에 진입한 바 있다.
에이텍 비밀정보 보러가기=>
◆에이텍의 기업요약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289에 위치하고 있으며 네트워크장비 제조,도매/무인안내시스템 개발,정보처리 컨설팅을 하고 있다.
최대주주:신승영(34%)
대표이사:신승영 영광고등학교 , 영남대 졸업 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큰 변동없이 60억원대의 흑자를 유지중에 있다.
제2기 교통카드사업 재개로 인한 단말기 관련 수주 증가 예상 및 콜롬비아, 뉴질랜드 등 해외 수주 지속으로 매출 성장세 예상된다.
아파트를 시작으로 RFID 응용한 음식물쓰레기종량기 사업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낮은 부채비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무차입 경영을 시도중에 있다.
재무안정도는 뛰어나다.
@에이텍의 사업내용
RFID 기반의 스마트카드 교통요금 결제단말기를 제조 및 공급하고 유지
판매ㆍ충전기, 일회용 발매ㆍ교통카드 충전기, 교통카드 정산ㆍ충전기, 교통카드충전기, 버스운전자단말기, 버스승하차단말기, 버스복합(카드/현금)단말기, 버스정보안내기, 택시결제단말기
공공기관용 PC 시장을 주 타겟으로 하고 있음.
1)일체형 PC--관공서 위주(4%점유)
2)RFID
3)
매출유형 |
품목 |
매출액 |
비율 |
제품매출 |
교통카드솔루션 계 |
7,864,194 |
16.03% |
디스플레이 계 |
13,477,594 |
27.46% |
상품매출 |
상품매출 계 |
18,305,744 |
37.30% |
유지보수 등 |
유지보수 및 서비스 등 매출 계 |
9,426,706 |
19.21% |
합 계 |
49,074,238 |
100% |
@관계사 현황
에이텍서비스(100%)
블루마일(100%)
한국스마트카드(10%)
@신사업 부분
RFID 음식물 개별 계량기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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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화이팅입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보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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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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