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이, 새롬이와 함께하는 헌혈하나둘운동-광주지역, 장길자 회장님의 위러브유
사랑은 명사가 아닌 ‘동사’
“사랑은 명사가 아닌 ‘동사’입니다. 마음에 가둬둔 박제된 사랑보다 표현하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가 병마와 싸우는 이웃들에게 ‘어머니의 끝없는 사랑’을 전하고자 ‘제13회 생명이, 새롬이와 함께하는 헌혈하나둘운동’을 개최했다.
https://intlweloveu.org/ko/the-13th-blood-drive-in-gwangju/
첫댓글 병마와 싸우는 이들에게 희망을 안겨준 위러브유가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