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73gzFaPm9h0
플레비언교회개혁연대
부천참빛교회의 담임목사였던 박목사의 부정행위가 촉발한 교회 분규는 1년 이상을 끌다가
교단 화해중재위원회에 의해 박목사 측에 25억을 내주어 두 개의 교회로 끝내 찢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박목사 측이 개척한 교회가 참빛교회 앞 600미터 근방에 있다고 합니다. 이름은 행복한교회라고 합니다.
이를 두고 코람데오닷컴 이성구 목사님은 '뭐가 그렇게 행복하냐'고 일갈하는 글을 쓰셨습니다.
원문https://m.cafe.daum.net/AFFECTION/5WCr/3648?svc=cafeapp
어제 플레비언으로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행복한교회로 박목사를 따라 나간 김집사라는 여자가 자신의 남편의 상간녀라는 겁니다.
제보자의 사연이 꽤 구체적이어서 여러 곳에 문의를 했더니 인적사항이 정확히 일치하는 사람이 있다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박원택 목사님은 음란의 영이 교회를 뒤덮지 못하도록, 또 행복한교회가 남의 눈에 피눈물을 뽑아 먹는 자기들만의 행복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라도
문제의 여신도를 조사해서 반드시 치리하셔야 합니다.
카페에 올라온 제보의 글https://m.cafe.daum.net/AFFECTION/T3h9/7819?svc=cafeapp
#박원택행복한교회
#부천참빛교회
첫댓글 그 김땡땡여집사는 양심에 화인을 맞아야합니다.
손자도 있다는 여자가 어찌 그런 짓거리를.
글치만 단풍님 남편이 가장 못된 인간이야요. 천벌을 받아야지.
교회가 어케 치리하는지 궁금해집니다.
항암치료중인 아내를 두고ㅠㅠ
상처 고통 어찌 극복하실지 염려됩니다
똥묻은 것이 똥묻은거 치리를 어찌하누 ㅉㅉ
통탄 할일이네요.. ㅠ ㅠ
민사로 손해배상청구하세요
아내분 하루하루가 얼마나 고통이실까ㅠㅠ 부디 주님께서 치유해주시길ㅠㅠ 욕도 아까운 XX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