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식료 Update: 백운목 대우증권 음식료 애널리스트
1. 롯데칠성 vs 무학
☞ 무학이 롯데의 ‘처음처럼 순하리’에 대응키 위해 ‘과일맛 들어간 13.5도 좋은데이’ 출시
-롯데칠성 ‘순하리’의 부/울/경 진출에 무학의 위기감
-17도가 주력인 ‘순수 소주’도 15도 출시 가능성 높음
☞ 소비자가 저도주 원하면 소주/주정업체는 유리
2. HMR 관련주 부각
☞ HMR 관련 기업: 신세계푸드, 롯데푸드, CJ제일제당, 대상, 오뚜기, 풀무원
☞ HMR 시장은 산업화+기업화 동시 진행 중
-1인 가구 증가로 장기 성장 시장
☞ HMR업체중 Captive 납품 가능한 신세계푸드와 롯데푸드 부각
☞ 신세계푸드: Peacock과 With Me향 규모, 14년 200억, 15년 250억, 16년 1,000억 예상
-4월 14일 리포트 참조
☞ 롯데푸드: HMR 전담 신설, 롯데마트와 협업 중, 롯데마트 전용 HMR 5~6월 판매
-4월 22일 리포트 참조
3. CJ제일제당 강세 이유
1) 라이신 1,380달러임에도 1Q 흑자 전환하여 라이신에서 적자 안난다는 믿음
2) 중국의 GBT 지원(10억HK달러)에도 GBT의 가동율 상승이 쉽지 않다는 인식
3) 메치오닌 하반기 예상외 이익 기대
4) 환율 적응 및 차입금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