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5 US Open 조던 스피스 우승 *

조던스피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유니버시티 플레이스의
체임버스베이 골프장(파70)에서 열린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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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합계 5언더파를 기록해 더스틴 존슨(미국) 등을 1타 차로 꺾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스피스는 이로써 한 시즌에 마스터스와 US오픈을 연달아 제패한 여섯 번째 선수가 됐다.
그동안 크레이그 우드(1941년), 벤 호건(1951년), 아널드 파머(1960년), 잭 니클라우스(1972년),
타이거 우즈(2002년) 등 5명이 마스터스와 US오픈을 연달아 제패했었다.

조던 스피스 (Jordan Spieth)
출생 1993년 7월 27일 (미국)
신체 185.4cm, 83.9kg
데뷔 2012년 PGA 입회

[수상 및 경력]
2015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3위
2015 PGA 투어 크라운 플라자 인비테이셔널 2위
2015 제79회 PGA투어 마스터스 토너먼트 우승
2014 PGA 투어 히어로 월드 챌린지 우승
2014 에미레이트 호주 오픈 우승
2013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준우승
2013 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 우승
2011 제64회 미국 주니어 아마추어 챔피언쉽 우승
2009 미국 주니어 아마추어 챔피언쉽 우승

미국프로골프(PGA)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로 치러지는 US오픈 골프대회는
까다로운 코스 세팅으로 악명이 높다. 지난 10년간 챔피언의 평균 스코어는 2.2언더파에 불과했다.
올해 115회째를 맞아 대회 장소인 미국 워싱턴주 유니버시티 플레이스의 체임버스베이 골프장(파70)은
영국의 링크스 코스를 재현했다. 대회 전장도 2008년도에 이어 두 번째로 7600야드를 넘겼다.
1라운드에서는 7497야드로 조성됐지만 2라운드 7695야드, 3라운드 7637야드로 조성됐다.
파70인 점을 감안하면 역대 대회 중 홀당 평균 거리가 가장 길다. US오픈 사상 가장 긴
파4홀 상위 5개 중 4개가 이번에 세팅된 것도 화젯거리였다.
하지만 19일(한국시간)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헨리크 스텐손(스웨덴)과 더스틴 존슨(미국)이
5언더파 65타로 선두권으로 치고 나오자 미국골프협회(USGA)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평균 스코어도 72.71타였다. 2라운드 들자 전날 파4인 1번홀과 파5인 18번홀을 각각 파5홀과
파4홀로 맞바꾸는 색다른 코스 세팅을 해 공동선두 조던 스피스와 패트릭 리드(이상 미국)의
스코어를 5언더파에서 멈추게 했다. 이 대회에서 3차례나 우승했던 타이거 우즈(미국)도
2라운드 합계 16오버파로 9년 만에 컷 탈락하는 비운을 맛봤다.































[ 2라운드 탈락한 타이거 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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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US Open" 조던 스피스 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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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2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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