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귀면 신해오름마을의 "꿈이 자라는 텃밭" 4월의 봄소식 늦게 전합니다.
진안고원의 늦게 찾아온 봄 덕분에 새로운 많은 것들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소식 전하기 위해 사진들 뒤적거리다 보니,
우리 정말 많이 함께 성장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4월12일 일요일
텃밭활동날의 날씨는 언제는 화창입니다!
이 날은 드디어 '잎채소와 씨감자 심기'를 진행했습니다.
●4월19일 일요일
아이들에게 나누어준 옥수수와 강낭콩이 많이 자라서 밭으로 '아주심기'를 해보았습니다.
아직 마을에 더 만들 수 있는 텃밭자리가 남아 있어,
모처럼 모인 아빠들이 일손을 열심히 보태주었습니다.
돌밭을 열심히 갈아낸 자리에 감자를 심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텃밭교실에서는 '지렁이상자'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이들이 더 잘 알고 있지요, 우리 마을, 우리 학교 어디에 지렁이들이 살고 있는지^^
땅 속 지렁이 친구들을 불러모아 우리에게 좋은 것 좀 달라고, 같이 살아보자고 청해보려고 합니다.
함께 땀흘리며 함께 성장하는 봄의 꿈이 자라는 텃밭입니다!
첫댓글 오랫만의 소식 반갑습니다 !
지금쯤 쌈채소는 무성하게 자랐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