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어디론가 시원한 곳으로 떠나고 싶죠
나를 찾아서
멋진 여행을 떠나보세요.
세상에 이것 저것 알아야 할 것이 많이 있지만,
정말 우리가 관심을 기울이며 알아야할 것은 우리 자신입니다.
바쁘고 분주함으로
잃으버린 나를 찾고 싶지 않으세요?
걱정과 염려로 잃어버린
나를 찾고 싶지 않으세요?
어디에서 나를 만나
참된 나를 알 수 있겠습니까?
나의 가치와 나의 존재의 의미를
어디에서 배울 수 있겠습니까?
정말 중요한 인생에 답도 없고,
목적도 없고,
그냥 살기만 하면 되는 것일까요?
우리가 흔히 버스를 타고 여행할 때 이렇게 옆사람과 대화를 나누곤 합니다.
“어디서 오셨어요?”
“어디로 가세요?”
“무슨 일로 가세요?”
“저는 000입니다. 당신은 누구세요?”
정상적인 사람들은 다 목적이 있어서 버스를 타고 가기에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왜 가는지 분명한 대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저는 그런 것 잘 몰라요”라고 말한다면 얼마나 이상하고 비정상적인 대답이 되겠습니까?
우리 인생은 마치 여행과 같습니다.
어떤 사람은 20년을 또
어떤 사람은 70년을 인생이란 버스를 탔습니다.
자! 당신에게 여쭈어보겠습니다.
“당신은 어디서 오셨습니까?”
“당신은 어디로 가십니까?”
“왜 사십니까?”
"당신은 누구입니까?"
"당신의 삶의 목적지는 종착역은 어디입니까?"
우리가 대답하지 못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정말 엄청 이상한 일 아닙니까?
우리가 작은 일 하나를 하는데도
목적이 있고, 이유가 있는데....
정작 인생이란 가장 중요한 문제에서
우리는 아는게 별로 없습니다.
“어디서 오셨어요?”
“어디로 가세요?”
“무슨 일로 가세요?”
“저는 000입니다. 당신은 누구세요?”
다른 것은 잘 아는 데
학교는 다녀서
줄줄 외우기도 하는데
정작
나를 모릅니다.
나는 누구인지?
나는 어떤 존재인지?
나는 어떤 가치가 있는지?
무엇을 위해 이 하나뿐인 가치있는 삶을 살아야 하는지....
나는 누구입니까?
나는 어디서 왔습니까?
나는 어디로 갑니까?
나는 왜 삽니까?
이 풀리지 않을 것 같은 복잡하고
다시 철학적인 이 질문은
의외로 간단한 해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 번째 문제에 대한
답을 알면 나머지는 절로 풀리게 됩니다.
마치 와이셔츠의 첫 단추를 바로 뀌우면
나머지는 절로 해결되는 것처럼....
어디서 왔는지를 알면
어디로 가는지도 알고
왜 왔는지도 알게 됩니다.
진화론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아 그것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
당신이 누구냐구요? 우리가 수천년 연구한 과학의 결론이기 때문에 너무 섭섭해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에 대해서 말씀드리죠, 당신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저 우연히 나타난 진화의 산물이죠.
그러니 제 좋을대로 살다가 사라져주면 그만이죠. 너무 그렇게 고민하지 마세요.
하늘도 없고, 천국도, 영원도 없습니다.
그것은 다 지어낸 거짓말이죠”
하늘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너는 하나밖에 없는 나의 소중한 자녀란다.
너는 나의 특별한 존재란다.
하늘과 땅,
이 모든 것은 너를 위해 창조하였단다.
너는 나의 형상으로 창조된 위대한 나의 걸작품이란다.
인생은 참된 사랑을 발견하고, 그 사랑을 나눌 때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며
사랑하는 삶을 살다가 사랑만이 가득한 나의 영원한 행복의 나라로 오렴”
모든 것들이 알면 쉽고, 모르면 어렵습니다.
쉽게 생각해 봅시다.
나는 어디서 왔을까요?
우리는 부모님에게서 왔습니다.
증거가 있을까요?
그 분명한 증거가 머리와 발끝,
딱 가운데인 중간에
도장처럼 새겨져 있습니다.
그게 무엇일까요?
바로 배꼽입니다. 그 배꼽이야 말로
우리가 어디서 왔는지에 대한 가장 분명한 증거입니다.
바로, 어머니와 아이가 열결된 탯줄을 잘라서
배꼽이 되었으니까요!
그래서 왕족들은
정체성을 밝히기 위해
그 탯줄을 보관해 놓기도 합니다.
탯줄을 붙잡고 올라가면 우리는 누구를 만날까요?
우리는 부모님에게서 왔습니다.
우리 부모님은 어디서 왔나요? 부모님의 부모님에게서 왔습니다. 그렇게 거슬러 올라간다면 맨 처음의 부모는 누구였을까요?
그 끝에 우리의 가치와 존재의 의미를 알수 있는 답이 있습니다.
그 맨 처음의 부모를 알면 모든 문제가 풀려주게 됩니다. 여기에는 두가지 가설이 있습니다. 맨 처음의 부모가 저절로 되었거나? 혹은 어떤 존재가 만들었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이 두가지 외에 다른 가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자 여기 종이 한 장이 있습니다. 이것을 한 번 찢으면 2개가 됩니다. 그런데 찢어진 종이가 얼마의 시간이 지나면 원래대로 돌아올까요? 몇 백년 몇 천년이 지나면 원상태로 회복이 될까요? 아무리 기다려도 소용이 없습니다.
더 망가지면 망가졌지 좋아질리 만무합니다. 4개로 찢겨진 같은 종류일지라도 더 좋아지고 회복되는 것은 불가능한데, 어떻게 전혀 다른 존재가 더 좋아지게 모아지고, 저절로 더 나아지게 진화될 수 있을까요?
비슷하게 닮았다고 같은 품종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웃으면서 그럴수도 있다고 할지 모르겠지만
당사자들에게는 살면서 겪을 수 있는 최대의 모욕중에 하나입니다.
자 한번 대답해 보세요.
① 부모없는 자식이 있을 수 있을까요?
② 팥심은 데 콩나는 것 보신 적이 있나요?
③ 팥이 콩으로 진화되는 것, 혹 콩이 팥으로 진화되는 것 보신 적이 있나요?
④ 원숭이가 사람되는 것 보신 적 있나요?
⑤ 당신의 조상이 원숭이라고 믿으시나요?
⑥ 아무것도 없는 것 속에서 우연히, 오랜 시간에 걸쳐 자연히 이 모든 세계가 저절로 탄생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단 한번도 보지도 못한 것,
증명되지도 않는 것을 마치 사실처럼 믿어왔습니다.
그 이유는 이것입니다.
창조주를 거부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하늘도 저버리고
내 마음대로 내 고집대로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
자식이 부모를 바로 만날 때
비로소 자신을 알수 있는 것처럼
인간은 하나님을 바로 만날 때
비로소 참된 자신을 바로 알게 됩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보다 더 고상하고 차원높고 분명한
존재의 발견은 없습니다.
무슨 증거가 있냐구요?
수많은 증거들이 있지만 딱 한가지만 말씀드리면
당신안에 있습니다.
당신의 혈관속에 흐르고 있습니다.
요즘은 유전자로 친자확인을 했지만
옛날에는 혈액형으로 했습니다.
세계인구수는 80억에 이르나 혈액형의 종류는 딱 4가지입니다. A형,B형,AB형,O형 이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줍니까?
이것은 우리의 조상이 한 남자 한 여자에게서 시작되었음을 말해줍니다. 영어를 배울 때 가장 먼저 배우는 알파벳이 ABCD입니다. 우리의 혈액형속에는 A와 B가 있지, C나D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A형이란 말은 첫 번째 사람의 특징,
B 라는 말은 두 번째 사람의 특징이란 말입니다.
그 외에 세 번째 네 번째 사람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럼 O형이 있지 않냐구요?
O형은 소속되어진 열성입니다. AA도 A형이고, AO도 A형입니다.
최초의 조상인 남녀가 혈액형이 AO와BO일 때 오늘날 존재하는 4종류의 혈액형이 다 나옵니다. A와 O가 만나면 AO형이 됩니다. B와 O가 만나면 BO형이 됩니다. A와 B가 만나면 AB형이 됩니다. O와 O가 만나면 O형이 됩니다. 너무나 쉽고 분명한 이치입니다.
성경은 놀랍게도 이렇게 말합니다.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행 17:26-27)
중국에서는 가장 높은 왕중의 왕, 황제를 천자(天子)라고 불렀습니다. 부모를 인정할 때 자신을 바로 알게 되는 것처럼, 하나님을 인정할 때 우리가 바로 하나님의 자녀, 곧 천자가 되는 것 입니다. 이 얼마나 감격스러운 깨달음입니까!
자 이제 선택은 당신의 몫입니다.
우연히 왔다고 욕망되로 살다가 사라지는 원숭이, 혹은 짐승이 되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온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고 그 행복을 맘껏 누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싶으신가요?
그 선택은 당신의 몫입니다.
정말 진지하게 우리는 이 질문에 대해서 답해야 합니다.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해서 말입니다.
https://youtu.be/y9fWUlEmqcY?si=M3RSiH3jUzkVryrF
https://youtu.be/lZAo5miNkzQ?si=oba9qZy8LHn-mv6e
https://youtu.be/1NX7aEAv-JI?si=tr1iG3a4N1cc25vT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I-ul9isnUCb_XKBSK1ZzeM1AtBnPAdT5&si=sNIMeFSg5anOtoec
https://youtu.be/2FxKXKynGdU?si=J6LFx_--b4rXyWA7
https://youtu.be/z5GJgYUX9IU?si=Oq62ekrbK5hkqoq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