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다리 건너듯, 하루하루 성실해야 합니다.
예년(例年)과 같이, 2008년 12월 31일 11시 30분~ 2009년 1월 1일 0시 30분까지
<송구영신예배>를 드린후, 성도들과 함께 다과를 하고 ♣늦게 잠 들었습니다.
밤중에 먹은 <다과>로 인해 속이 불편해 일찍 잠을 깼습니다. 그래서 등산을 겸해
교회 뒷산(비봉산)에서 갖게되는 <읍민 새해 ♣해맞이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어둡고 추운 새벽인데도 상상외로 <많은 주민>들이 모였습니다. 게으른 사람들도
<새해 해맞이>라는 ♣의미를 갖게 되면, 이렇게 <부지런>하게 됨을 봤습니다.
^^2009년을 맞아 <보람된 한 해가 되자>고 다짐해 봅니다. 보람있는 해가 되고자
<무엇을 하겠다는 것>과, <하지 말 것>을 ♣안 하는 것에도 힘쓰고자 합니다.
어린 두 외손자가 있는데, 그들에게는 온통 <하지 말아야할 것> 뿐입니다. 서랍을
열면 ♣안되고, 차 운전대 주위를 만져도 안되고, 쟁반을 엎어도 안되고,~,~.
사람이 우선해 배울 것은 <하지 말아야할 것>입니다. 자라며 계속 ♣중단 할 것을
훈련받아 <어른>이 됩니다. 중단할 줄 모르면, 나이가 들어도 어린이 입니다.
중단할 수 없다면, 마약중독 알콜중독 인터넷중독,~과 같이 ♣중독증 병자입니다.
게으름, 분노, 비방, 부정적인 생각~을 중단해서, 중독에서 벗어나야겠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중단하기 위해서 특별히 <마음의 ♣못>을 빼야합니다. 긍정과
부정(否定)은 <동전의 양면>과 같아, 항상 사람 마음에 <함께 존재>합니다.
기분에 따라 금방 긍정(肯定)이 됐다가 금방 부정이 되곤 합니다. 그럴 수도 있다
면서 방치하지 말고, 결심하고, 부정적 생각, 특히 ♣못을 <제거>해야 합니다.
못 살겠다. 못 견디겠다, 못 한다, 못 하겠다,~에서, <못>만 ♣빼 버리면, <살겠다,
견디겠다, 한다, 하겠다>로 바뀌면서, 금방 아름다운 <긍정적>이 되어집니다.
실패했어도 다시 일어나는 것은 긍정이지만, 그대로 ♣포기하는 것은 부정입니다.
하나님은 <실패>한 자는 크게 사용해도, <포기>한 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금년에는 더 ♣홀로 되어, <하나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갖고 싶습니다.
모임 숫자는 <짝수>가 되어야 좋다고 하지만, 사실은 <홀수>가 더 좋습니다.
예수님도 중요한 순간, 즉, 변화산에 오를 때, 회당장 딸을 살릴 때, 겟세마네 동산
에서 기도하실 때, 베드로 요한 야고보 ♣홀수(3명)의 제자를 데리고갔습니다.
홀수는 사람들을 긴장시키고 깨어 있게 합니다. 사람과 관계에서 피로함도 덜하고
권태에 빠지지 않습니다. 반면 <짝수>는 언제나 ♣분열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홀수(3명)는 같이 친할 수 없고, 결국, 더 친한 두 사람이 있고, 결국, ♣2:1로 나눠
지게 됩니다. 2명이 속한 곳은 강자가 되고, 1명이 속한 곳은 <약자>가 됩니다.
이런 관계로 인해, 다수(多數)에 속한 사람은 <양보>를 배우고, 소수(少數)에 속한
사람은 더 친해지려는 <의지>가 생깁니다. 결국, 모두 더 ♣좋게 변화 됩니다.
위대한 인물은 언제나 홀수의 관계 속에서 나옵니다. 그런데, 최고의 홀수는 ♣1인
입니다. <혼자 있는 시간>은, 깊은 묵상과 창의력과 의지, 강력함을 만듭니다.
야곱도 홀로 남았을 때 하나님을 만났습니다(*창.32:24). 주님도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습니다(*막.6:46). 혼자 있는 훈련을 할 때 ♣강력해짐을 명심해야 합니다.
^^나는 외가(外家)에서 태어났다해서 ♣위택(外宅)이로 불렸습니다. 그런데 9살이
되어 우보국민학교에 입학을 하니, 호적상 내 이름은 <박태원>이라 했습니다.
그래도 집에 오면 마을사람은 여전히 <위택이>로 불렀습니다. 중학교를 <대구>로
진학한 15살이 되고서야, 비로서 내 이름은 ♣완전히 <박태원>이가 됐습니다.
그로부터 나는 <박태원> 이름을 두고, 하는 <이런 저런 말과 일>들로 인해, ♣웃고
울었습니다. <박태원> 이름의 <명예>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했습니다.
^^매년 년초 <처4촌형제 모임>을 갖는데, 올해는 ♣서울 신림동 4촌<처>형댁에서
갖었습니다. 다음 날, 나는 구미로 바로 오지않고, <전철 분당선>을 탔습니다.
그리고, 성남 분당 <이매>역에 내려서, 근처 있는 ♣태원고등학교를 방문했습니다.
태원고등학교를 찾은 이유는 단 하나-, 내가 <박태원>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때로는 인생을 멀리 바라보지 않아야합니다. 넓은 개울을 ♣징검다리로 건널 때,
멀리 보면 개울 물에 빠집니다. 돌맹이를 <하나 하나 밟으며> 걸으면 됩니다.
징검다리 건너듯, 하루에 성실하여 ♣하루에 성공하면, 2009년을 성공할 것입니다.
하루 하루에 성실하면, <박태원>의 이름을 두고도 <좋은 말>을 할 것입니다.
^^성령님! 종(從)이 2009년보다 하루에 의미를 부여하고, 잘 중단(절제)하여, 홀로
하루하루에 성실하여, 좋은 박태원이가 되길 원하오니, 도와주옵소서. 아멘~.
◆.사진- “태원”고등학교(*경기 성남 분당구 이매동, 이매역 근처) 방문~.(*2009.1.3)
*“태원”이란 이름 때문에, 게으른 내가 낯선 성남(분당)까지 찾게 되었다.
♣사진.ⓒⓓ- 태원고등학교 옆에 있는 “성남 아트(Art=예술) 센타”~.(*09.1.3)




첫댓글 태원 고등 학교 까지 대단하십니다.
좋은여행하시네요 그런대 원자는
태원이 이름때문에 태원고등학교를 방문하신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은혜입니다 목사님의 이름하고 같은 고등학교가 있었다는 사실은 처음 듣습니다 .
정말 대단하십니다....두 분 좋은 모습에 감격합니다...
태원이란 이름이 좋은 것 같습니다. 태원 학교도 목사도 장로도 여럿임을 보면......
하루 하루를 징검다리 건너듯 성실히 살자! 명심하겠습니다. 그런데 할아버지 가는 곳에는 언제나 손자도 가네... 그 손자 큰 인물 되겠군!
오늘 세 분의 "한줄 메모"를 그대로 복사~,첨부합니다 - ♣백동수전도사님- "수요칼럼 은혜받습니다. 마음의 못을 빼야한다는것과 무엇을 하겠다는 것과 하지말 것에 대해서 그리고 성남분당 태원고등학교까지 찾아가신 정성 대단합니다." ♣장영도목사님- "태원이라는 이름으로 인하여 성남 태원고등학교를 방문하신 박목사님 따라서, 저도 부산 영도 다리를 방문해야 되지 않나느껴지네요?" ♣김상형목사님- "설명을 듣고보니, 짝수보담 홀수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그때 같이가지않고 혼자갔단말이요
ㅎㅎㅎ...원글도 좋지만 댓글도 재미 있습니다...ㅎㅎㅎ...
★.박태원목사 개인 사이트로 "스크랩" 해서, 옮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