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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길
 
 
 
카페 게시글
울트라 바우길 2023 울트라바우길3기 답사대 후기 [6구간]
잼잼 서울 추천 0 조회 357 23.10.19 06:56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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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19 07:22

    첫댓글 가을인줄 알았는데 겨울이 코앞인듯 차가운이슬이 채 마르기도전 부터 산행길에 오르다가 본 환상?!의 짝꿍의 멋드러진후기를 보며
    어쩔! 또 나는 그날의 그곳에 가있다~~ ㅎㅎ
    노량진 가즈아!!!

  • 작성자 23.10.19 09:55

    덕분에 넘 즐거운 소풍 다녀온 느낌이여~
    서울오면 바닷가 사람들 데리고 노량진수산시장 구경시켜줘야지~ㅋㅋ

  • 23.10.19 13:29

    노량진 가야겠구만^^

  • 23.10.19 07:36

    사과공주는 댓글도 사과를 사각사각 씹으며 ~~
    하루일정의 마무리를 폭풍수다로 배꼽잡으며 지냈던 1주일..
    함께 했던 다과파티 잊지 못할겁니다..
    노량진 고고!!!!!

  • 작성자 23.10.19 10:00

    사과먹고싶다...서울에서의 다과파티 고고~^^*

  • 23.10.19 07:54

    즐거웠던 만큼 여운은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함께 걸었던 발자욱 만큼은 여기 남기시고 더 많은 곳 많이 공유하시며 보내요. 완주 축하드려요..

  • 작성자 23.10.19 10:03

    너무 애써주셔서 특별 감사드려요~ 많은분들에게 홍보하고 있습니다!!

  • 울트라 바우길
    건강하고 체력좋은 사람도 결코 쉽지않은 길을 두발로 건강하게 마무리한 바우님 축하합니다.^^

  • 작성자 23.10.19 21:17

    함께라서 가능한 일이였어요~ 잊혀지지 않을 추억입니다

  • 이렇게 울트라 대장정이 마무리 되네요~

    아무나 할 수 없는 일,,
    3기 여러분께
    다시 한번 마음을 담아
    축하를 드립니다

    강릉 곳곳에 남긴
    여러분의 발걸음
    저희도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그날의 기억의
    그리우시다면
    언제든 달려오세요
    기다리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10.19 21:19

    갈 이유만 찾고 있습니다^^

  • 23.10.19 13:27

    와우~ 배우 문소리 닮은 배우 임수정의 이름을 가진 307호 명품그녀!
    나를 길바닥에 주저 앉아 쓰러져 웃게 만들어준 바로 그녀! 대단해^^ 한방에 모두 정리해주셨네!
    307호의 향기로 많은 얘기나누었던 그밤들 잊혀지지 않아요

  • 수정이란 이름을 가진 사람은 안 예쁜 사람이 없다고,,ㅎ
    땅콩으로 버무린 튀김과자를 기분좋게 외치시던 모습이,,ㅋ

    유쾌하신 수정님
    기억합니다 ^^

  • 작성자 23.10.19 21:25

    ㅎㅎㅎ얘기만 하면 자지러지게 웃어주시는 언니덕에 을마나 신나게 놀다 왔는지 몰라요. 좋은 인연을 만나게 해준 바우길이 고마울 따름입니다.

  • 작성자 23.10.19 21:29

    @허~브 (강릉/운영자) 아..땅꽁으로 과자를 너무 버무려서..부끄러운 따름입니다^^;;

  • @잼잼 서울 여러 사람을 즐겁게 할 수 있는 것
    귀한 달란트지요~
    부럽습니다 ^^*

  • 23.10.20 12:31

    @잼잼 서울 나도 부러워~

  • 23.10.20 14:50

    @허~브 (강릉/운영자) 저두 짱 부럽습니다

  • 23.10.19 15:11

    소설처럼 님들의 걸음을 따라한 일인입니다.
    같이 숨차하고 함께 웃으며
    같은 경치를 나란히 서서 보고 있는듯...
    한참 걷다보니 5구간을 ...
    후기는?
    기다려도 될까요? 하하하
    3기 여러분들의 울트라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3.10.19 21:33

    감사합니다!! 같이 함께 걸으니 너무 행복한 길이었습니다.

  • 23.10.20 20:52

    캬~~~~ 글 좋다. 좋아.👍
    내가 다 마음이 찡 하네.
    땅콩으로 버무린 수정님~
    대동단결 한번 합시다~🫵😉

  • 작성자 23.10.20 21:52

    대!동!단!결!
    그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 땅콩으로 버무린~~~~연예인온니 ~~ㅋㅋㅋ
    잊을 수가 없지요♡♡♡♡

  • 작성자 23.10.21 11:46

    멋진 포스에 반전 매력. 그녀시군요ㅎㅎ 치악산종주에 원주까치둥지 알탕에..흥 오르면.. 한번더 땅콩과자좀 버무려볼까요~ ㅎㅎㅎ

  • 23.10.21 07:01

    울트라 바우길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저도 내년에는 도전해보고 싶네요.
    이 멋진 가을에 잼잼님은 스스로에게 멋진 선물을 한겁니다.


  • 작성자 23.10.21 08:32

    네, 잊지못할 멋진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구름님도 꼭! 도전해 보시길요

  • 23.10.25 17:10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해단식을 겸한 뒷풀이에서 '땅콩으로 버무린 튀김과자~~~'

    콧소리와 함께한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춤사위.. 옆에서 이를 지켜보고 있던 원조 왕눈이께서도 이젠 원조란 특허를 포기하는 것 같던데..

    현장에서 목격하지 못한 바우님들은 상상도 할 수 없을 겁니다.

    우린 이렇게 5박6일 울트라바우길 추억을 한아름씩 품에 담고 훗날을 기약하며 헤어젔네요.

    1구간부터 6구간까지 어느 하나 흠잡을 곳 없는 울트라바우길.. 게다가 마지막 6구간 도착 장소에서의 완주 축하를 위한 섹소폰 공연.. 그곳에서 우린 모두 하나가 되었지요.

    이곳에 올려놓은 후기를 보면서 다시 걸어보았어요.

    그대들이 있어서 더욱 멋진 길인 것 같아요. 기회가 되면 그곳에서 다시 만나요.

  • 작성자 23.10.21 11:43

    왕눈이 선배님에게 허락도 안받고 몹쓸 춤사위를 선뵈여..부끄러울 뿐입니다^^;;

    또 이런날이 올까 싶을만큼 맘껏 걸으며 그 매력에 푹 빠질수 있도록 진심으로 이끌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길위에서 또 반갑게 만나뵐 날 기다리며..

  • 23.10.21 10:44

    그 날의 감동이 온전히 전해지는 연예인 미모의 수정언니 글 잘 봤습니다! 6구간에서는 평지로 내려왔다는 안도감 때문이었을까요? 모두들 강릉을 한껏 즐기면서 여유롭게 걸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마지막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녀! 언제 한번 땅콩 버무릴 때 껴야겠어요 😁

  • 작성자 23.10.21 11:25

    아..은정님의 탄탄한 근육이 마냥 부러운 저~~보고싶은 이들을 만나기 위해서라도..땅콩과자를 또 버무려야 할...운명이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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