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계속하여국회원구성문제로 옥신각신하고있으나 21代국회에서
김진표,김도읍 두 김씨의국회의장 및. 법사위위원장은
국가기관지위의 제1야당대표를 구속시키기위해 검찰과법원을 이용하거나 억압함으로서 이는 말하기조차 싫어할뿐 사실상, 국헌문란의 내란예비음모행위로서 세계의정사에서도 유례를 찾기어려운 험한 꼴을보여주고도 더블어,작금에서도
이화영 前경기부지사에대한 1심재판결과자체만두고 별건수사로
전개한 개인비리 내지는 회유,협박으로 점철 된 온 국민이 지켜보는 정치관계 유투브 보도자료에따르면, 쌍방울(주) 주가관리목적으로 남북정보
책임자들간에 오고간 국가정보원 2급비밀자료 문건에대한조사를 항소심으로 미루면서 특히, 해당 판결보도자료는 이대표와는무관하다는법원의 언론
보도자료가있었음에도 사법리스크 운운하는 국심당의원들이 발표권도없는의원까지 아무말잔치로 짖어대는 식의 무리를 지어 언론플레이를하면서 야당 우위의 총선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는 태도는
깡패들이나 취할 수 있는 봉사아닌봉사태도로서 어느 유권자가 긍정적으로 수용할것인지
도무지, 꽉 막힌사람들아닌지요 이 정도면 18개상임위위원장자리 모두 야당에게 넘기겠다는 反語法제스쳐태도로 볼 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