以委身處命於昏亂之世 盡瘁宣力: 시들시들한 몸으로 혼란한 세상에서 운명에 대처하느라 다 병들고도 힘을 베풀었다.任高麗五百年綱常之重於前 啓朝鮮億萬載節義之教於後: 앞에서는 고려 500년의 삼강오상의 중책을 맡고, 뒤에서는 조선에 억만 년의 절의의 가르침을 아뢰었다.라고 답변했는데 맞을까요...?
첫댓글 끝까지 힘을 다하다.뒤로 조선 억만년의 절개와 의리의 가르침을 열어 놓았다.
첫댓글 끝까지 힘을 다하다.
뒤로 조선 억만년의 절개와 의리의 가르침을 열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