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연
제이슨 스타뎀 Jason Statham 프랭크 마틴 역
조연
나탈리아 루다코바 Natalya Rudakova 발렌티나 역
프랑수와 벨레앙 Francois Berleand 타코니 역
로버트 네퍼 Robert Knepper 존슨 역
예로엔 크라베 Jeroen Krabbe 레오니드 바실레프 역
뤽 베송 제작, 제이슨 스테이섬 주연으로 2002년과 2005년에 각각 1편과 2편이 선보였던
액션물 <트랜스포터>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
출연진으로는, 다시 한번 ‘트랜스포터’ 프랭크 역으로 돌아온 액션스타 제이슨 스테이섬(<뱅크잡>, <데쓰 레이스>)을 중심으로, <코러스>, <나의 작은 회사>의 프랑수와 벨레앙이 전편들에 이어 타코니 역을 맡았으며, 발렌티나 역을 맡은 신인여배우 나탈리아 루다코바, TV <프리즌 브레이크>, <히트맨>의 로버트 네퍼, <도망자>, <오션스 트웰브>의 예로엔 크라베 등이 공연하고 있다. 1편의 원규(<워>), 2편의 루이 레떼리어(<인크레더블 헐크>)에 이어 이번 3편의 연출은 <붉은 사이렌(La Sirene Rouge)>의 올리비에 메가턴이 담당했다. 제작비 2,100만불이 소요되었던 1편의 경우 북미에서 4,393만불(개봉주말 수입 911만불), 전세계적으로는 4,393만불을 벌어들였고, 제작비 3,200만불의 속편은 북미수입 4,310만불(개봉주말 수입 1,654만불), 전세계수입 8,517만불을 기록한 바 있는데, 이번 3편은 2,626개 개봉관으로부터 개봉 주말 3일동안 1,206만불의 수입을 벌어들이며 주말 박스오피스 7위에 랭크되었다.
미국 개봉시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이번 3편에 대해 시큰둥한 반응을 나타내었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피터 하트라웁은 “시리즈중에 가장 약한 영화이자, 프랑스의 액션 영화 제작자 뤽 베송이 내놓은 보기드문 실패작.”이라고 공격했고, 릴뷰스의 제임스 베랄디넬리 역시 “시리즈중 가장 실망스러운 영화.”라고 일축했으며, 할리우드 리포터의 마이클 레흐트샤펜은 “이번 3편은 폭탄과 같다. 나쁜 의미로.”라고 빈정거렸다. 또, 뉴욕 타임즈의 마놀라 다지즈는 “전편들의 대부분이 그대로 남아있는가운데, 상영시간만 길어진 속편...이 영화와 전편들의 차이를 거론하는 것은 영화의 얄팍한 플롯을 분석하려고 노력하는 것 만큼이나 무의미하다.”고 불평했고, 보스톤 글로브의 웨슬리 모리스는 “(전편들의 장점이었던) 다소 우스꽝스운 스릴들이 이번 3편에는 모두 사라져버렸다.”고 고개를 저었으며, 뉴욕 데일리뉴스의 엘리자베스 와이츠먼은 “메가턴 감독이 자동차 추격씬이나 원규가 안무를 담당한 격투씬에 집중할 때까지만 해도, 주인공 프랭크의 잘못된 모험은 재미를 선사했다. 하지만 로맨스가 개입되는 순간, 모든 것이 엉망이 되어버렸다.”고 불만감을 나타내었다. (장재일 분석)
첫댓글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 가요...^^굿
카페 음악이랑 겹쳐서..뭔소리인지 ㅠㅠ
카페 음악을 정지 시키고 보시면 되는뎅 esc버튼이나 정지버튼 누르심 되요
키보드 Esc 버튼을 살짝 눌러주세요...^^
즐감했습니다 ㅋㅋ
잘봤읍니다 새해복 마니 받으세요
짤렷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짤렸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