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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그 인생 어쩐다지?
청간 추천 0 조회 110 24.06.19 04:1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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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9 04:51

    첫댓글 흐르는 배경 음악에 빗소리에....
    글이.....
    넘 가슴에..깊이 깊이 새겨집니다.

    누구나 비밀번호는 있갰죠.
    끝내 사용 못할지도 모르는......

  • 작성자 24.06.19 19:56

    오늘도 일착을 하셨네요.
    답글이 늦었습니다.
    본문울 게시하고 강원도 평창에 있는
    상원사에서 월정사에 이르는 약 9km의
    <선재길>트래킹을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무더웠지만 완전한 숲길이라
    큰 고생없이 다녀왔습니다.

  • 24.06.19 08:17

    글 읽으며 음악에 들으며 출근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 작성자 24.06.19 19:57

    제가 게시한 글속의 음악이
    작은 평안이 되셨다면
    고마운 일이지요,
    감사합니다.

  • 24.06.19 11:18

    꼭 내 이야기 같아서 왠지 씁쓸 하네요.

  • 작성자 24.06.19 19:57

    모든이들이 다
    그렇게 살아가는 거 아닐까요?:

  • 24.06.19 20:10

    아까 덧글 달땐 병원이라서 미처 음악을 못 들었는데, 지금 들어보니~

    뒤늦게 써먹겠다고 숨겨 놓은 내 인생,
    써 먹지 못하고 마감할 것만 같은 것이
    저 처절한 한 빗소리와 가수의 처량한 노래로 더 우울해집니다. ㅠ

  • 24.06.21 02:47

    늘 생각은 하면서도
    글로 표현하기 힘든 생각들이
    가슴 깊이 울림을 줍니다
    인생이라는 단어를
    다시 느껴보게 합니다.

  • 작성자 24.06.21 05:38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강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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