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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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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초한지ㅡ삼국지 비교ㅡ최근 삶방에 글을 보면서 ~*
찐빵 추천 1 조회 463 23.03.03 00:0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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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03 00:41

    첫댓글 아구 찐빵님 유창한 글솜씨에
    감격을 합니다. 아주 이해도 쉽고
    주제도 잘알게되는 명문장 이에요.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3.03 00:44

    첫번째 댓글 무쟈게 반갑습니다 😁
    아이고 여기서 또
    뵙네요

    여행은 잘 갔다오셨는지요

    건강하세요 ㅡ감사합니다 ☆5

  • 23.03.03 00:49

    찐빵 성님은 영화도 많이 보구 무협지도 많이 여러번 읽어
    그 방면에 지식이 해박하네요.

    중국은 땅덩어리가 넓다보니(대국) 걸출한 인재도 많고
    어른들이 내 소싯적엔 '때국놈(대국놈)이란 욕도 자주 했었지요.

    어째뜬 찐빵 성님은
    영화광!이 맞습니다.

  • 작성자 23.03.03 00:53

    아이고 공자님 앞에 문자 쓰는 심정입니다
    어려운 시기에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ㅡ감사합니다 ☆5

  • 23.03.03 01:22

    성님! 오늘또 한 편의 논문을 접합니다
    감사합니다 충성!!

  • 작성자 23.03.03 07:58

    아이고 반갑습니다 😁
    뭐 그냥저냥 써 봤어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5

  • 23.03.03 02:55

    성님의 해박 하심을 그누가 모르리요 부디 저랑 시간 내어서 술이나 한잔 하시지요 ㅎㅎ

  • 작성자 23.03.03 07:59

    아이고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ㅡ정말
    기회되면 한 잔 합시다
    건강하세요 ㅡ감사합니다 ☆5

  • 23.03.03 03:21

    찐빵선배님
    해박한 논리에
    부럽습니다.
    아시는게
    많으시기에 이렇게
    좋은글 써주셔서
    삶의 지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3.03 08:00

    아이고 부끄럽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ㅡ감사합니다 ㅡ☆5

  • 23.03.03 06:20

    영화를 많이 좋아하심을 여실히 느끼게 됩니다
    봄볕처럼 따스한 한마디로 서로가 행복해 집니다

  • 작성자 23.03.03 08:02

    그렇습니다
    엄동설한에 대한 걱정이 있는 데ㅡ
    다 지나가는군요
    꾸준하게 댓글ㅡ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5

  • 23.03.03 07:44

    오늘 한 수 배웁니다.

  • 작성자 23.03.03 08:06

    그렇습니다
    영화를 워낙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그냥저냥 써 봤어요 ㅡ지기님이
    번개 참석 권유도
    있고해서 ㅡ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5

  • 23.03.03 08:14

    桃李不言下自成蹊(도리불언하자성혜)
    복숭아와 오얏나무는 향이 좋아서
    말이 없어도 사람들이 스스로 모인다.

    유방과 유비의 리더쉽 얘기가 나오니
    늘 품고있던 위의 글귀가 생각나네요. (^_^)

  • 작성자 23.03.03 08:18

    그렇습니다
    멋진 해석에 주식회사 감탄입니다
    늘 보살핌
    감사합니다 🙏
    ☆5

  • 23.03.03 08:32

    초한지, 삼국지, 열국지는 민생은 아랑곳 않고
    대빵들의 자리 욕심으로 땅따먹기에 혈안이 되어
    수 많은 생육들을 죽이고 죽였으니...
    그 죄를 어찌할꼬!
    舌戰은 어떻게 보면 더 무서운 결과의 전쟁이니
    그저 고개 숙인 해바라기를 따라쟁이 하면 안될까유, ㅎ

  • 작성자 23.03.03 08:45

    아이고 방장님이
    여기까지 ㅡ
    잘 지내시죠

    역사는 진실반ㅡ허구반 같습니다
    좌우지간
    건강하세요
    ㅡ좋은 소식 바랍니다 🙏 😊
    감사합니다

  • 23.03.03 09:18

    동아시아의 역사는 그야말로 혼돈 이였습니다.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이면 더 그렇죠.
    병자호란이나 임진왜란 당시를 보면 우리는 조선 시대 였었어요.

    중국은 "청"이 막 들어선 때였고~일본은 풍신수길이 전국을 통일 했던 시기였죠.
    그 들은 전쟁에 숙련된 병사들이었으니 우린 사실 그들의 적수가 되지 못했습니다.
    뼈 아픈 과거의 역사 죠.

    이제 부터라도 이념적으로 다르다고 해도 서로 배척할 것이 아니라 통합의 지혜를 모아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서로 이해하며 사는게 통합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작성자 23.03.03 09:37

    그렇습니다
    중국은 14 억 ㅡ일본은1.5억
    우리는 남북한 합하면 7.5천만 정도
    땅덩어리도 게임이 안됩니다

    분쟁으로 날세면
    종칩니다

    감사합니다 🙏 ☆5

  • 23.03.03 10:27

    삶방 게시글에서 자기 주장을 박박 우겨대는 사람들 보면은 고개가 절래절래 합니다
    글 읽는 회원님들이 눈살 찌푸리는것도 모르고서... 꼭 그렇게 하고 싶을까나?.
    글 잘보았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3.03 12:48

    감사합니다 🙏 그렇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느끼는 것은 원심력에서 구심력으로 오는 과정이죠
    고맙습니다 ☆5진가를 발휘한다고 봅니다ㅡ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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