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내년도 예산안 및 예산부수법안 처리를 위해 12월 임시국회를 소집하기로 했다.
신의진 새누리당 원내대변인, 이언주 민주통합당 원내대변인은 17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12월 임시국회는 대선 다음날인 2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12일간 열릴 예정이다. 세부 의사일정은 20일 양당 원내 수석부대표 회담을 통해 협의할 계획이다.
여야는 오는 27일과 28일에 본회의를 개최해 내년도 예산안 및 예산부수법안을 처리키로 합의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 박사모 여러분 감사 합니다
어러운 여건하 에서도 박근혜 대통령 후보님 을 위하여 노력 하시는 우리 박사모 여러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한사람 한사람은 눈에 안보일 지라도 박사모가 함께 움직여 우리 대통령을 우리손으로 선출 한다는 사명감으로
노력하는 박사모 여러분들이 아름답습니다
몇일 남지않은 기간 마음과 정성으로 선거전을 승리로 장식 합시다
- 화이팅 -
첫댓글 출첵 감사합니다.
마지막 하루 태극전사 지회장님 수고하셨고 최선을 다해 주시길.....
지부장님의 노력 또한 감사드립니다 내일을 위하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