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조절이 잘되지 않는 경우 대처방법

[예원아빠]

https://arkraythinkanimal.com/2021/05/31/s14/

【日本獣医生命科学大学 左向教授】血糖コントロールがうまくいかない場合の対処方法・原因

원본페이지는 위에 ↑↑↑↑

번역본을 그냥 올립니다.
필요하신경우 출력하셔서 각자 수의사분들에게 이런방법도 제시해 보시면 어떨까합니다.


일본 수의학 생명 과학 대학 왼쪽 방향 교수] 혈당 조절이 잘되지 않는 경우의 대처 방법 · 원인의 생각 (개 편)


개 당뇨병은
개 당뇨병의 경우 대부분이 인슐린 의존 상태 (IDDM : 인슐린 치료가 필요) 당뇨병이며, 인슐린의 선택이 중요하다. IDDM의 경우 식사에서 혈당 상승을 인슐린 억제 할 필요가 있고, 식사 횟수와 인슐린 횟수를 동일하게 식사 급여시 인슐린 투여하는 것이 원칙이다.

●동물의 크기 문제
투여 한 인슐린의 효과는 투여 부위에서의 흡수에 의존한다. 개 운동성 및 동물의 크기가 크게 영향을 준다. 운동성이 높은 개, 작은 개 정도 인슐린 효과 시간이 짧다.

●10kg 전후의 개의 경우
NPH 인슐린은 10kg 전후의 개에서 12 시간 정도 효과가 지속된다는하거나 효과가 사라진다. 따라서 10kg 전후의 당뇨병 개에 대해 1 일 2 회 식사와 1 일 2 회 NPH 인슐린 투여는 좋은 컨트롤을 할 수있다.

●5kg 전후의 개의 경우
5kg 전후가되면 NPH 인슐린은 6 시간 정도 효과가 사라진다. 즉, NPH 인슐린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1 일 3 회 투여 3 회 식사가 필요하다. 현실적으로는 소유자의 삶의 질에 문제를 일으킬 수있다. 이 경우 NPH 인슐린 1 일 2 회 투여하면 식사 급여 인슐린 투여 후 6 ~ 12 시간에 혈당 상승이 일어난다. 따라서 식전 고혈당을 나타내는 요당 양성을 나타내는 것이 당연하게 투여 인슐린의 증량을 해야할지 판단 할 수 없다.

이 경우 인슐린의 증량을해도 인슐린 효과는 꺼지고 식전 혈당이 감소하지 않거나 상승한다. 식후 2 ~ 4 시간의 저혈당 식전 혈당이 상승하는 이른바 소모기 현상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식전뿐만 아니라 식후 2-4 시간 후에 혈당을 측정 해 볼 필요가있다.

대응 방법으로는 효과 시간의 약간 긴 인슐린을 사용한다. 그러나 개에서 소형 개에서도 인슐린 글 라진 (란투스 Ⓡ) 과 인슐린 데 글루 데크 (토레시바 Ⓡ ) 는 식후 혈당 상승을 억제 할 수 없기 때문에 사용하기 어렵다. 인슐린 텍 밀 (레베미루 Ⓡ) 는 식후 혈당을 억제 할 수가 하루 전체로도 좋은 컨트롤 달성이 가능하지만, 다른 인슐린보다 3 ~ 4 배 정도 단위당 효과가 강하기 때문에 사용시에는 복용량의 선택에주의한다. 뿌로진쿠 Ⓡ(이 인슐린은 동물용인슐린으로 현재는 일본에만 출시된 인슐린입니다. 제조사는 베링거 인겔하임이라고 하는데 ... 캐닌슐린과 같은 40짜리 라서 소형견과 적은 용량을 맞는경우 적정하다고 하네요. ) 은 NPH 인슐린보다 지속 시간이 다소 길게이며, 작은 개, 활동성이 높은 개는 효과를 기대할 수있다.

●15 ~ 20kg의 개의 경우
15 ~ 20kg 중 ~ 대형 개는 NPH 인슐린의 효과가 오래 식후 고혈당 12 시간 이상의 인슐린 효과 저혈당을 보여줄 수있다. 일반적으로 NPH 인슐린에 속효성 인슐린을 30 % 혼합 된 30R 인슐린 등을 시도해 볼 필요가있다.

● 식품의 선택
일반 건조 식품을 급여하면 식후 고혈당 식전 저혈당이 생길 수있다. 이 경우는 식사에 의한 혈당 상승과 인슐린 효과 시간이 맞지 않고, 인슐린 효과 시간의 다소 짧은 것으로 변경하는 필요가있다.

또 다른 방법으로 식사의 변경으로 인해 혈당 상승 시간을 조금 느리게하는 방법이있다. 식이 섬유의 사용, 젖은 음식의 이용이다. 식품에서의 식후 혈당 상승의 시간 이동은 크지 이동할 수 없습니다 (최대 2 시간 정도). 미묘한 차이의 조정이 가능 할지도 모른다.

식품의 조정으로 낮은 탄수화물 (고단백) 음식이 이용되지만,이 음식은 식후 혈당 상승을 감소하기 때문에 인슐린 투여 량을 낮출 필요가있다.

● 병발증의 존재

> 비 피임 여성의 경우
황체 호르몬의 상승으로 인해 인슐린 제어가 곤란해진다. 경험상 인슐린 투여 량은 3 배 필요하지만, 주인의 양해를 얻어 가능한 한 빨리 피임 수술을 실시한다. 비 피임 여성의 경우 혈중 황체 호르몬을 측정하면 좋지만, 이미 하락하고있어 2 ~ 4 주 인슐린 저항성이 지속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 경우도 주인의 이해를 얻고 피임 수술을 할 것이 좋다. 수술은 1-7 일 정도 인슐린 저항성 개선한다.

> 쿠싱 증후군에 의한 당뇨병, 병발 예
고령 발병 당뇨병의 경우는 쿠싱 증후군이 병발 않았는지 조사한다. ACTH 자극 시험의 투여 후의 수치가 15μg / dL 이상인 경우와 같은 가벼운 부 신피질 기능 항진증 증후군, 잠재력 쿠싱 증후군의 경우에도 당뇨병의 발병은 일어나기 때문에 병발 사례로 대응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경우,

인슐린 투여 량은 인슐린 저항성이없는 것보다 많다. 2 배 정도.
인슐린 효과가 끊어 봐 시간에서 혈당이 상승한다. 예를 들어 NPH 인슐린, 10kg 전후에도 12 시간 후에 식전에 혈당치가 상승하고있다.
대책으로는 효과 시간이 길고, 인슐린 작용이 강한 인슐린 텍 밀 (레베미루 Ⓡ)을 사용한다.
스테로이드 제의 투여시
쿠싱 증후군과 같은 대응을한다.

일본 동물 생명 과학 대학 左向 敏紀

[준쿤수현이]

마침 제게 정말 필요한 자료였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6.2kg 코티솔도 정상이고 식전주사와 리브레로 밥이 혈당을 별로 올리지 않는걸 확인했는데 아무리 주사 스트레스를 감안하더라도 아침 5시반~6시반 사이에 혈당이 미친듯이 올라가더라고요.. 새벽현상인것 같아요. 수의사쌤과 의논해봐야겠습니다.

[예원아빠]

잘 의논하시고 좋은결과 있으시기를...

[우쭈쭈언니jh]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왜 전 반대로 생각하고 있었던건지ㅋ

[예리맘]

예원아빠님 뿌로진쿠R이 동물 인슐린인가요?검색해도 안나오는데 어떤건지 알고싶어요.

[예원아빠]

일본에 출시된 동물용 인슐린입니다. 캐닌슐린과 같은 40짜리이고요. 베링거인겔으하임인가에서 만들었다고 해요.

[예리맘]

네~아직은 우리나라에 없는거네요~

[예원아빠]

네..일본전용이고 꽤많은 임상을 거친것 같아요.

[예리맘]

예리처럼 작은아이들은 인슐린관리가 너무 어려워서요~예원아빠님글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예원아빠]

전 찾아서 올리는 것 밖에 없어요 ..

[알라뷰푸딩]

5kg 강쥐이고 사료 늘린 순간부터 6시간 이후 공복까지 계속 혈당이 치솟고 있습니다. ㅜㅜ 하루 3회 주사가 현실적으로 어려워 생각지도 못했는데 가장 적절한 대안으로 보이네요.

8시간 텀으로 나누는 고민좀 해봐야겠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려요.

[예원아빠]

인슐린의 지속시간에 관한거를 파악하셔야 해요. 사료량을 최근에 바꾸신거면 조금 더 지켜보시기를...
추가로 오전과 오후의 인슐린베분과 시간도 12시간 간격이 아니라 아이 흐름에 따라 다르게 할 수 있으니 수의사와 상의해보시면 어떨찌요. 인슐린 시간이라는 것이 움직임에 따라서도 다를수 있어요. 보호자의 시간여건이나 관리여건에 따라 가장 적합한 방법을 고려해 보시는 것도 생각해보시면 어딸까요.

[튼튼하늘이]

몸무게에 따라 인슐린 지속시간이 다르다는게 신기하네요
저희 하늘이도 요즘 다시 오전 공복혈당은 200이상이고 저녁 공복혈당은 60인 양상이 특징인데.. 산책을 안해도 저녁 공복혈당이 낮더라구요 새벽에 혈당이 높아지는 것 같은..

[아람샵]

5키로 말티즈 인데 식후 5시간30후 혈당 상승이 최고치고 치가 됩니다
두시간정도 최고치이다가 다시 내려가서 식전 혈당 상승 현상이 다시 나타납니다
위의 양상과 같은 사례입니다
그런데 쿠싱약을 먹이고 있는아이인데
12시간 간격으로 1일2회 주고 있습니다
10시반에 쿠싱약과 밥을 먹이고 식전 1시간 전에 인슐린을 주고 있습니다 이럴경우 1일 3회로 쿠싱약먹이는 시간과 인슐린 주사시간을 따로 생각해도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