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여성 E-2 비자 두차례 거절당한후 3회째 본사가 담당해 비자 합격한 사례
비자신청자 정보
성명 : 강X희
나이 : 48세
결혼 : 남편과 자녀 2명
직업 : 자영사업
국적 : 한국
비자 : E-2 비자
자문&상담 : 방문비자가 있어 자녀를 데리고 10년간 미국에 거주하는 대학 동창을 만나고 여행하기 위해 수차례 방문해오다 친구가 차라리 애들 공부도 시킬겸 소액투자 비자를 권했단다. 영어교사 경력이 있는 강여사는 영어학원 교육사업이 괜찮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마침 친구집 주변에 사업을 매도하겠다는 사람이 있어 작년 8월 여름방학때 매수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을 지불하고 귀국해 E-2 비자를 준비함. 제반 수속과 서류는 현지 미국변호사에게 친구가 의뢰해 비자수속까지 해 주기로 하고. 하지만 11월에 서울대사관에서 인터뷰를 하니 사업투자의 진실성과 투자의향, 사업운영 경력, 투자금 출처 등을 문제삼으며 비자가 거절된후 미국 변호사가 서류를 보완해 재신청을 해줬으나 두번쩨 인터뷰에서도 거절되자 자문과 수속을 요청했다. 사실은 1차 거절된후 전화로 동명에이젼시에서 자문을 받았는데 미국 변호사에게 수속비도 지불했고 재신청을 하면 비자가 나올거라고 하니 1차 거절된후 바로 수속은 의뢰하지 않았다.
인터뷰 준비 : 1. 두번째 인터뷰를 하니 상황변화가 없다고해서 강여사가 새로운 서류를 많이 구비해 보완했다고하니 영사는 그것은 거절상황을 뒤집을만한 증비서류가 아니라고 말함.
2. 강여사에게 영사는 교육도 하게 되나 아니면 사업자로 관리감독만 하느냐고 두차례 확인함. 강여사는 이 질문에 똑바로 대답을 못하고 두리뭉실하게 답변을 하니까 거절레터를 내밀었다고.
3. 영어를 할수 있으니 추가 발언을 계속하니 그래도 비자를 승인할수 없다면서 발언을 제지함
4. 학원이 일반 학원과 차원이 다른 특징있는 교육계획을 설명
인터뷰 결과 : 1. 영어교사를 자녀 뒷바라지 때문에 사직한후 시부모가 소유한 빌딩관리 사무소 사업자에 명의상 대표로 등재해 있음.
2. 한국 사업체에 대한것과 가족관계를 증빙하고 투자금액 출처를 시아버님과의 관계를 통해 밝힘
3. 미국 사업에 대한 운영방침과 관리감독에 대한 계획서를 통해 3차 인터뷰를 준비함
4. 한국 중학교 영어교사 경력이 사업체 운영과도 관계 있음을 설명함
자문과 비자신청 절차(신속하고 편한 온라인 자문상담. 자문료 확인후 자문해 드림)
1. 자문은 온라인 이메일 또는 전화로 진행함
1. 자문료는 10만원(F1 J1, 취업비자, 이민, 범죄와 법규 등). E-2 비자는 15만원
1. 송금은 신한은행 110-000-226870 이태균
신속하고 편한 온라인과 전화자문 상담안내 : 자문료를 송금하시면 바로 자문과 상담을 받을수 있습니다. E-2비자는 대사관에 송부한 이멜을 leebigg@naver.com 으로전송해주면 됩니다. 현명한분은 자문료가 아니라 자문상담으로 자신이 얻을 가치가 얼마인지를 먼저 생각합니다. 학생비자는 한번 거절되면 비자피를 포함한 약 100만원을 B1/B2 비자는 약 50만원을 날리게 된다. E-2 비자와 취업비자는 수백만원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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