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에서는 한경기당 엘로우 카드 2장이면 퇴장을 하고 다음 한 경기 출전금지입니다.
만약 레드카드를 직접 받게 되면, 퇴장과 더불에 경기 종료 후에 심사위원회를 열어 다음 몇 경기 출전금지를 결정하게 됩니다.
보통의 경우 2~3 경기 출전 금지 조치가 내려지게 됩니다.
엘로카드 3장이나 4장을 받으면 다음 경기 출전 금지 규정은 프로 리그 (분데스리가, 프리미어 리그 등)에서 적용되는 경우인데, 각 리그마다 고유의 규정이 있어서 다양한 룰이 적용되는데 보통 3~4장의 레드카드를 받으면 다음 경기 출전 금지가 적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추가답변:
월드컵의 경우, 지역예선, 조별예선 (32강), 본선 (16강 이후)을 각각의 독립된 리그로 간주하여 각 리그에서 2회의 경고가 누적될 경우 다음 경기 출전이 금지됩니다. 그러니, 한 경기에서 엘로카드 1장 받고 다음 경기에서 또 1장 받으면 그 다음 게임은 출전 금지가 됩니다.
하지만, 조별예선에서 엘로카드 1장을 받고, 본선 (16강)에 오를 경우 조별예선에서 받은 엘로카드 1장은 걱정할 필요가 없지요.
지역예선, 조별예선, 본선을 구분한 이유는 엘로카드의 누적을 계산하기 위한 것이지 전혀 영향이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만일, 우리나라의 한 선수가 오늘 토고와의 경기에서 엘로카드 1장을 받고, 마지막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또 1장의 엘로카드를 받게되면 경고 누적 (2회)으로 본선 16강 첫 경기에 출전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토고전에서의 엘로카드 1장만을 받고 16강에 오르면, 토고전의 엘로카드는 누적되지 않고 16강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죠.
첫댓글"1장 받고 다음 경기에서 또 1장 받으면 그 다음 게임은 출전 금지가 됩니다"라는 이야기는 이번 프랑스전에서 지난 "프랑스-스위스"경기 때 옐로우카드를 받았던 선수들이 한번의 옐로우카드만으로 퇴장당한다는 이야기가 아니고.....다음 경기인 "프랑스-토고"경기에 참가 못한다는 이야기겠군.....그렇다면 스위스 주전 넘들이 토고전에서 경고 많이 받고 우리랑 경기할 때 줄줄이 빠지기를 기대해야겠군....그런건가?
첫댓글 "1장 받고 다음 경기에서 또 1장 받으면 그 다음 게임은 출전 금지가 됩니다"라는 이야기는 이번 프랑스전에서 지난 "프랑스-스위스"경기 때 옐로우카드를 받았던 선수들이 한번의 옐로우카드만으로 퇴장당한다는 이야기가 아니고.....다음 경기인 "프랑스-토고"경기에 참가 못한다는 이야기겠군.....그렇다면 스위스 주전 넘들이 토고전에서 경고 많이 받고 우리랑 경기할 때 줄줄이 빠지기를 기대해야겠군....그런건가?
눼~형님(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