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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단풍길따라 신나게 박투로 달렸습니다.^^
냉각수 추천 0 조회 788 19.11.05 21:32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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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1.05 21:41

    첫댓글 단풍구경 실컷 하셨습니다. 장안산 지지계곡까지 깊숙한 곳을 다녀오셨네요.
    올해는 일교차가 크지 않아 단풍색이 그다지 곱질 않습니다. 옥의 티라 할까요...
    덕분에 머릿속에 남아있는 기억들을 다시 끄집어냅니다. 평안한 밤 보내시길요. -ㅁ-

  • 작성자 19.11.05 22:00

    선배님
    적둥이랑 재활치료겸
    밧데리 충전겸 ^^
    단풍길따라 달려보십시요.
    가을 공기가 상쾌하고 좋습니다.^^

  • 19.11.05 22:07

    밤머리재와 육십령의 하늘색이 참 좋습니다.
    저는 빛바랜 낙엽 밟으려 설악산에 들었네요~^^

  • 작성자 19.11.05 22:28

    저도 설악산과 지리산을 고민하다가
    지리산으로 달렸습니다.
    언젠가 공도에서 뵙겠지요.^^

  • 19.11.05 22:10

    지난 주 도마령과 우두령 인근을 달리며
    만추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했는데,

    냉각수 님을 통해 아름다운 남녘의 단풍
    구경을 실컷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9.11.05 22:31

    선배님
    다음주나 다다음주에
    단풍이 절정으로 예상됩니다.
    신나게 달리시지요.^^

  • 19.11.05 23:14

    담에또 전주근처 오심 커피쏠께용~~^^

  • 작성자 19.11.06 11:57

    젝키 선배님
    감사합니다.^^

  • 19.11.06 07:32

    냉각수님 바이크와 여유.단풍든 산
    너무 멋찌네!
    홀로 라이딩의 맛이 느껴집니다

  • 19.11.06 07:50

    @바람과구름가듯~ 갑장님~ 왜 홀로 이렇게 멋진곳을 다니는지.
    친구를 부르지 않고...
    단풍 구경 제대로 했네^^

  • 작성자 19.11.06 11:59

    선배님
    맛지게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단풍길따라 함 달리십시요.^^

  • 작성자 19.11.06 12:03

    @바람과구름가듯~ 갑장님
    12월이 되어야 저도 다른분처럼 주말이 휴무네요.
    평일이라서 혼자 달리고 왔지만
    혼자 보기엔 아쉽네요.^^

  • 19.11.06 08:06

    냉각수님 덕분에 단풍구경 잘했습니다 ㅎ

  • 작성자 19.11.06 12:06

    내장산 후기보며 조금 일찍 가는것 겉았는데
    덕유산으로는 절정입니다.
    지리산은 조금 더 있어야겠습니다.
    선배님도 다녀오세요.^^

  • 19.11.06 12:10

    @냉각수 예 부지런히 다녀봐야죠 ㅎ

  • 19.11.06 08:56

    냉각수님의 열정 대단하십니다. 덕분에 자리에 앉아서 지리산 주변을 다 훓은거 같네요.. ㅎㅎ 이젠 찬바람 쐬면서 내눈으로 직접 봐야겠지요.. 멋집니다.

  • 작성자 19.11.06 12:09

    선배님
    친구분이랑 같이 달리셔요.
    지안재에서 드론으로 사진도 찍구요.
    직접 보시면 더 멋집니다.^^

  • 19.11.06 09:17

    솔투의 진수를 제대로 보여주시네요. 근데 헬멧의 쉴드 없이 장투가 괜찮으신가요? 전 돌맹이, 벌레 몇번 맞고 오픈페이스에 쉴드 없이 겁나던데요..

  • 작성자 19.11.06 12:13

    선배님
    쉴드 있어야지요.
    사진 찍을때 쉴드를 올려서 그래요,ㅎ
    쉴드 내장형입니다.^^
    한번 다녀오셔요.^^

  • 19.11.06 09:21

    냉각수아우님 부럽네요 ,,,
    단풍구경 잘 했습니다 ,,,

  • 작성자 19.11.06 12:15

    선배님
    부럽다니요.
    제가 훨씬 더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 19.11.06 11:53

    뜻박의 만남에 저도 무척 반가웠습니다.
    일행들이 있어서 오랜시간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은 다음을 기약하고 언제나 안운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 작성자 19.11.06 12:17

    카스님
    지금도 입꼬리가 올라갑니다.
    보니까 너무 좋네요.
    다음에 뵐께요.^^

  • 19.11.06 12:11

    냉각수님 덕분에 단풍구경 지대로 하며 대리만족했습니다. 다음에는 함께 투어해요~~

  • 작성자 19.11.06 12:19

    선배님
    대리만족하섰다니 감사합니다.^^
    정모때 뽀빠이 선배님께 안부 들었습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 만추의계절 마음것 달리셨습니다~~

  • 작성자 19.11.06 12:21

    선배님
    신나게 달리고 왔습니다.
    이번에 설악산을 못가서 아쉽습니다.
    맛점하십시요.^^

  • 19.11.06 13:49

    풍경도 끝내주고 체력은 더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19.11.06 14:26

    원돌님
    반갑습니다.^^
    텐덤으로 달리면 더 좋아요.^^

  • 19.11.07 09:29

    아름다운 가을풍경과 붉게물든
    단풍구경을 냉각수님 덕분에
    편안하게 사진으로 봅니다
    낯익은 장소도 있고.. 작년
    가을 지리산에서 카친님들과
    달렸던 생각이 나는 사진들입니다.ㅎ
    늘 즐거운시간들
    되시구요~^^

  • 작성자 19.11.07 15:59

    항상 바이크와 같이 있으면
    즐거운시간이 됩니다.
    거기에 공도에서 카친님들도 만나구요.
    휴에서 보았던거 처럼요.^^
    내년에는 계획적으로 같이 달려보아요.^^

  • 멋진 바이크 라이프네요 ^^

  • 작성자 19.11.10 14:25

    휴카페에 들렸더니 쉬는날이라
    사장님 얼굴만 보고 왔어요.^^

  • 19.11.09 21:25

    가을을 제대로 즐기고 계시네요.
    늘 안전운행 하십시오.^^

  • 작성자 19.11.10 14:27

    시간이 허락하면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펀치 선배님 후기보며 많이 참고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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