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6일(화)에 오전 10시에 김포한강신도시 복합환승센터에 도착했습니다.
교통카드를 찍으니 2000원이 빠져나갔죠.
1층과 2층을 연결하는 계단입니다.
M6117번은 올림픽대로를 타고 서울까지 왔습니다.
양화대교를 건너.....
합정역까지 왔습니다.
2층에서 본 정류장의 풍경입니다.
비상시에는 천장을 이용해 탈출하라고 저렇게 만들어 놨더군요.
서울역에 도착해, 계단을 통해 내렸습니다.
엠버스로 운행되긴 하지만 랩핑은 7770번 쓸 때와 유사합니다.
오전 10시 30분에 김포한강신도시 복합환승센터에 탑승해, 오전 11시 50분에 서울역에 도착했습니다.
타본 결과 뒤따라 오던 M6117번 한 테 올림픽대로에서 추월당할 정도로 빠르게 달리지는 못했지만 많은 인원을 수송해야 할 출퇴근 시간 때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 의견)
출처: Railfan(레일팬),TS(TSR),전차로GO!시리즈 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sodori
첫댓글 궁금했던 차인데, 리뷰 감사드립니다. 운전석은 1층에 있는 거죠? 그럼 2층 맨 앞 좌석 전망이 괜찮겠네요.
제가 보충 사진을 올릴께요
시험운행기간이라 아직 임시번호판을 달고있는가보네요.. ㅎㅎ
와. 마침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에 있는데, 한번 타봐야겠습니다. 광주에는 언제 저런 버스 한번 들어와보려나...... ㅋㅋ
2층버스네요
첫댓글 궁금했던 차인데, 리뷰 감사드립니다. 운전석은 1층에 있는 거죠? 그럼 2층 맨 앞 좌석 전망이 괜찮겠네요.
제가 보충 사진을 올릴께요
시험운행기간이라 아직 임시번호판을 달고있는가보네요.. ㅎㅎ
와. 마침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에 있는데, 한번 타봐야겠습니다. 광주에는 언제 저런 버스 한번 들어와보려나...... ㅋㅋ
2층버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