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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자유게시판 [잡담] 2012년 제4회 하비페어 참관기 2/2
mirageknight [왕성국] 추천 0 조회 621 12.04.23 11:20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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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23 13:21

    첫댓글 바람붓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게하는 건 정말 좋았던것 같습니다. 말로만 듣던 고가의 바람붓을 직접 땡겨보니 그 "맛"이 다르더군요. 담에 할땐 도료들어간 바람붓앞에 주의 표시정도는 해주는게 좋겠습니다. "기울이지 말라는 말"을 "건드리지 말라"는 의미로 알아듣는 경우가 많은것 같았어요.

  • 작성자 12.04.23 14:18

    아하! 명심하겠습니다. 첫날은 표지판을 붙이지 못했는데 둘째날에 부랴부랴 포스트잇으로 붙이다보니.. 오타처럼 보이는 글씨가.. 담번에는 미리 준비해가야겠내요..

  • 12.04.23 13:54

    토요일 아침 10시에 초등1학년 아들과 함께 4번째로 입장했습니다. 아직 부스가 준비 안되 있는 곳이 여러곳이었다 싶었더니 행사 주관사에서 9시에 입장 시켰기 때문이었군요. 처음 들어갈 때 밖에 아무런 홍보물이나 플랭카드가 없어서 순간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미리 지도 검색하고 장소를 확인했었기 때문에 지하로 직행 아쉬운 점은 조명이 너무 약해 개별적으로 조명을 준비하셔야 했다는 것과 작년에는 여러 물품을 함께 판매하셨는데 이번에는 업체에서 자제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다고 하시네요. 진행하시는 분께 물어보았더니 그랬다는데 황당 모처럼 아들이 작은 건담이나 자크를 여러개 구입하려고 엄청 기대하다가 급 당황

  • 작성자 12.04.23 14:22

    아마 업체와 개인부스와 혼돈하신게 아닐까요..? 업체는 30만원에 가까운 큰 참가비를 내므로 제품판매를 자제해달라는건 말이 안됩니다. 아마 개인부스가 판매가 안될겁니다. 아님 개인부스를 신청하셨던지.. 건프라가 그렇게 인기 있을줄 알았더면 좀 갖다놓을걸 그랬습니다. 이번에는 참가 업체들이 적고 그나마 제품판매는 우리와 울프팩 , 파인하비 정도라 그랬을겁니다. 작년에 가지가지 킷을 가지고 나가봤지만 사실 별로 재미가..없었거든요 옮기기만 힘들었지 T.T

  • 12.04.23 13:58

    건담은 커녕 아무 것도 살 수 없었다는 할 수 없이 토끼 사냥군 책 한권과 저는 미해군기 책 몇권 사는 것으로 만족했습니다. 하지만, 엠엠존의 이용객들을 배려하는 세심한 배려가 정말 아쉽게 느껴지는 것은 저만 그런 것일까요? 자녀와 함께 이런 모형 행사에 같이 온다는 것이 정말 쉽지만은 않은데 말입니다. 모형계가 발전하려면 아이들을 위한 간식 코너나 음료 코너 휴게실까지는 아니더라도 아이들의 호기심을 만족할 수 있는 검담류라도 다양하게 판매할 수 있게 해 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2.04.23 14:22

    전 책도 못샀어요.. 나중에 공구하던지 해야겠습니다~~

  • 12.04.23 15:27

    앞으로도 계속 몰아드릴께요^^
    수업용으로 4개나 애용하고 있구요 소음이 적어서 다들 신기해 하세요^^

  • 작성자 12.04.23 16:58

    에궁 감사합니다~~ 요새 회원님들 입소문이.. 장난 아니더군요~~

  • 12.04.23 15:44

    아~ 저는 왜 류일국님 부스의 물건들을 못보았을까요? 지금보니 탐나는 물건들이 많은데 지르기도 많이질럿는데 말이죠 뭔가에 홀리기도하고 제 작품 분양 받아가분도 만나고....암튼 즐거운 주말이었습니다

  • 작성자 12.04.23 16:58

    아하 오셨을때는 아직 물건을 다 펼치지도 못했고요.. 일요일에 새로 입고된 제품들이 더 많았답니다. 지금도 공방 밑에 오픈샵에서 판매중이니 주문을~~

  • 12.04.23 16:17

    일요일 오전에 방문 했을땐 한가 했었는데 한가 할때 갔다 오길 잘한듯 하군요 미라지님두 보구 류일국님 인지 몰라서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왔네요 이런
    이대영 선생님 작품도(사진 찰영 금지T.T) 보고 눈이 상당히 호강하고 왔습니다 행사 잘 마무리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 작성자 12.04.23 16:59

    저도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전 이댜영선생님 싸인 받았습니다. 한가할때 스삭 ^^

  • 12.04.23 16:28

    옆에 계신분이 류일국님이셨군요~~너무 훈남이시던데^^ 모처럼 지루한 일상에 소중한 활력소가 된 듯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트윈부스 너무 멋지게 잘 만드셨던데요~~

  • 작성자 12.04.23 16:59

    트윈부스 좋쵸..? 반응도 뜨거웠답니다. 이제 남은건 주문을 많이 받아야 하는데..참 커피 잘 마셨습니다. 목마른때 반가운 음료더군요!!

  • 12.04.23 17:55

    어제 간만에 얼굴이라도 뵙고 인사나누어 반가웠습니다. 작년보다는 준비도 잘 하신듯하고 나날이 발전되어가는 모습도 보기 좋더군요 ^^ 미라지콤프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2.04.23 21:09

    감사합니다~~ 저도 간만에 뵈니 좋던데요 ^^

  • 12.04.23 18:45

    올해는 출장땜시 못 갔네요 ㅜㅜ 작년보다 더 비교적 잘 치루어진 것 같네요~^^

  • 작성자 12.04.23 21:09

    진혁군 기다렸는데... 안와서 섭섭했음.. 내년에 오지 뭐~~

  • 12.04.23 22:08

    미라지님과 류일국님 수고많으셨습니다~~이번행사를 계기로 회원수가 배로 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ㅎㅎ

  • 작성자 12.04.23 22:36

    이번에 이틀간 했는데.. 오시지 그랬어요..? 내년에는 까페 광주분들 모아서 한차로 오세요.. 번개도 할겸 ^^

  • 12.04.24 00:14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비페어때마다 좋은 결과가 있으신듯~~앞으로도 힘 내시길~~^^

  • 작성자 12.04.24 01:20

    바쁘신데 와주셔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여러므로 감사했습니다~~

  • 12.04.24 00:44

    우하하하 오신분들 모두들 반가왔구요....대장님도 무지무지 고생 수고 많으셨어여 ^^ 알라뷰~~~^^;

  • 작성자 12.04.24 01:21

    너무 고생하셨고요~~ 내년에도 혹시 시간되시면 부탁을 ^.^~

  •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2.04.25 17:30

    주신 샘플 잘 받았습니다. 정리되는대로 제품화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4.24 16:16

    두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주변에 다녀온 사람들 예기를 들어보니, 참가업체도, 구경간 개개인도 모두 고생스러웠다는 후일담이 많던데, 차츰개선되길 빌어봅니다~^ ^~

  • 작성자 12.04.25 17:30

    좀 덥긴 했지만 작년보다는 나았습니다. 이틀로 분담하고 해서요.. 무엇보다 새 장소가 공방서 오분거리라 ^^ 허스키베어님 하고 같이 오실줄 알았더만 아쉽네요. 내년에는 꼭 뵈여!!

  • 12.04.24 16:53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ㅎ 여자친구도 데리고 가고 비도 오고 안경도 박살나서 눈도 안보이고 해서 겉핥기로만 봤네요 ㅠ 이지머드는 추후로 ㅎㅎ

  • 작성자 12.04.25 17:29

    말씀을 하셨음 가져다 드리는건데.. 암튼 만나서 반가웠고요.. 곧 아카데미 2기분 하고 추가 공구도 있으니.. 같이 보내드릴게요..

  • 12.04.24 20:01

    날씨도 안 좋았는데, 이틀동안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2.04.25 17:29

    날씨만 좋았더라면 진짜 대박났을텐데.. 그래도 올사람은 다 오시더라고요 ^^

  • 두분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2.04.25 17:28

    저야 뭐.. 일국님이 고생하셨죠.. 내년에는 꼭 뵈여 ^^ 관심있는 미라지콤프2시제품도 있었는데.. 상훈님 구입해주시길 기원하며 계속 개량중에 있습니다.

  • ㅎㅎㅎㅎㅎㅎ^^ 저 당분간 도색못합니다....ㅎㅎㅎ비상용 으로 쓰던 스프레이워커의.....피스톤 링이ㅠ,.ㅠ.........
    요즘 들어오면......콤프게시물만 하염없이 보고 있습니다...ㅠ,.ㅠ.

  • 12.04.25 12:09

    장소는 너무 넓고 쾌적했다고 하는데, 조명이 조금 아쉬웠다고 하네요. 그래도 이정도면 굉장한 발전이죠. 엠엠존 들어가서 글읽어보니, 대관업체가 금요일날 테이블 설치를 막았답니다.ㅡㅡ, 괜한분들 욕먹고, 미라지님을 비롯한 참가자분들이 고생을 했지요. 어쨌든, 성공적으로 행사를 치뤄서 다행입니다. 내년에는 더욱 크게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2.04.25 17:28

    장소는 확실히 작년대회보다는 넓었고요.. 음료대도 있고 좋았습니다. 다만 조명하고 사람 몰리니 덥더라고요... 그리고 클래식이나 가벼운 음악정도는 틀어줘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너무 와글와글 하니 정신이 없더라고요..

  • 12.04.25 14:19

    현장의 열띤 분위기가 팍팍 느껴집니다...대박나셨고 앞으로도 승승장구가 기대됩니다...

  • 작성자 12.04.25 17:27

    이피디님 오시길 기다렸는데.. 방송국이 파업중이라 오시기 쉽지 않으셨겠죠..? 내년에는 꼭 오시길 기원해 봅니다. ^^

  • 12.04.25 17:09

    수고하셨어요... 제가 일요일 12시 조금 전에 갔었는데... 타이밍 맞춰 잘 갔다 온거군요.. ^^ 모모존에 올라온 글을 보니 개인이 준비하는 동호회 차원의 행사라고 정의를 내리고 진행을 해서 업체쪽에서 볼때 아쉬움이 있지 않았나 봅니다. 글 말미에 전화점이 됐다고 표현한걸로 봐서는 차츰 성격이 바뀌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이틀간 치열하게 홍보하시고 판매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한편으로는 도움도 못되고 작은 것 하나도 챙겨드리지 못해 죄송하네요. 그래도 참가비는 뽑으셨다니 다행.. ^^

  • 작성자 12.04.25 17:26

    1~4차대회가 가능성을 시험해본 대회였다면 다음 5차 부터는 한국을 대표하는 모형대회로 키워나가는 준비를 하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작년에도 그렇듯 올해도 비가오는 궂은 날씨임에도 대략3~4천명 방문이라는 대성황을 이루었니까요..사실 업체자격으로 나가면 30만원이라는 적지 않은 비용이 나가는데 이왕 홍보효과는 독톡히 건지질 바라는건 괜한 생각은 아니겠죠.. 형님 오시고 난뒤가 피크였습니다. 진짜 한꺼번에 몰리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더군요.. 암튼 내년에도 꼭 나가고 싶은 좋은 행사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당장 이번주 주문이 장난 아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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