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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삼성 새감독 후보군 누구가 있을까?
noknow 추천 0 조회 3,763 12.03.30 10:46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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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30 10:58

    첫댓글 김남기 감독이 했으면 좋겠네요... 이번시즌도 오리온스 김남기 감독이 맡길 바랬는데.. 추감독도 마음에 들지만 김감독도 맘에 들어요

  • 12.03.30 11:08

    임달식 감독이 신한은행 통합우승 시키고 여농을 떠나 삼성을 맡는것도 멋지네요

  • 12.03.30 11:19

    임달식감독님은 아마 신한에 잔류할듯 한데요~

  • 12.03.30 11:33

    강을준으로 한번 가보는건 어떨까요

  • 12.03.30 11:34

    외국인감독함해봤으면

  • 12.03.30 11:35

    강을준..삼성 감독 한번은 할꺼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ㅋ

  • 12.03.30 11:38

    이상민 보고 싶긴한데요. 내년시즌은 리빌딩하는 시즌으로 봐야할거 같은데요. 음.

  • 12.03.30 11:38

    임달식감독은 인터뷰서 신한의 영구감독이 되고싶다고 밝혀 좀 힘들것 같고 오히려 김남기감독이 가능성있지않나싶네요 최근 대학리그에도 종종모습을 보이는데 신인선발에대한 생각때문일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

  • 12.03.30 11:41

    이상민이 차기 감독으로 선임되면 좋겠네요

  • 12.03.30 11:50

    이상민 짐머 프레딧>>>카이리어빙 발언이후 선수보는눈에 의문이 ......

  • 12.03.30 12:04

    저도 그 발언은 무슨생각으로 했는지 이해가 좀안가긴합니다;; 자기가만약 감독이었다면 카이리어빙을 뽑지않고 짐머프레뎃을 1픽으로 선택했을거라고슛밖에모르는 평균이하 백인가드를 대책없이 찬양했는데 그후의 결과는 뭐 아시다시피.....-_-;; 암튼 그이후부터 이상민이 선수시절엔 명가드였을지몰라도 선수보는 안목은 더 키워야할것같이 느껴지더라고요.

  • 12.03.30 12:07

    득점력만 놓고 본다는 전제를 깔았죠. 근데 솔까 가서 얼마 보지도 않았을꺼고.. 짐머가 제일 잘한 경기를 본듯-0-

  • 12.03.30 12:12

    나에게 1순위 지명권이 있다면 프레딧을 뽑겠다 이렇게 말했죠;

  • 12.03.30 16:02

    제 생각엔 프레뎃이 터지는 경기 1~2경기 보고 그렇게 말한거 같습니다. 확실히 '프레뎃 쇼' 라 할만큼 득점력은 전미최고였으니까요. 근데 ncaa 나 nba 돌아가는걸 전혀 몰랐던거죠. 프레뎃은 레딕처럼 전형적인 대학에선 잘나가지만 nba 오면 이도저도 아닌선수인데 말이죠. 아마 이상민은 어빙이 누군지도 제대로 몰랐을 거에요.

  • 꼭 맞춰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성공확률이 높은 1픽선수와 실패확률이 높은 백인가드 중에서 백인가드를 더 높게 본다고 했던건 무리수에 가까웠던 발언이 아닌가도 싶습니다 이상민에게 더 안타까운건 어빙은 득점력과 야투성공률이 신인중 가장 좋은 축에 속한다는거죠 -_ㅡ;;

  • 12.03.30 12:05

    이상민의 합류는 확정 되었죠. 코치냐 감독 이냐 문제일뿐. 아무리 인기가 많은 이상민이라고 해도 KCC가 아닌 삼성 합류이기에. 당장에 감독을 해서 성적이 안좋을 경우 비난에 휩싸일수 있습니다. 1~2년 정도 다른 감독 밑 있는것도 괜찮을듯. 이경우 안준호 감독이나 김남기 감독이 좋아보이네요.

  • 12.03.30 12:39

    안준호 감독이 2년정도 하고,
    이상민이 코치에서 감독으로 올라가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대신 2년동안 안준호감독님 어록 100개 만드실듯~

  • 12.03.30 13:08

    이상민의 입장을 생각해보면 지금은 좀 이른거같아요

  • 12.03.30 13:21

    강을준 감독 보고싶음 ㅋㅋ

  • 12.03.30 13:22

    요즘 수비농구가 질려서 리그에 김태환 감독이 있었으면하는데 김승현과도 궁합잘맞을 것같고 삼성으로 오면 좋을듯 아님 김남기 감독과 이상민코치 체제로 가는게 좋아 보입니다. 서장훈도 마지막 1년 합류하고, 김승현이랑 잠깐씩 뛰는 모습 보고싶네요 그런데 내년시즌에도 누가 와도 당장좋은 성적은 어려울듯...

  • 12.03.30 13:27

    사우나 감독님 가면 어록 쏟아질 듯한 예감이...

  • 12.03.30 13:32

    개인적으로 김남기는 반대. 강을준은 전술능력 부재지만, '열심히 하는 농구'는 지금 삼성에 가장 필요한 덕목. 전술은 김승현 있으면 그다지 뭐 필요없음. 이상민 아니면 강을준이 나을 듯.

  • 12.03.30 13:35

    임달식이나 왔으면 좋겠네요. 이야기거리 많이 생산해줄듯

  • 12.03.30 13:52

    임달식 감독은 힘들지않을까요?
    대학농구에서 성공했던 김상준감독이 실패로끝났는데..여자농구에서 성공했다는 이유로 또 같은절차를 밟을지....

    검증안된 감독으로 실패를 봤으니 이번엔 어느정도 검증된 감독선임이 되지않을까 봅니다...

    실험은 김상준으로 끝내야죠

  • 12.03.30 14:36

    진심 외국인 감독 제발 영입좀 합시다. 하기사 외국인 감독 영입하면 심판한테 어필 안먹혀서 답이 없겠네요. kbl의 작전시간 절반은 심판한테 소리지르는데 쓰니까요 --

  • 12.03.30 14:52

    이상민이 낫지 않을까요??팀 구성상....가드 출신감독들이 두각을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이상민도 잘 할 수 있다고 봅니다...카리스마 및 팀 기강을 세울 수 있고 선수 구성상 젊은 선수들과의 소통확립에도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노노우님 의견대로 많은 시행착오가 있을 것이라 그것을 극복하느냐가 관건일겁니다

  • 12.03.30 19:43

    개인적으로 강을준 감독님에 한표 던집니다. 삼성출신이고 지난시즌 LG를 5위로 이끈 검증된 감독이기도 하죠. 지난시즌을 마치고 LG가 김진 감독을 영입하지 않았다면 삼성이 김진 감독을 영입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같은 삼성출신이고 김진 감독이 이름값은 더 있지만 계속 내리막길인 김진 감독보다는 강을준 감독님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강을준 감독, 이상민 코치도 괜찮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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