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최선으로, 진실로, 성실로 봉사하는 안중현 리얼터 입니다.
너무 비싼 토론토 렌트, 1년에 $600이라도 절약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 2024년 저를 거쳐가신 분들 모두 가격협상을 도와드렸답니다.
Q. 선납이 꼭 필요한가요?
A.아니요! 선납 안하셔도 괜찮습니다. 상대방을 최대한 설득해 보겠습니다.
Q. 입주일이 몇달 남았는데, 미리 집을 알아보고 싶어요.
A. 미리 집을 알아보는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특히 렌트가 처음이시면, 한번의 쇼잉으로 집을 고르시기를 권하지 않습니다. 여러차례 집을 보셨을 때에, 시간이 지나고 매물에 대한 경험이 늘면서 정말 내가 원하는 집을 고르실 수 있습니다. 제가 도와드릴게요!
Q. 여러번 쇼잉 부탁해도 괜찮을까요?
A. 그것이 제가 해 드려야 하는 당연한 일입니다.
손님의 기쁨이 나에겐 행복이 됩니다.
언제든 편안하게 연락주세요.
언제든 원하시는 조건의 매물을 찾아드립니다.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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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J Realty 부부 부동산 입니다.
저렴하고 깨끗하고 위치좋은 렌트를 구하시고 있으신가요?
저희가 고객님의 요구사항에 딱 맞는 집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저번주에 저희 팀은 몇 일 동안 렌트 15개 쇼잉 끝에 고객님께서 만족하시는 집을 찾아드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최대한 집주인과 네고 끝에, 디스카운트까지 도와드렸습니다.
저희 팀은 렌트도 최소 1년 고객님께서 거주해야 하시는 소중한 집이시기에, Buying 하시는 것처럼,
고객님께서 만족하시는 집을 찾으실 때까지 최선을 다해서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최근에 다운타운에 새로 완공한 콘도들이 많이 들어서면서 렌트 매물이 한 빌딩에 20개~50개씩 쌓여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집주인이 테넌트를 받아들일 때, 예전처럼 1년선납을 요구한다거나, 까다롭게 한다거나, 선납 플러스 경쟁이 이뤄지고 있는 그런 추세가 아닙니다. 저희가 최선을 다해서, 고객님의 상황에 맞추어 가장 좋은 조건으로 딜을 만들어보겠습니다.
GTA어디든, 다운타운, 노스욕, 리치몬드힐, 반, 마컴 등 필요로 하신 지역에서 저렴하고, 깨끗하고 좋은 렌트를
최선을 다해서 만족하실 때까지 찾아드리겠습니다. 문의주시면 매일 업데이트 된 것으로, 가장 저렴하고 괜찮은 렌트 매물들을 뽑아서 이메일 보내드리겠습니다.
7년동안 꾸준히 다양한 Buying, Selling, 콘도분양을 활발히 해왔습니다. 현재 부동산은 너무 좋은 가격으로
원하시는 매물을 사실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인 시기입니다. 전매도 현재 좋은 매물들이 디파짓 20%
하셨던 것을 잃으시면서, 파시려고 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현금을 보유하시고 있으신 분들께는
절호의 기회이죠. 또한 realtor.ca에서만 보셔도 아시다시피, 바로 클로징한 새 집, 새 콘도, 새 타운하우스,
그리고 연식있는 기존 집들 또한, 상당히 좋은 가격에 리스팅이 많이 나와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집을 살지 말지 망설이시는 분들, 다양한 최고의 옵션들을 (전매, 바잉, 분양 등) 통해서, 상담하신 후,
최선의 선택으로 이 기회를 잡으세요.
또한 최근에 리스팅 문의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높은 이율로 인해, 생활하시기가 힘드셔서 집을 파시려고
하시는 손님분들, 투자로 사놓았는데 렌트비로 충당이 되지 않아, 그만 정리하시려는 손님분들, 많은 분들이
다같이 이런 고민과 경험을 같이 하시고 있습니다. 혼자만 그런게 아니에요. 다같이 힘을 내시고 가장
좋은 결정으로 문제들을 같이 잘 해결해 나가길 소망합니다. 올해 최고의 스테이징 팀과 빠른 클로징으로
고객님의 집을 좋은 가격에 잘 팔아드리고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 신속하게 연락주세요.
최선을 다해서 상담해드리고 도와드리겠습니다.
솔직히, 지금은 가격을 욕심내서 좋은 가격에, 가장 높은 가격으로 집을 팔아드릴 수 있는 마켓은 아닙니다,
가격을 욕심을 계속 내다보면, 결국 팔지 못하고, 리스팅을 해놓고 모기지만 계속 내야하는 최악의 상황이 계속 될수 있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현재 시세에 맞게 빠르게 잘 팔아야겠다 하시는 분들을 그렇게 도와드릴 수있는 시기입니다.
많은 준비된 바이어들이 마켓프라이스에 맞는 매물을 활발히 찾아 다니고 있어, 오퍼가 경쟁이 되기도 하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현재 동네 시세로 최고의 스테이징팀과 최고의 사진작가팀과 함께 빠르게
잘 팔아드리겠습니다. 문의 주시면 빠르게 최선을 다해서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객님의 더 나은 미래를 생각하는 J&J Realty 부부 부동산입니다.
안중현(Salesperson) 647 778 2860
신지숙(Broker) 647 989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