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윤슬
날씨가 더워서일까? 텅빈 길
그냥 그림지 조차도 아름답다
벤치를 보면 늘 누군가가 그리워진다
초록색 길
저기 앉아서 우리 어떤 이야기할까요?
남자노인이 외로워 보이지 않았음 좋겠어요
돌탑이 있는 숲
동네아저씨 1
동네아저씨 2
나무가 마치 뱀같다
피아트와 우리의 경차 모닝
첫댓글 보여지는 경치가 호젓하긴 해도모두 편안해 보이네요.
좋은곳에사시네요
첫댓글 보여지는 경치가
호젓하긴 해도
모두 편안해 보이네요.
좋은곳에
사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