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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감정과 이성사이의 갈등
박지연 추천 1 조회 334 23.03.04 07:41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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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04 08:03

    첫댓글 .
    제가 울 얘들한테 늘 하는말, "말만 예쁘게해도 복이 들어온다" 알긋쨔?...ㅎ
    글이 참 예쁩니다~~칭찬합니다.^^

  • 작성자 23.03.04 08:38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말만 예쁘게 해도 복이 들어온다' 에 밑줄 쭈~~~욱 그어봅니다.
    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3.03.04 08:10

    저는 요즘 삐딱한 사람들을 자주 접합니다

    우물안 개구리로 내 작업실 안에서
    아이들과 감성만 키우다가
    어른들의 세상을 접해보니
    그사람이 지금껏 어느 그룹에서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보여 지더군요
    저도 저 잘난체가 아니라
    적당히 스며들기위해 노력합니다

  • 작성자 23.03.04 11:15

    네.. 이젤님처럼 감성이 예민한 분들DMS 보통사람보다
    부정적인 에너지를 더 예민하게 감지하시기 때문에
    더 그런것 같습니다.
    삐딱한 사람은 사선으로 가는 사람이라 접점을 찾기가
    많이 힘든 사람이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패스하는것이
    상책인듯 합니다.
    이젤님 고운감성이 오염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23.03.04 09:00

    산을 오르면서 교만을 버리고, 내려오면서 겸손을
    다짐하고 , 우리네 인생 즐겁게 살아야겠습니다.

  • 작성자 23.03.04 11:19

    네.. 적토마님. 맞는말씀입니다.
    그저 오만, 교만 자만, 거만을 버리고
    서로를 존중해주고 이해해주고 배려해주며
    즐겁게 사는것이 행복한 삶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 23.03.04 13:16

    @박지연
    오만, 교만, 자만, 거만은 버리고 낭만은 챙겨가며
    우리 모두 강강수월래 둥글게둥글게 삽시다.ㅎ~

  • 23.03.04 09:24

    지금 운동중입니다
    오후 기온이 15 도가
    된다고 하니
    이제는 ᆢ
    완연한 봄이 온거 같읍니다
    옳은 말씀 이십니다
    동의합니다

  • 작성자 23.03.04 11:21

    네.. 운동나가셨군요.. 저는 오늘도 일정이 있어 학교에 나왔습니다.
    이번주는 월화수목 금금 이네요.
    ㅎ 그래도 무엇인가 할수있는 일이 있다는것이 감사한 일인듯 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 23.03.04 09:11

    잘읽고 갑니다.
    감성과 이성 사이에서 균형잡기가 그리 쉽지는 않은것 같아요.
    그래도 지향성은 그쪽이어야겠지요.

  • 작성자 23.03.04 11:22

    네~ 네~ 늘 염두에 두고 살아가노라면,
    적절히 잘 조율할수 있겠지요?^^
    선생님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3.03.04 09:13

    한 때는 한라산을 두 번 올랐을 만큼 전국 산을 누비며 등산을 즐기면서
    살았었습니다.
    등산은 우리네 삶과 비슷합니다.
    오르막 길은 힘겹기지만 하산 길은 수월하니 하는 말 입니다.
    야등할 때 눈 앞에 펼쳐지는 불야성같은 도시를 내려다 보며 나름 등산의 묘미를 즐긴 적도 많았습니다.
    세상사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다 마음먹기 나름이라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

  • 작성자 23.03.04 11:24

    네.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
    세상에 정답은 없다는 말이 꼭 맞는듯 합니다.
    상황에 따라 정몽주의 '단심가'도 의미있고,
    이방원의 '하여가'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 23.03.04 09:25

    네 산이 좋아요.

  • 작성자 23.03.04 11:24

    네.. 저도 바다보다는 산이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3.03.04 09:29

    감정을 다스리는 일이 정말 쉽지 않죠.
    마음이 풍요롭지 못하면 더욱 더 할수 없는 것들 이죠.

    이성과 감성의 균형을 잘 통제 해야 사이버든 오프든 ~
    바람직한 관계들을 잘 유지 할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23.03.04 11:26

    네. 맞습니다. 나와 같은곳을 바라보지 않는다고 해서
    내편 네편 가르지만 않아도 좋을것 같습니다. ^^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3.03.04 10:11

    이성과 감성
    그 사이에서
    처신을 잘 해야
    인간관계도
    돈독해지지요.

  • 작성자 23.03.04 11:26

    네.. 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감정에 치우치지않고 이성에 몰입되지 않는 처세술에
    지혜의 옷을 입혀야 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23.03.04 10:32

    늘 어려운게 관계의 갈등이지요

    그래서 얼굴없는 사이버가 만만치 않아요
    늘 조심하고 자신을 억제할 필요가 있지요
    말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3.04 11:29

    네.. 맞는말씀입니다. 늘 조심하고 자신을 억제하라는 조언
    잘 간직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23.03.04 10:50

    그렇게 자주 산행을 하시니까
    감이성을 조절할줄 알게 되는거로군요 ㅎㅎ

  • 작성자 23.03.04 11:31

    ㅋㅋ 요즘은 발바닥 '지간신경종' 때문에 걷기 운동도 힘들어
    궁여지책으로 방에서 하는 줄없는 줄넘기를 샀는데, 잘 안하게 되네요.
    카페생활도 도 닦는것중 하나인것 같습니다.ㅎㅎ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3.04 11:0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3.04 14:35

  • 23.03.04 11:13

    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데이

  • 작성자 23.03.04 20:20

    감사합니다. ^^

  • 23.03.04 19:06

    참 좋은말씀에 고개 끄덕이며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3.03.04 20:54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3.04 20:21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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