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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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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게시판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소박한 추석 잔치 이야기
손혜진 추천 0 조회 297 18.09.20 19:5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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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21 09:29

    첫댓글 여기저기 여러 군데서 나누셨군요. 소소하고 소박한 나눔 가운데 이웃이 살고 인정이 살지요. 참 좋습니다.

  • 18.09.21 11:07

    우와~ 감동입니다.

  • 18.09.21 11:08

    권대익 선생에게 소식 들었어요.
    선의관악에서도 소박하게 정답게 추석 맞이 했답니다.
    반가운 소식입니다.

  • 18.09.21 11:13

    방화11 신입 사회복지사 정한별 선생님 표정이 무척 밝아요. 반가워요.

  • 18.09.21 11:15

    소박한 추석잔치 거대했어요. 책에서만 읽던 잔치가 눈 앞에 펼쳐지니 믿을 수 없었습니다.
    이웃이 서로 알고 지내니 인정이 살아납니다.

  • 18.09.21 11:47

    정겹습니다. 아파트 전체가 시끌 시끌, 맛있는 냄새에 침이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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