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사장, 세월호특조위 동행명령에 ‘줄행랑’
경비 동원 공무집행 막은 후 자취 감춰… 사유 없이 거부하면 1000만원 이하 과태료
강성원 기자 sejouri@mediatoday.co.kr 2016년 05월 11일 수요일
이진숙 대전MBC 사장이 4·16 세월호 참사 당시 보도본부장으로서 세월호 관련 보도에 관여한 것에 대해 11일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가 발부한 동행명령장 수령을 거부하고 연락이 두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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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9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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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아줌마는 해외 특파원 시절이 멋졌는데..
중동 특파원때 기억나네요
이젠 한물갔씀,,그러게특파원시절에는 젊음을 바치더만 지금은 영 아니올시다 사리탐욕을부리니
개같은년!
권불10년,,, 총선결과보고 아마 고민 많을것이다.이제 끄~~~ㅌ 이다.
재처리하고 죽이 맞더니 에라이
이진숙 보면, 사이비교주나 대형교회 목사들에게 세뇌 당한 것같은 행동을 하는거 같습니다.세뇌당한 사람들 결말은 역사적으로나, 현실적으로나 정해져 있는데...
잘난년 인물값하고 못난년 꼴갑한다더니....천벌 받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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