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전화를 해서 육촌 시누이가 40분 걸려 차로 와서
우리를 픽업하고 큰 교회로 가다.
예전에는 오빠가 왔다고 하고 오빠 책도 드리고 했고 선교비도 주시고 ...
이번에는 그냥 말 없이 가서 예배 드리다.
9시 예배인데 10시 30분이나 되어 끝나서 가려고 했던 교회는 안 가기로 하다.
원고도 없는 목사님 설교가 너무나 좋았는데 성경 본문 몇장 몇절이라는 말씀을 너무 많이 넣어서 좀 헷갈리는 것 같다.
외국에 선교도 많이 하시고 목회를 크고 잘 하시고 골프도 안치시고 성실하시고 시누이가 너무 좋아한다.
인기 배우 같이 너무 멋지시다. 예전에 그렇게 자기를 관리하신다고 하셨다.
시누이가 예전에 갔던 코다리 식당으로 가서 이번에는 내가 꼭 사겠다고 카드를 계산기에 꺼내어 놓았다.
코다리 중이 4마리에 53,000원이라고 ... 나는 3인분에 15만원 이상이 되는걸까?? 어쨋거나 ...
먼길을 달려와서 픽업하고 너무 고마웠다. 식당은 사람들로 만원이었다.
근처에 큰 교회들이 참 많았다. 한국은 참 교회들이 뜨겁고 ...
식사를 잘 하고 시누이가 내 카드를 들고 가서 식사비를 내는가 했더니 식사비는 자기가 냈고
김 한 박스 7,000원인데 내 카드로 샀다고 ... 김이 참 맛있었다. 꼬다리 4개 머리와 양념을 다 싸오다. 저녁에 먹으면 ...
시누이가 너무 믿음도 좋고 고마웠다.
오늘 근처 **교회에 가도 좋았는데 ... 5층에 숲속에서 바베큐를 한다고 ... 미국 부모님도 오시고 해서 ...
남편이 멀리 사는 시누이를 ... 시누이를 만나서 너무 반갑고 고마웠다.
우리 집에 와서 비비빅 아이스케키를 한개씩 ...
미국 사모님이 주신 커피봉지와 정사장님이 주신 맛있는 특수 초코렛 3봉지, 반창고 등을 시누이께 드리다.
주고 받고 ... 시누이에게 다음에 올 때에 책을 드리겠다고 약속하다. 권사님께도 드리자고 ... 약속하다. 귀한 권사님이시다.
한국에서 내 책을 사려고 하니 너무 비싸다, 미국에서는 더 싸다.
이곳에서 이번에 천문 선교 세미나로 모일까? 말까?
이번에는 생략하고 내년 4월에 기도원으로 ... 교회로 ...
한국에 천문 선교를 위해서 기도해 주는 교회와 사람들이 있어야 하는데 ...
나 혼자만??? 주님께서 함께 하시리라 ...
주님의 일이니 주님께서 하시옵소서.
명령해 주시고 힘을 주소서. 용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