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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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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추억여행 | 미서부 그랜드캐년..
비우미 추천 0 조회 334 25.03.05 17:3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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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5 19:22

    첫댓글 와우!! 그랜드캐년의 저 웅장한 협곡을 보셨으니
    죽어도 여한이 없겠슴다.ㅎㅎ

    저는 혼자서 패키지 쫒아가서..
    갑자기 우박이 쏟아지고 비가 와서 쫄딱
    젖은채로 경비행기 타고
    구름 사이사이로 날면서
    보았어요.

    그 감동은 이루 말로 할수가 없었어요!

  • 작성자 25.03.05 19:33


    그 감동..
    대단했지요.
    날씨도 좋았구여

    샤론님도
    다녀오셨군요 ~♡
    흔자..다녀오시다니
    대단하세요

    저는 친구와함께~
    막내동생이
    오렌지카운티에 살아서
    큰 도움이 됐지요.
    물론 패키지~ㅎㅎ

    많은분들이
    다녀오셨을듯요.ㅎ

  • 25.03.06 07:08

    @비우미 남편이랑 미국 시누집에 갔다가 나혼자 미국현지 여행사 패키지 간거예요.
    남편은 그정도로 여행 싫어해요.ㅎㅎ

  • 작성자 25.03.06 08:30

    @샤론 .

    어머나!

    가끔씩
    혼여도 필요 하지만
    그 먼곳까지 가서..
    엄청 서운하셨겠네요

    삼식님께서는
    손맛을 보여주시는 것
    좋아 하시니

    다음 여행때는
    여행지에서 당신이 만들어 주는
    해물라면 먹고싶다하세요 ~♡
    바리바리 싸가지 않을까요?

  • 25.03.05 21:03

    여리여리 한 비우미님!
    의외로 강단 있어요~
    나는 경비행기 무서워 도저히
    못탈것 같은데 ..ㅠㅠ

    그래도 하늘 위에서 내려다 보는 그랜드캐년의 광활한
    경관들은 보고 싶네요 ㅎㅎ

  • 작성자 25.03.05 22:14


    저도 고소공포증 있는데
    으외로 괜찮았어요 ㅎ

    하늘에서 바라보는
    웅장한 광경의 그랜드캐년..
    사진으로 담아낼 수가 없어
    안타까왔지요~ ㅎ

    굿밤이여 ~♡

  • 25.03.05 22:05

    오~~~
    멋져요~~~

    경비행기 안에서 내려다본
    우람하고 경이로운 경관을
    보셨으니 그 순간의 감동을
    잊을수 없었겠어요

    여행이 주는 또 다른 선물입니다
    어떤 미사요구가 필요치 않지요
    쉼~~~~
    힐링~~~
    제대로 하고 오셨네요

    부럽다요

  • 작성자 25.03.05 22:24


    건강지킴이
    칼라풀님 ~
    그대가 더 부럽다오

    저 사진이나 영상을 보면
    그때의 감동을 잊을 수가 없지요.
    다시한번 떠나보고싶지요~♡

  • 25.03.06 00:36

    광활한 미국 서부 여행 멋지게 하셨네요
    비행기에서 어찌 저리 촬영을 하셨는지요
    여행은 역시 젊어서 해야됩니다

  • 작성자 25.03.06 08:06


    경비행기 오르기전
    엄청 긴장했던 기억이 ㅎ

    하늘을 날으니
    나도 모르게..
    영상을 찍고 있더라구여 ㅎㅎ

    저도 올만에
    영상을 들여다 봤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 25.03.06 07:46

    그유명한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여행하셨군요
    저는
    비행기타고 가는게 넘 힘들어서
    언제 가보겠나 싶어요
    비우미님 ᆢ
    보는것만으로
    전율이 느껴집니다


  • 작성자 25.03.06 08:15


    장거리 비행
    부담 백배라죠~^^

    사실..저도
    작심하고 도전했지요.
    동생이 스캐쥴 다 잡아주고
    체크해줘서 편히 다녀왔어요.
    언어 불통이니..
    혼자..쉽지않지요 ㅎㅎ
    멋진 추억이 되었답니다.

  • 25.03.06 07:48

    그냥 멋져요.^^

  • 작성자 25.03.06 08:19



    빙고~!
    미사여구가 필요없지요 ~♡

  • 25.03.06 08:49

    20년의전의 40여개국 가족이
    차를 렌트해 여행길
    이제 큰 비행기도 못타는
    쫄보가 되서리

    비우미


    대박 대박입니당

  • 작성자 25.03.06 09:12


    남다름이 보이시더니
    가족들과의 40여개국
    세계여행~대대박~!!!!
    한비야가 울고 가겠네요 ㅎㅎ

    아이리스님


    대박 대박입니당

  • 25.03.06 09:20

    어제 구례 화엄사 여행방 다녀오느라 이제사 들어오네요

    저는 유럽을 안가봐서 이래 대리만족해요

    세계 여행 마니 다니시고
    위 아이리스님이시군요

    견문도 넓어지시고
    더 씩씩해지고
    아~~세월아 아깝당

    아시아쪽만 6개국 구경했습니다

  • 작성자 25.03.06 10:12



    와~먼 여행하셨네요.
    잘하셨어요 ~♡
    컨디션 조절 잘 하시구여

    저도
    미국여행은
    처음이여
    동생도 볼겸 방문했지요.

    유럽여행도.
    도전하고 싶지요~♡

    따뜻한 차한잔에
    푹~쉼 하세요 ~♡♡♡


  • 25.03.06 13:12

    1997년도 처음 그랜드캐년 가서
    감동으로 울었지요
    위대한 자연앞에서 ~~
    누군가 한사람이 부르기 시작한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이걸 부르며 다 같이 놀라움에
    울수 밖에 없엇지요
    대단했습니다
    지금 다시 가보면
    그때의 감동이 되살아날런지 모르겠네요

  • 작성자 25.03.06 13:21


    재방문 하시면
    또 다른 감동이 기다리지 않을까요. ㅎ
    꼭 다녀오세요~


    https://youtu.be/BNAYnFwTbPI?si=s2Uq6sbBd3cmRv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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