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멸/궤멸 을 '하다' '되다'를 붙여서 구분하려고 했는데'괴멸되다' <아군의 총공세에 적은 괴멸되었다> 와 '궤멸되다' <160만여가 죽고 그만 한 수의 포로가 있다면 공산군은 궤멸된거나 다름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라고 사전예시를 찾아봤는데 '궤멸되다'도 포로로 잡히고 160만여명이 죽은 거니까 결국 스스로 망한게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ㅠㅠ둘이 무슨 차이 인지 모르겠어요😥😥
첫댓글 그건 스스로 무너진 게 아님...
첫댓글 그건 스스로 무너진 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