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선은 김무성이 옥새들고 나르샤로 클라이막스를 장식했죠...ㅋ
근데 유승민 내쳐지자 마자 갑자기 친박으로 돌변해서
원내대표 꿰찬후 완장질로 꼴값떨고
사사건건 김무성 당대표와 각을 세우고 당대표 엿먹여서 간신이니 뭐니 전 국민적으로 밉쌍으로 전락한 원유철은 요즘 많은 비판받는데요(근데 원유철이 원균 직계후손이라는데요
원균 초상화를 봤는데 원유철이 원균하고 쌍둥이처럼 닮았더라고요ㅋ)
문님 당대표시절 주구장창 트집잡고 지멋대로 원내대표 당무거부하는등 선거 앞두고 당에 끊임없이 해악질을 하던
이종걸은 왜 비난받지 않죠?
참 형평성에 않맞아요
뭐 결과적으로 새누리한테 해를 주는 새누리인사는 비호감 정치인..
더민주에 해악을 끼치는 당내인사는 좋은 정치인이니 그패악질은 눈감고 그냥 넘어가자...!!!이런 엿같은 등식이 생긴건지..
이것 저것 떠나서 이종걸을 원내대표로 뽑아준 더민주국회의원들은 반성은 하고 있는지...궁금하네요
또 다음대선에 멀쩡한 자당 대통령 후보를 두고 안철수 지지하게 해주라고 데모하는 ㄷ 신 들은 않나올지..
그것도 궁금하고!!!ㅋ
자존감없고 열등감에 사로잡혀서는 앞으로 전진을 못하죠...
첫댓글 김용익의원님이 트윗에 쓰셨죠~ 모든 언론 또는 기타 세력들이 유독 문재인에게 가혹하다~ 더민주 내부도 마찬가지죠 ㅠ ㅠ 이종걸 아무도 비판안하네요
그래도 쥐꼬리만한 염치와 뒷통수가 건지러웠는지
"당대표(문재인)와 각을세운자신의 처신이 잘못됐었다고" 한마디 햇는데
이런 행태가 더 가증ㅅㅡ럽게 느껴지고 열불나네요